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공구참여일기..
- [인천]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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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와 트렁크매트에이어 너무나도 기대되는 세번째 공구..
눈팅으로만 매일매일 출근도장 찍으면서 어느덧 세번째 공구..
비록 스티커만 붙히고 다니지만 두리번 두리번 회원분 찾아보며 인사할날만 기다리면서도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뿌듯함에 몸둘바를 몰랐고..
믿기지않을만큼의 가족과도 같은분위기를 눈팅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전..
친구에게 추천을 했죠..오프에 한번 나가봐야겠다는 욕심과함께..
다음날..
'야 거기 너무 쏴~하드라'
'어디가?'
'거기..스포넷'
'응? 무슨소리..'
할말은 없었지만 난 기다릴랍니다.
이젠 더이상 두리번 거리지만 않고 님들한번 뵐 그날을..
아직 도착하지 않은 포켓도어와 함께.. ㅜ,.ㅜ
눈팅으로만 매일매일 출근도장 찍으면서 어느덧 세번째 공구..
비록 스티커만 붙히고 다니지만 두리번 두리번 회원분 찾아보며 인사할날만 기다리면서도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뿌듯함에 몸둘바를 몰랐고..
믿기지않을만큼의 가족과도 같은분위기를 눈팅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전..
친구에게 추천을 했죠..오프에 한번 나가봐야겠다는 욕심과함께..
다음날..
'야 거기 너무 쏴~하드라'
'어디가?'
'거기..스포넷'
'응? 무슨소리..'
할말은 없었지만 난 기다릴랍니다.
이젠 더이상 두리번 거리지만 않고 님들한번 뵐 그날을..
아직 도착하지 않은 포켓도어와 함께.. ㅜ,.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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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보고 안들어서 감이 안잡히네요~~~
하지만 좀 걱정되는 이 기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