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무관심의 차이(티지 사진)
- [서경]원 폴
- 1956
- 12
*** 우리 아파트에 제 차 보다 늦게 출생한 깜장티지입니다.
언젠가 경운기 굴러가는 소리에 깜짝 놀라 티지 맞는지 한참 본 그....
평소에 별 관리를 하지 않는가 봅니다.
오늘 우연히 옆에 주차하게 되어 비교해 봤습니다.
나들이 방금 다녀왔는지 본넷도 따끈하고...... 비교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귀차니즘으로 관리 미루지 마시고 평소에 신경들 써 주심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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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만 잘해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차량이죠!!
기분도 상쾌하고 즐겁죠 ^^
광택한번 먹어야 하는디 ~~ 이제 날씨도 선선 해졌으니 추진 해봐야겠습니다. ㅎ
오늘까지 비 온다구 하던데..
이번주에는 왁스 세차 필히 해야 할것 같네요.. ^^
일요일 수원 세차장 예약입니다. ㅎㅎㅎ
누가 세차 잘 하는 방법 좀 갈쳐주세요.. !!
이번주에는 왁스 세차 필히 해야 할것 같네요.. ^^
일요일 수원 세차장 예약입니다. ㅎㅎㅎ
누가 세차 잘 하는 방법 좀 갈쳐주세요.. !!
그렇군요... 관심을 줍시다..
제티지두 벌써 2주 정도 관리를 못해서리 엉망이 되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에효 형아가 관리좀 해주고 있을라나
걱정되네
에효 형아가 관리좀 해주고 있을라나
걱정되네
가슴에 손 올리고 반성 드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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