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 jazz °▶ 작성자 2005.09.05. 09:01

내가 리얼하게 비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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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카멜레온(인천) 2005.09.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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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담배 뻑뻑 빨면서 앉아계시는모습이

더 속상한맘을 실감나게 비추네요..

에허..몇일전당했던 저두 기분이 똑같았어여 ㅜ.ㅜ;

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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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별이사랑 2005.09.05. 09:22

가슴이 아프네요!
테러 없는 세상~
후시딘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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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ystem 2005.09.05. 09:31

테러업는 세상에 살고 파요~~에혀 잘 치료 받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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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폴 2005.09.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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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일만에 누가 범퍼를 찍어 누르고 사라졌는데....
이제 그냥 붓페인트로 대충 가리고 다닙니다.
어차피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가니쉬 긁혔을 때(벌써 3짝 교환)도 강판 긁히지 않은 게 다행이라고 억지위로(?)하면서 다니죠....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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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오베론 2005.09.05. 10:17

그 자리는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심이.....원폴님 말씀대로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유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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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 jazz °▶ 작성자 2005.09.05. 10:54

네....불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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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인연이란 2005.09.05. 12:17

저는 앞범퍼 모서리에 저정도 상처가 두군데...--;; 붓페인트 사다가 칠해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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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황태자 2005.09.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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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 문짝을 찌~~~~익 긁고 같네요...........어떤 인간이 못인지 아니면 무언가로........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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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2005.09.07. 13:35

아예 도장면이 파여서 검은색 바디가 들어난거네요.... 나쁜... 저도 앞우측에 쫘악!~ 한칼먹었는데.. 그냥 맘 편히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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