[펌] 14488번 정비답글입니다
- [경]여명
- 1874
- 17
저와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시네요.
저도 이 증상으로 원인을 찾던중에 모 동호에 횐님께서 같은증상을 호소하다가 결국 원인을 찾았더군요
정확한 동호회 명칭은 밝히지 않겠읍니다...이해해주십시요...문제가 될까봐서리.....우선 원인을 분석하신 회원님께서 양해를 구합니다...
저도 이 원인을 보고 좀 황당하더군요.....냉간시 ptc히터 증상과 비슷한것 같더군요....반드시 리콜조치 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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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스포티지 모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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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D에나 놓은상태에서 신호대기나 정차를 합니다.
지금까지 몇번경험을 한거 같은데...
D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가벼운 엔진음과 떨림이 있어야 정상인데
갑자기 엄청나게 큰 울림과 소리가 납니다.
우우우웅 하면서 말이죠..
출발을하면 무리없이 잘 갑니다. 그리고 또 정차를 하면 이번에는 아무소리도 나질 않습니다.
유선상으로 카클리닉 문의를 했는데, 첨 듣는 증상이라며 차를 입고를 해보라는데
거리도 멀고, 방문시 머피의법칙처럼 증상이 나오질 않을께 뻔하죠 ㅡ.ㅡ
비슷한경험이나 정보 가지고 계신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정비결과<<<<<<<<<<<
카클리릭을 거쳐 큐섭스 사업장까지 가서
상태 나타날때까지 시운전및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원인 분석을 못하는 기사님을 다른기사님으로 교체해서 다시 테스트를 요청했구요
문제해결 혹은 원인파악이라도 안해주면, 기아자동차 본사 정문을 박고
차 놔두고 오겠다고 얘기를 했드랬습니다.
이상현상은 의외로 나타났구요.
스캔값등에서 오류는 많은분들이 느꼇던 것처럼 나타나지 않았구요
게이지상에 RPM값이 500정도 상승했으나, 실제적 수치는 30정도 올라간걸로 스캔에는
나오는걸 두눈으로 확인했네요
신탄진 사업소, 서울사업소2곳에 유선연락까지 취해서 원인을 찾지못하여
끝까지 버티다가, 기아 자동차 연구소 까지 컨택을 해주셔서 연구소 직원에게
답을 들을수있었습니다.
국산 자동차 회사들의 생산시 고려될점중에서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연비"부분이라면
말을꺼내드니, 부품의 용량및 크기를 허용범위에서 최대한 줄여 연비상승의 효과를
볼수밖에 없는것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실정이랍니다.
기존 승용차에서는 구경하기 힘든문제이며, CRDI엔진인 스포티지에서는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어있는 알터네이터 용량부분인데, 첵정값을 넘어서는 전력요구시 RPM을
상승시켜 원활한 전력공급을 하는 동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작이라 하기엔
너무나 큰 떨림이죠 ㅡ.ㅡ;; 물론 이렇게 프로그램 되어있구요.
기아차 입장에서 생각하면,맞는얘기일수도 있습니다만..
결국 저가 부품을 다른 방법으로 카바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전화연락이 끝나고, 총 입고된 4대의 스포티지를 보았습니다.
1대는 뜯어져 있는 작업중였고, 나머지 스포티지 중에서 오너가 있는 1대와 비어있는 2대
오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시동을 걸고, D에다 놓고 싸이드 체운후
열선+온열시트+히터+오디오+전조등,안개등.. 윈도우 개패까지 몇번을 해줬드니
차3대가 진동이 오는시간은 다 틀렸으나, 3대 모두가 똑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코일류에(뒷열선,히팅시트) 소모량이 많은탓에, 다들 겨울이나 비오는날이면
이런증상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그 차주분, 떨리는거 보시고 괜한 고장을 알고 갔다며 찝찝해 하시던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ㅡ.ㅡ ;;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되진 않았지만, 어떤 연유로 이런증상이 나오는것이라도 알게되서
그걸로 만족하고 공장을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하게 빠진 차임에는 틀림없으나...
나름대로 아픔이 많은 차라는 씁쓸함을 뒤로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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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증상으로 원인을 찾던중에 모 동호에 횐님께서 같은증상을 호소하다가 결국 원인을 찾았더군요
정확한 동호회 명칭은 밝히지 않겠읍니다...이해해주십시요...문제가 될까봐서리.....우선 원인을 분석하신 회원님께서 양해를 구합니다...
저도 이 원인을 보고 좀 황당하더군요.....냉간시 ptc히터 증상과 비슷한것 같더군요....반드시 리콜조치 되어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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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출처 스포티지 모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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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D에나 놓은상태에서 신호대기나 정차를 합니다.
지금까지 몇번경험을 한거 같은데...
D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가벼운 엔진음과 떨림이 있어야 정상인데
갑자기 엄청나게 큰 울림과 소리가 납니다.
우우우웅 하면서 말이죠..
출발을하면 무리없이 잘 갑니다. 그리고 또 정차를 하면 이번에는 아무소리도 나질 않습니다.
유선상으로 카클리닉 문의를 했는데, 첨 듣는 증상이라며 차를 입고를 해보라는데
거리도 멀고, 방문시 머피의법칙처럼 증상이 나오질 않을께 뻔하죠 ㅡ.ㅡ
비슷한경험이나 정보 가지고 계신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정비결과<<<<<<<<<<<
카클리릭을 거쳐 큐섭스 사업장까지 가서
상태 나타날때까지 시운전및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원인 분석을 못하는 기사님을 다른기사님으로 교체해서 다시 테스트를 요청했구요
문제해결 혹은 원인파악이라도 안해주면, 기아자동차 본사 정문을 박고
차 놔두고 오겠다고 얘기를 했드랬습니다.
이상현상은 의외로 나타났구요.
스캔값등에서 오류는 많은분들이 느꼇던 것처럼 나타나지 않았구요
게이지상에 RPM값이 500정도 상승했으나, 실제적 수치는 30정도 올라간걸로 스캔에는
나오는걸 두눈으로 확인했네요
신탄진 사업소, 서울사업소2곳에 유선연락까지 취해서 원인을 찾지못하여
끝까지 버티다가, 기아 자동차 연구소 까지 컨택을 해주셔서 연구소 직원에게
답을 들을수있었습니다.
국산 자동차 회사들의 생산시 고려될점중에서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연비"부분이라면
말을꺼내드니, 부품의 용량및 크기를 허용범위에서 최대한 줄여 연비상승의 효과를
볼수밖에 없는것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실정이랍니다.
기존 승용차에서는 구경하기 힘든문제이며, CRDI엔진인 스포티지에서는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어있는 알터네이터 용량부분인데, 첵정값을 넘어서는 전력요구시 RPM을
상승시켜 원활한 전력공급을 하는 동작이라고 하였습니다. 동작이라 하기엔
너무나 큰 떨림이죠 ㅡ.ㅡ;; 물론 이렇게 프로그램 되어있구요.
기아차 입장에서 생각하면,맞는얘기일수도 있습니다만..
결국 저가 부품을 다른 방법으로 카바하기 위함이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전화연락이 끝나고, 총 입고된 4대의 스포티지를 보았습니다.
1대는 뜯어져 있는 작업중였고, 나머지 스포티지 중에서 오너가 있는 1대와 비어있는 2대
오너에게 양해를 구하고,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시동을 걸고, D에다 놓고 싸이드 체운후
열선+온열시트+히터+오디오+전조등,안개등.. 윈도우 개패까지 몇번을 해줬드니
차3대가 진동이 오는시간은 다 틀렸으나, 3대 모두가 똑같은 증상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코일류에(뒷열선,히팅시트) 소모량이 많은탓에, 다들 겨울이나 비오는날이면
이런증상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그 차주분, 떨리는거 보시고 괜한 고장을 알고 갔다며 찝찝해 하시던데..
미안한 마음입니다 ㅡ.ㅡ ;;
문제가 궁극적으로 해결되진 않았지만, 어떤 연유로 이런증상이 나오는것이라도 알게되서
그걸로 만족하고 공장을 나왔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하게 빠진 차임에는 틀림없으나...
나름대로 아픔이 많은 차라는 씁쓸함을 뒤로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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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교정 불가입니다
흠....그럼 비올때랑 추울때 열선은 포기해야겠군여....
운전자를 강하게 키우려는 기아자동차의 쎈쓰!!
운전자를 강하게 키우려는 기아자동차의 쎈쓰!!
아~~~그것때문이군요... 참...이거 뭐라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할지...어처구니 없기도 하고...이것이 사실이라면 태생적으로 허약체질로 태어나 잔병치르는 자식을 바라보는 어버이의 마음이라고 해야 하나...억울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스포티지 소중하게 애지중지...잘 키워야겠네요...온실속에서...
...그렇다면 원인을 솔직 시원하게 연구소측에서 들려주었다면 그에 대한 대비(해결책)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군요...지난번 졸속적인 ecu업그레이드 카드와는 별개로...참~~~ 짜증나는 시스템입니다...언제까지 우리는 이익을 위해 수요자와 공급자끼리 머리싸움을 해가며 밀고 댕겨야 합니까...공급자측 노조는 자기만 살자고 저러고 있고...갑자기 같이 월급쟁이 생활하면서 허~해지는 기분 사실이고...이천만원 훨씬 넘께 공들여서 사 논 스포티지...예쁘장한 모습 이면에 이런 태아적 어두운 모습이 다소 있다는 자체가...너무... 담배 맛이 너무도 씁쓸한 저녁입니다...
기아자동차~ 너무 사랑해요~~~~
아우디, 벤츠, BMW, LEXUS 미워요~~~~
아우디, 벤츠, BMW, LEXUS 미워요~~~~
저도 이문제.. 어제 사업소 들어갔을때 이야기 했는데..
어쩔 수 없다.. 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증세를 봐야지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고만..
하지만.. 증세가 일부러 일으킬려고 해도 안되는걸 어쩝니까..
어쩔 수 없다.. 라는 답변만 들었습니다.
증세를 봐야지만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고만..
하지만.. 증세가 일부러 일으킬려고 해도 안되는걸 어쩝니까..
알터네이터 120A짜리라서 알터네이너나 밧데리 문제는 아니라고 하시던 분들 많더니, 결국 그문제인가보네요...
알터네이터가 불량이거나 정격을 다 못내거나, 더 큰 용량의 알터네이터가 필요하겠군요...밧데리도 같이 업해야 될수도...
알터네이터가 불량이거나 정격을 다 못내거나, 더 큰 용량의 알터네이터가 필요하겠군요...밧데리도 같이 업해야 될수도...
접지+VAD 할 돈이면 차라리 현재 있는 알터네이터를 중고로 팔고 약간 용량 더 큰 알터네이터를 구해서 다는게 더 싸게 먹힐듯하네요... 물론, 그게 해결책이라면... 제일 좋은건 기다려보는거죠...
"기존 승용차에서는 구경하기 힘든문제이며, CRDI엔진인 스포티지에서는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어있는 알터네이터 용량부분인데, 첵정값을 넘어서는 전력요구시 RPM을 상승시켜 원활한 전력공급을 하는 동작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말 과연 책임질 수 있는 말인지... 물론 퍼온 글이라서, 좀 애매한데 연구소에서 저렇게 말했다는게 좀 그렇네요.
승용차나 CRDI SUV나 알터네이터는 다 들어있는건데... 물론 CRDI 엔진이 전력소모가 더 많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기에 맞게 높은 용량의 알터네이터가 들어가 있는거고, 싼타페나 다른 디젤차량에도 거의 같은 부품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럼 그차들도 다 그런증상이 나타날 수 있단말인지...
전력부족에 따른 rpm 보정은 모든 차량에서 다 되는걸로 아는데... 결론은, 설계상 실수 때문이던지, 설계와 상관없이 실제 부품으로 조립해서 생산되는 과정상의 문제던지(연구소에서 설계한 대로 충분한 용량의 알터를 넣었지만 원인모를(부품, 배선,조립 결함 등)... 전력부족 발생), 아니면 설계당시부터 한계치를 적게 설정해서 알터용량을 결정했던지 셋중의 하나라는 말이네요.
세 번째가 맞다면 무조건 전기를 많이 쓰시는 분한테 저런 증상이 와야 되는데, 전기 제품 많이 쓰시는 분들한테 저런 증상이 나타난 것 같지는 않으니 세 번째는 아닌 것 같고, 두 번째가 가장 확률이 높을듯 하네요... 아직 원인을 파악 못한듯... 아니면 파악했지만 리콜비용때문에 쉬쉬...
=> 이말 과연 책임질 수 있는 말인지... 물론 퍼온 글이라서, 좀 애매한데 연구소에서 저렇게 말했다는게 좀 그렇네요.
승용차나 CRDI SUV나 알터네이터는 다 들어있는건데... 물론 CRDI 엔진이 전력소모가 더 많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거기에 맞게 높은 용량의 알터네이터가 들어가 있는거고, 싼타페나 다른 디젤차량에도 거의 같은 부품들이 들어가 있는데 그럼 그차들도 다 그런증상이 나타날 수 있단말인지...
전력부족에 따른 rpm 보정은 모든 차량에서 다 되는걸로 아는데... 결론은, 설계상 실수 때문이던지, 설계와 상관없이 실제 부품으로 조립해서 생산되는 과정상의 문제던지(연구소에서 설계한 대로 충분한 용량의 알터를 넣었지만 원인모를(부품, 배선,조립 결함 등)... 전력부족 발생), 아니면 설계당시부터 한계치를 적게 설정해서 알터용량을 결정했던지 셋중의 하나라는 말이네요.
세 번째가 맞다면 무조건 전기를 많이 쓰시는 분한테 저런 증상이 와야 되는데, 전기 제품 많이 쓰시는 분들한테 저런 증상이 나타난 것 같지는 않으니 세 번째는 아닌 것 같고, 두 번째가 가장 확률이 높을듯 하네요... 아직 원인을 파악 못한듯... 아니면 파악했지만 리콜비용때문에 쉬쉬...
"부품의 용량및 크기를 허용범위에서 최대한 줄여 연비상승의 효과를 볼수밖에 없는것이 국내 자동차 회사들의 실정"이란 대목에서 갑자기 세 번째 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정도면 거의 해답이 나온거나 마찬가지이거나 최소한 한가지 실험해볼게 생겼네요... 소비자단체같은 곳의 도움을 받아서 알터를 업해보면 좋을텐데...
이정도면 거의 해답이 나온거나 마찬가지이거나 최소한 한가지 실험해볼게 생겼네요... 소비자단체같은 곳의 도움을 받아서 알터를 업해보면 좋을텐데...
꼭 떵인지....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나.....기아문제야......ㅡㅡ^
동일한 증상이 저도 보이고 있습니다. 주로 비오고 습기가 높으날 많이 발생하는 것같더군요,
그리고 차가 약간 앞으로 경사진 곳(내리막 길)에 정차하면 그 빈도가 올라가는 것같구요.
저도 전원 용량 부족인 줄 알았지만 진동이 올 경우 모든 전원을 off 해도 동일한 증상은 계속됩니다.(심지어 깜빡이 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 핸펀으로 녹화까지 했지만 Q클리닉에서는 디젤이 원래 그런다고, 디젬 첨 타보냐고 하더군요.
(전 구형 스포 6만km, 코란도4WD 4만km 운전) 현재로선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인데/......
그리고 차가 약간 앞으로 경사진 곳(내리막 길)에 정차하면 그 빈도가 올라가는 것같구요.
저도 전원 용량 부족인 줄 알았지만 진동이 올 경우 모든 전원을 off 해도 동일한 증상은 계속됩니다.(심지어 깜빡이 까지)
이런 현상에 대해 핸펀으로 녹화까지 했지만 Q클리닉에서는 디젤이 원래 그런다고, 디젬 첨 타보냐고 하더군요.
(전 구형 스포 6만km, 코란도4WD 4만km 운전) 현재로선 뾰족한 수가 없다는 게 문제인데/......
원종님이 말씀하신 증상과 원본 글쓴 분이 말씀하신 것중에 rpm 게이지는 +500이나 올라갔는데, 스캐너상에는 +30만 올라갔다고 나온다는거가 좀 이상하네요... 스캐너상에 뜨는 데이터는 ECU에 보고되는 데이터일텐데...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은 엔지니어(연구원)은 뭔가 비밀을 알고 있는 듯...
전원을 off해도 증상이 바로 안없어지는 것은 ECU 로직상의 오류일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곧 전원 용량 부족이 아니라는 증거로는 부족할 듯 싶습니다.
다시 한 번 느끼는 것은 엔지니어(연구원)은 뭔가 비밀을 알고 있는 듯...
전원을 off해도 증상이 바로 안없어지는 것은 ECU 로직상의 오류일 수도 있겠네요... 그것이 곧 전원 용량 부족이 아니라는 증거로는 부족할 듯 싶습니다.
같은 증상으로 이리저리 검색해보다가 원인을 찾았네요.
2000km정도 탔는데, 비가 엄청오는날 처음 접하게 된 진동이라...깜짝 놀랬네요.
신경쓰지 말고 타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0km정도 탔는데, 비가 엄청오는날 처음 접하게 된 진동이라...깜짝 놀랬네요.
신경쓰지 말고 타야겠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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