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입니다.

절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껍니다~~

잎사귀가 3개인걸 보니 운영자인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참 답답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었을때에도 어느곳에도 댓글을 달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렇습니다.

우선 제 얘기를 들이겠습니다.

저는 스포넷 다이신기(?) 암튼 머 그런거 하구 있습니다.

차에 해박한 지식도 없지만 손재수가 쬐금 있어서 엘이디 부터 했드랍니다.

저보다 고수분들이 엄청 많이 계시지만 어쭙지 않게 어찌 하다보니 이런 자리까지 왔습니다.

처음에 엘이디 다이라는 것을 하고 쪽지로 엘이디 어디서 사냐

얼마나 하냐 나두 사줘서 해주라 다이번개 하자

기억이 많이 납니다..

월드컵 경기장 번개 이후 엘이디 다이는 공식적으로 진행한적이 없어서 인지 모르겠으나

쪽지로 얼마에 어디서 사느냐 라고 쪽지로 왔을때 정중히 답쪽으로 저는 사는데도 모르뿐 아니라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라고 답쪽지를 보내 드리곤 했습니다.

사실상 아는곳이 왜 없겠습니까~~~

처음부터 이런 공정성 및 이런류의 시시비비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이겠지요~~

제가 알고 있는한 회계장부라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서경지역의 경우 정모 모임시 약간 남을수도 모자랄수도 있어서 약간 남은 금액이 서경 총무님에게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꾸 회계 장부 회계 장부 하시는데

찾아 내십시요

떳떳하게  공개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못하는것입니다.

왜냐면 없기 때문이죠~~~

쉼표 마침표가 아닙니다.

그걸 찾아내시면 저도 책임을 지겠습니다..

전부다~~~

다들 직장이 계신 가운데 서로 시간을 쪼개여서 일임들을 하고 계십니다.

번개나 모임시에 뻥꾸나 10여만이나 나도 손위에 형님들이 내 동생 사주는거야 하면서

흥쾌히 돈을 내시는 곳입니다.

이일 저일 진행하다 빵구나 나서 내돈을 채워도 이거 가지고 맘에 안들면 어쩌지 라고

먼저 걱정하시는 분들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찾아내십시요~~~

그만큼 저희의 도덕성이 의심된다면 찾아내십시요~~~

다 책임지겠습니다.

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