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죄송합니다... '대검중수부'입니다
- [서경]대검중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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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서경운영진을 대신해 이렇게 해명의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송구하게 느끼며 말을 잇겠습니다.
현 상황에서의 우선하게 된 ‘강제탈퇴’와 관련하여 운영진 내부에서 적지않은 감정이 개입되어
대응한 부분에 대한 사죄의 말씀을 우선 드리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잠시 운영진이라는 한계를 벗어 버린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향 후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금 더 노력하는 성숙한 모습을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이곳 스포넷에는 어떠한 회칙이나 준칙, 강요되어지는 행동양식이나
서로를 갈라놓는 인위적인 장치는 절대 없습니다.
동호회의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회원 서로간에 같은 곳을 지향하고 달려왔고, 또한 부담없이 즐기시고 계신 공간이었기에
그 누구의 도움없이, 그 어느 업체의 스폰 하나 없이, 흔하디 흔한 그 누구의 베너 하나 없이,
마지막으로 그 잘난 공동구매의 커미션 하나 없이 이렇게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판단해 봅니다.
이제까지 물 흐르듯 동호회가 움직여져 왔고,
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한 군소 동호회에서 일찌감치 탈피하여
그 흐름이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고… 이제껏 기존의 자동차동호회가 누려보지 못했던
가족 문화로서의 자동차 동호회라는 큰 틀의 꿈을 실현하고 있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규칙도 없고, 회칙도 없고, 넓은 개념에서의 준칙 조차도 없이 이제껏 운영되어 왔지만,
운영진…
특히 서경방의 운영진들이 절대 단호하게 대처해 왔던 몇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해 왔습니다.
그 첫째 카테고리는,
일반 회원임을 가장하여 회원들을 상대로 개인적 이윤을 발생시키고자 했던
사업수완이 아주 훌륭하신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고,
두번째 카테고리는,
동호회의 활성화 및 지역활성화를 가장하여 서경을 나누고자 하시는
지방자치색이 너무도 뚜렸하신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으며,
세번째 카테고리는,
등 뒤에서... 책임지실 수 없는 수많은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시고 창조하시는
일부 극열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판단에 있어 주관적인 감정 개입이 있을 소지가 있음 역시 인정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있어 경솔함이 이입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음 역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약 20여분의 운영위원이 존재하는 스포넷 서경방의 객관적 판단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스포넷 전체의 -항상 객관적이려 노력하는- 40여 운영위원의 자정능력을 믿기에 일말의 여과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강경책이라 하여, 책임없는 나몰라라~ 뒷짐지기식의 ‘강퇴테러’ 내지는 ‘마녀사냥’으로 지칭될 듯한
몰이식의 접근방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번, 세번, 네번, 아니 그 이상의 화해의 손짓과 협의의 여지를 두고 논쟁을 큰 틀로써 희석하려 했습니다.
작금의 사태와 관련하여서는…
모 회원의 강제탈퇴와 관련하여 붉어진 논점입니다만…
생각해보니… 강제탈퇴가 이번이 처음이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좀 더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여느 일반회원인 듯 책임없이 행동한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동호회운영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분이 운영진을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운영진의 잘못된 점이 있으면 회원님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바로 잡아야 하고,
다른길로 들어서려 한다면 그역시 다그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결자해지’하여야 할 당사자는 뒤로한 채
운영진에 대해 내던진 책임지실 수 없는 수 많은 발언들에 대해서는...
끝내 참지 못한 운영진의 과오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일일이 나열하는 것이 모든 회원님들께는 여러모로 이해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되고,
글을 접하실 때 쉽게 판단되시리라 생각되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큰 틀로써 운영진의 마음을 충동으로 몰고 갔던 사안에 대한 언급만 하겠습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을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비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의 운영진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한 채, 비인간적으로 묘사하여 주시지 않길 바랍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의 공구업체가 스포넷 운영진의 친인척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만일, 타동호회에서 스포넷 이하 운영진을 비방하신다면,
타동호회에 게재하신 스포넷 비방 글들을... 오늘 오후처럼 갑자기 삭제해 주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결자해지입니다
어떠한 운영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도 없이,
그저 몰아세우기 식의 수 많은 글들과 전투적인 한줄 한줄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가 됩니다.
또한, 문제가 있다 판단되시면, 앞서 언급드렸던 바와 같이 질책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도 없는 곳에서 감이네 배네, 밥이네 죽이네... 그러한 행동은 서로에게 독이 될 뿐이란걸
우리 서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스포넷의 작자들이... 크게 보지 못한 채 성숙하지 못한 판단을 한 점.
운영진 자체 내에서 인정하고, 운영진 스스로 자성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제탈퇴건과 관련하여
운영진이 경솔하게 대처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제 운영진이 아닌 저 개인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곳에 사족을 달아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프라이드넷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님들께서... 취지와 방향이 어찌되었든,
오해의 소지를 다분하게 품을 수 있는 일임을 느낍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 보여드릴 수 없음에 어떻게 진정한 마음을 설명해 드려야 할 지 조금은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호회의 태동과 관련하여 미리 채린아빠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에서 한치의 오차가 없음을 말하고 싶긴 하지만...
그리 쉽게 이해될 수 없다는 점 또한 저 역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정치인 흉내내기는 그만 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떠한 이유로써 프라이드 동호회의 운영자가 스포넷의 서경운영자라는 사실이
부각되어 게시되었는지는... 처음 글을 본 순간은 개인적으로 이해는 되었지만,
깊이 한번 생각해 볼 때... 정치인 따라하기식의 글인 것 같아 설득력을 좀 잃게 만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표현이 좀 격해짐에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움이 없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호회가 잇권과 결탁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곳도 그럴 것이다?
힘들다는 동호회운영을 두개씩이나 하니 당연히 뭔가 구리다?
밝히고 헤쳐 스포넷의 부정을 반드시 터트려야만 한다?
여기좀 가 보십시오?
가보니 역시 구리신가요? 수많은 잇권 냄새가 자극되나요?
해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채린아빠님이나 이큐제로님과 적잖은 친분이 있는 분들을 모두 한번 확인해 보셨을겁니다.
잘~보시면 타동호회의 운영자님께서도 발자취를 남기시고 가셨던 것 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꼭 밝혀야 합니다~!!!
운영진의 상관관계를 밝히시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잇권의 흔적을 밝히셔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가령 스포넷과 프라이드동호회가 구리다는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밝혀주실 수 있으신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주절주절 “사심없는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해 주신
채린아빠님의 글도 100%신뢰 할 수 없을 만큼 단촐하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신뢰입니다
사랑 역시 신뢰이고, 이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역시 신뢰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중의 으뜸이 ‘수신’이라 했습니다.
나 스스로가 떳떳하기에 부끄러움 한 점 없으며,
프라이드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역시 그러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욱 신뢰를 드릴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 노력하겠습니다.
오해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십분 이해되고,
또 염려하실 사안이라는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끄럽지 않기때문에 저는 '대검중수부'입니다.
.
.
.
사족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본문의 의미와 일치되지 않는다면... 겸허히 삭제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서경운영진을 대신해 이렇게 해명의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송구하게 느끼며 말을 잇겠습니다.
현 상황에서의 우선하게 된 ‘강제탈퇴’와 관련하여 운영진 내부에서 적지않은 감정이 개입되어
대응한 부분에 대한 사죄의 말씀을 우선 드리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좀 더 냉철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 그리고 잠시 운영진이라는 한계를 벗어 버린점…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향 후 이러한 상황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금 더 노력하는 성숙한 모습을 지향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이곳 스포넷에는 어떠한 회칙이나 준칙, 강요되어지는 행동양식이나
서로를 갈라놓는 인위적인 장치는 절대 없습니다.
동호회의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회원 서로간에 같은 곳을 지향하고 달려왔고, 또한 부담없이 즐기시고 계신 공간이었기에
그 누구의 도움없이, 그 어느 업체의 스폰 하나 없이, 흔하디 흔한 그 누구의 베너 하나 없이,
마지막으로 그 잘난 공동구매의 커미션 하나 없이 이렇게 거대하게 성장할 수 있지 않았나 판단해 봅니다.
이제까지 물 흐르듯 동호회가 움직여져 왔고,
소수의 매니아들에 의한 군소 동호회에서 일찌감치 탈피하여
그 흐름이 시내가 되고, 강물이 되고… 이제껏 기존의 자동차동호회가 누려보지 못했던
가족 문화로서의 자동차 동호회라는 큰 틀의 꿈을 실현하고 있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규칙도 없고, 회칙도 없고, 넓은 개념에서의 준칙 조차도 없이 이제껏 운영되어 왔지만,
운영진…
특히 서경방의 운영진들이 절대 단호하게 대처해 왔던 몇 가지 카테고리가 존재해 왔습니다.
그 첫째 카테고리는,
일반 회원임을 가장하여 회원들을 상대로 개인적 이윤을 발생시키고자 했던
사업수완이 아주 훌륭하신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고,
두번째 카테고리는,
동호회의 활성화 및 지역활성화를 가장하여 서경을 나누고자 하시는
지방자치색이 너무도 뚜렸하신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으며,
세번째 카테고리는,
등 뒤에서... 책임지실 수 없는 수많은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시고 창조하시는
일부 극열 회원님들에 대한 강경책이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한 판단에 있어 주관적인 감정 개입이 있을 소지가 있음 역시 인정하고,
대응하는 방법에 있어 경솔함이 이입될 수 있는 여지가 있음 역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저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약 20여분의 운영위원이 존재하는 스포넷 서경방의 객관적 판단능력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스포넷 전체의 -항상 객관적이려 노력하는- 40여 운영위원의 자정능력을 믿기에 일말의 여과없이 말씀을 드립니다.
강경책이라 하여, 책임없는 나몰라라~ 뒷짐지기식의 ‘강퇴테러’ 내지는 ‘마녀사냥’으로 지칭될 듯한
몰이식의 접근방법을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번, 세번, 네번, 아니 그 이상의 화해의 손짓과 협의의 여지를 두고 논쟁을 큰 틀로써 희석하려 했습니다.
작금의 사태와 관련하여서는…
모 회원의 강제탈퇴와 관련하여 붉어진 논점입니다만…
생각해보니… 강제탈퇴가 이번이 처음이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좀 더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여느 일반회원인 듯 책임없이 행동한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동호회운영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분이 운영진을 신뢰할 수는 없습니다.
운영진의 잘못된 점이 있으면 회원님들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바로 잡아야 하고,
다른길로 들어서려 한다면 그역시 다그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결자해지’하여야 할 당사자는 뒤로한 채
운영진에 대해 내던진 책임지실 수 없는 수 많은 발언들에 대해서는...
끝내 참지 못한 운영진의 과오가 있었음을 인정합니다.
일일이 나열하는 것이 모든 회원님들께는 여러모로 이해하실 수 있는 근거가 되고,
글을 접하실 때 쉽게 판단되시리라 생각되지만,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고 큰 틀로써 운영진의 마음을 충동으로 몰고 갔던 사안에 대한 언급만 하겠습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을 아무런 이유도 밝히지 않은 채, 비방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의 운영진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한 채, 비인간적으로 묘사하여 주시지 않길 바랍니다
※ 타동호회에서 스포넷의 공구업체가 스포넷 운영진의 친인척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만일, 타동호회에서 스포넷 이하 운영진을 비방하신다면,
타동호회에 게재하신 스포넷 비방 글들을... 오늘 오후처럼 갑자기 삭제해 주시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결자해지입니다
어떠한 운영행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도 없이,
그저 몰아세우기 식의 수 많은 글들과 전투적인 한줄 한줄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가 됩니다.
또한, 문제가 있다 판단되시면, 앞서 언급드렸던 바와 같이 질책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도 없는 곳에서 감이네 배네, 밥이네 죽이네... 그러한 행동은 서로에게 독이 될 뿐이란걸
우리 서로는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스포넷의 작자들이... 크게 보지 못한 채 성숙하지 못한 판단을 한 점.
운영진 자체 내에서 인정하고, 운영진 스스로 자성하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제탈퇴건과 관련하여
운영진이 경솔하게 대처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죄송함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제 운영진이 아닌 저 개인으로써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이곳에 사족을 달아도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프라이드넷과 관련하여...
모든 회원님들께서... 취지와 방향이 어찌되었든,
오해의 소지를 다분하게 품을 수 있는 일임을 느낍니다.
모든 것을 드러내 보여드릴 수 없음에 어떻게 진정한 마음을 설명해 드려야 할 지 조금은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동호회의 태동과 관련하여 미리 채린아빠님께서 언급하신 부분에서 한치의 오차가 없음을 말하고 싶긴 하지만...
그리 쉽게 이해될 수 없다는 점 또한 저 역시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건...
정치인 흉내내기는 그만 하시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떠한 이유로써 프라이드 동호회의 운영자가 스포넷의 서경운영자라는 사실이
부각되어 게시되었는지는... 처음 글을 본 순간은 개인적으로 이해는 되었지만,
깊이 한번 생각해 볼 때... 정치인 따라하기식의 글인 것 같아 설득력을 좀 잃게 만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표현이 좀 격해짐에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렇지만, 부끄러움이 없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호회가 잇권과 결탁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이곳도 그럴 것이다?
힘들다는 동호회운영을 두개씩이나 하니 당연히 뭔가 구리다?
밝히고 헤쳐 스포넷의 부정을 반드시 터트려야만 한다?
여기좀 가 보십시오?
가보니 역시 구리신가요? 수많은 잇권 냄새가 자극되나요?
해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채린아빠님이나 이큐제로님과 적잖은 친분이 있는 분들을 모두 한번 확인해 보셨을겁니다.
잘~보시면 타동호회의 운영자님께서도 발자취를 남기시고 가셨던 것 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꼭 밝혀야 합니다~!!!
운영진의 상관관계를 밝히시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잇권의 흔적을 밝히셔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는것인지...
가령 스포넷과 프라이드동호회가 구리다는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밝혀주실 수 있으신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주절주절 “사심없는 재미있는 동호회를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라고 설명해 주신
채린아빠님의 글도 100%신뢰 할 수 없을 만큼 단촐하게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신뢰입니다
사랑 역시 신뢰이고, 이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역시 신뢰입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중의 으뜸이 ‘수신’이라 했습니다.
나 스스로가 떳떳하기에 부끄러움 한 점 없으며,
프라이드 동호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역시 그러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욱 신뢰를 드릴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일신우일신’ 노력하겠습니다.
오해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십분 이해되고,
또 염려하실 사안이라는 걸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끄럽지 않기때문에 저는 '대검중수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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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본문의 의미와 일치되지 않는다면... 겸허히 삭제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과의 뜻은 알겠습니다만 해명의 알짜배기는 찾아보기 힘들군요...
당사자인 파란둥이님외 친하신(?) 성남분들은 알아들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당췌 뭔말인지 모르겠구요.
EQzero님과 파란둥이님이 정정당당하게 밝히시던가, 사과하시던가 하셔야겠네요... 둘만의 사과보다는 더운날씨에 마음까지 더워진 회원님들께 하셔야겠지요.
그리고, 사과의 뜻은 알겠습니다만 해명의 알짜배기는 찾아보기 힘들군요...
당사자인 파란둥이님외 친하신(?) 성남분들은 알아들으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당췌 뭔말인지 모르겠구요.
EQzero님과 파란둥이님이 정정당당하게 밝히시던가, 사과하시던가 하셔야겠네요... 둘만의 사과보다는 더운날씨에 마음까지 더워진 회원님들께 하셔야겠지요.
간만에 들어왔는데 넘 시끄러우니....기분이 여~~~ㅇ 안좋네여...
좋은 일만 있을순없지만.....재미있게 다시 볼수있겠져?
아무튼 씁슬하네여.....
좋은 일만 있을순없지만.....재미있게 다시 볼수있겠져?
아무튼 씁슬하네여.....
오늘날 기업경영의 핵심이 신뢰경영과 기업윤리입니다...
물론 우리 스포넷은 비영리조직이지만...
물론 우리 스포넷은 비영리조직이지만...
^^
다른 이들을 위해 앞장선다는거...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한다는거...
어렵습니다...
하지만 웃을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시련이 있었기에 더욱 성숙하고
한번의 과오가 있었기에 더욱 발전되는
스포넷이 있습니다.
스포넷 화이팅~~
다른 이들을 위해 앞장선다는거...
다른 이들을 위해 희생한다는거...
어렵습니다...
하지만 웃을 수 있습니다.
한번의 시련이 있었기에 더욱 성숙하고
한번의 과오가 있었기에 더욱 발전되는
스포넷이 있습니다.
스포넷 화이팅~~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거...
모르시는 회원분은 아무도 안계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분들이 운영진이 하시는...
커미션 없는 동호회... 이러면 믿으시지만...
동호회 활동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은 알겁니다...
제가 그렇다고 운영진분들이 그런거 받는다고 질책하는거 아닙니다..
서버 유지비... 괭장히 많이 듭니다..
전용선비등... 못해도 한달에 100여만원 이상 들어갈텐데....
그 비용은 어떻게 충당을 하시는지요...
운영진이 사비를 털어서 하시나여?
그게 궁금하네요....
동호회 서버회선부터 운영비용 등등...
정확한 회계내역을 공개하신다면...
거기서부터 신뢰가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모르시는 회원분은 아무도 안계실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회원분들이 운영진이 하시는...
커미션 없는 동호회... 이러면 믿으시지만...
동호회 활동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은 알겁니다...
제가 그렇다고 운영진분들이 그런거 받는다고 질책하는거 아닙니다..
서버 유지비... 괭장히 많이 듭니다..
전용선비등... 못해도 한달에 100여만원 이상 들어갈텐데....
그 비용은 어떻게 충당을 하시는지요...
운영진이 사비를 털어서 하시나여?
그게 궁금하네요....
동호회 서버회선부터 운영비용 등등...
정확한 회계내역을 공개하신다면...
거기서부터 신뢰가 생길거라 생각됩니다...
전 숲호뉨이 말이 당췌 먼 말인지 모르겠는데...
안그래여? 깡쥐님....ㅋㅋ 청소기랑 같이 놔야되나...
안그래여? 깡쥐님....ㅋㅋ 청소기랑 같이 놔야되나...
그 많은 돈... 한사람이 월급에서 까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방을 잘못 찾으셨습니다.
서경운영진이 아닌 그분에게 여쭤보셔야 할 듯 합니다.
월급을 얼마받아 얼마를 동호회 운영비로 지출하는지를 공개해 달라고 질의 넣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해 보건대... 신뢰는 그냥 신뢰입니다.
그안에 어느 허울좋은 조건으로 신뢰를 희석시킨다면... 그건 더이상의 신뢰가 아닌듯 합니다.
방을 잘못 찾으셨습니다.
서경운영진이 아닌 그분에게 여쭤보셔야 할 듯 합니다.
월급을 얼마받아 얼마를 동호회 운영비로 지출하는지를 공개해 달라고 질의 넣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생각해 보건대... 신뢰는 그냥 신뢰입니다.
그안에 어느 허울좋은 조건으로 신뢰를 희석시킨다면... 그건 더이상의 신뢰가 아닌듯 합니다.
가보니 구리냐고 물으셨습니까???
대검님의 리플을 보고서도 구렸습니다..."처음 하는 동호회랍니다..." 이 말만 보고도 심히 불쾌했답니다...
당당하시다면 굳이 "처음..."이라는 말을 달아야 했을까요?? 그것이 그리도 순수해 보였습니까???
리플을 보고 참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어찌 그리 태연하게 첨하는 동호회라 하셨습니까??
당당하게 운영진들 아는체하면 뭐가 문제가 됩니까???
대검님은 단순한 리플하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리플은 남을 기만하는 리플이었습니다...
참고로 회원이 밝힐것은 없습니다...
운영진에서 밝혀야 겠지요...회계내역 공개...자신있으시면 속시원히 공개 바랍니다...신뢰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대검님의 리플을 보고서도 구렸습니다..."처음 하는 동호회랍니다..." 이 말만 보고도 심히 불쾌했답니다...
당당하시다면 굳이 "처음..."이라는 말을 달아야 했을까요?? 그것이 그리도 순수해 보였습니까???
리플을 보고 참 무섭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어찌 그리 태연하게 첨하는 동호회라 하셨습니까??
당당하게 운영진들 아는체하면 뭐가 문제가 됩니까???
대검님은 단순한 리플하나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 리플은 남을 기만하는 리플이었습니다...
참고로 회원이 밝힐것은 없습니다...
운영진에서 밝혀야 겠지요...회계내역 공개...자신있으시면 속시원히 공개 바랍니다...신뢰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죄송합니다. 딴에는 재미있게 표현한다고 남긴 글을 무섭게 이해하셨다니...
기만이라는 표현... 제가 남을 속여 얻게될 이익까지는 바라지 않았기에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더불어 죄송하다는 표현을 또 해야겠네요.
회계내역을 알 수 없는 저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사비를 털어 운영을 하고계시는 분의 입장이라면... 좀 다르겠군요.
기만이라는 표현... 제가 남을 속여 얻게될 이익까지는 바라지 않았기에 제가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더불어 죄송하다는 표현을 또 해야겠네요.
회계내역을 알 수 없는 저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 사비를 털어 운영을 하고계시는 분의 입장이라면... 좀 다르겠군요.
예... 알겠습니다
우선, 제가 알 지 못하는 서경지역의 회계현황부터 파악해봐야 겟습니다.
그런데... (물론, 조사해 보겠지만) 정말로 제가 알기로는 서경지역의 회계현황같은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총무님이 관리하고 계신 장부가 그것이라면...
하나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정모때 얼마 걷고, 얼마 썼다는...
그리고, 제가 모르는 사이 운영자가 운영비를 어디서 끌어다 충당하는가 보군요...
(전 아직도 개인이 충당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물론 제가 잘 못 알고 있을지도 있지만요)
우선, 제가 알 지 못하는 서경지역의 회계현황부터 파악해봐야 겟습니다.
그런데... (물론, 조사해 보겠지만) 정말로 제가 알기로는 서경지역의 회계현황같은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총무님이 관리하고 계신 장부가 그것이라면...
하나 있기는 한것 같습니다. 정모때 얼마 걷고, 얼마 썼다는...
그리고, 제가 모르는 사이 운영자가 운영비를 어디서 끌어다 충당하는가 보군요...
(전 아직도 개인이 충당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물론 제가 잘 못 알고 있을지도 있지만요)
제가 회계내역을 모른다고 해서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저도 무임승차해서 이렇게 재미난 동호회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마음만으로는 많은 빚을 지고 삽니다.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여러 운영진들께 죄송할 뿐이고요...
스포넷... 항상 죄송합니다
결국 저도 무임승차해서 이렇게 재미난 동호회를 즐기고 있으니까요
마음만으로는 많은 빚을 지고 삽니다.
행동하지 못하는 양심이 여러 운영진들께 죄송할 뿐이고요...
스포넷... 항상 죄송합니다
이번주는 더이상 리플을 달지 않으리라.. 생각도 했구요.
그게 잘 안되서, 이번주는 스포넷에 접속하지 않으리라 다짐도 했는데, 또 들여다 보게 됩니다.
잠이 잘 오질 않네요.. 에휴!
이지스님.. 참.. 집요하십니다. 꼭 밝혀 내셔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몇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구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십니까?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집요하신지요..
스포넷 운영진이 이세상에서 숨쉬는 것이 그리도 싫으십니까?
질문이 좀 삐딱해서 죄송스럽지만, 지금 하시는 발언들이 이런식입니다.
좋던 사람도 한번 미워지면, 한도 끝도 없어집니다.
그것이 스포넷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신다면.. 단언컨데, 착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안을 가진 발언.. 이것이 저의 논리 첫번째 원칙입니다.
남는게 있어야 동호회 운영할 맛이 날것 같다는 것은, 저도 같은 생각이 자리잡고 있지요.
이지스님도 같은 생각아닙니까? 질문의 방향도 그쪽으로 기울고 있구요.
그렇다고 한다면,
남는게 있었다고 합시다. 고소하실래요? 나눠달라고 할겁니까? 아니면 동호회를 탈퇴하시렵니까?
그것도 아니면, 그러면 그렇지.. 하고 그냥 넘어갑니까?
개인 사비를 털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운영비를 보태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회계현황공개가 동호회발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을뿐더러,
신뢰로 가는 첫걸음이 회계내역 공개 맞습니까?
뭘 위해서.. 이런 험한 글을 계속 남기시는지 의문입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시지요. 뭐가 그리 급하신지..
스포넷 회원이 한두분이 아니십니다..
다들.. 잘 기다리고 계시구요..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노력중이십니다.
이지스님 정말 밉구요.. 이러는 저도 미워지네요..
제발 좀 더 기다려주세요~
그게 잘 안되서, 이번주는 스포넷에 접속하지 않으리라 다짐도 했는데, 또 들여다 보게 됩니다.
잠이 잘 오질 않네요.. 에휴!
이지스님.. 참.. 집요하십니다. 꼭 밝혀 내셔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몇몇 다른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구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애를 쓰십니까?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집요하신지요..
스포넷 운영진이 이세상에서 숨쉬는 것이 그리도 싫으십니까?
질문이 좀 삐딱해서 죄송스럽지만, 지금 하시는 발언들이 이런식입니다.
좋던 사람도 한번 미워지면, 한도 끝도 없어집니다.
그것이 스포넷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말씀하신다면.. 단언컨데, 착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대안을 가진 발언.. 이것이 저의 논리 첫번째 원칙입니다.
남는게 있어야 동호회 운영할 맛이 날것 같다는 것은, 저도 같은 생각이 자리잡고 있지요.
이지스님도 같은 생각아닙니까? 질문의 방향도 그쪽으로 기울고 있구요.
그렇다고 한다면,
남는게 있었다고 합시다. 고소하실래요? 나눠달라고 할겁니까? 아니면 동호회를 탈퇴하시렵니까?
그것도 아니면, 그러면 그렇지.. 하고 그냥 넘어갑니까?
개인 사비를 털었다고 합시다. 그러면, 운영비를 보태주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회계현황공개가 동호회발전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을뿐더러,
신뢰로 가는 첫걸음이 회계내역 공개 맞습니까?
뭘 위해서.. 이런 험한 글을 계속 남기시는지 의문입니다.
좀 더 기다려 보시지요. 뭐가 그리 급하신지..
스포넷 회원이 한두분이 아니십니다..
다들.. 잘 기다리고 계시구요.. 분위기 쇄신을 위해서 노력중이십니다.
이지스님 정말 밉구요.. 이러는 저도 미워지네요..
제발 좀 더 기다려주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연봉 3천3백정도 되구요-
마이너스 통장 쓰는 인생입니다-
어차피 다음카페나 포털개념이 아니라서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부분은 많고
1만원이라도 회원에게 받았다가 '회비 냈으니 회계하자'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앞만 보며 운영할 시간도 없는데 회계담당 경리로 전락 할까봐
무식하게 제가 밀어넣고 있습니다.
처음엔 몇십만원이였으나 때에 따라서 용품 테스트 할거 구입도 해보고
방대한 스포넷 게시물과 항상 트래픽 과다의 스포넷 왕성 활동력상
단독서버를 사용하는 탓에 비용은 조금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올해 결혼하려다가 약혼자에게 지은죄가 된탓에 내년쯤으로 넘기고
내년엔 뭔가의 대책 없으면 또 뺨 맞겠죠-
적자인생이지만, 배너는 안받습니다. 보배드림이나 현대카드등의 단순한
용품점 배너가 아닌 굵직한 배너제의도 들어옵니다만, 거절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거든요. ' 제가 배너를 싫어합니다 '
물건을 살때 제품의 품질과 가격이 우선이지. 텔레비젼 선전물품이라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요.
공동구매를 이야기 하시는데.
그냥 이전 스포넷 공동구매를 보시면 되십니다.
지금하는 도어포켓의 경우 다른 곳에서 얼마인지. 공구가격이 얼마인지 그냥 보시면 되겠구요-
과거 사이드스텝과 스포일러 취소분은 모 용품점에서 도매가격보다 싸다고
가져가셨습니다. 이건 그간 보아오셨으면 아실 부분이고
이런저런 소리 안듣고 배너광고나 받아서 개운하게 운영하면 제 부담도 덜지만,
무배너.무팝업은 회원간의 약속인데 어쩝니까..
이지스님 여러 광역장님과 회원분들 . 그리고 많은 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분들이
할말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모 동호회에서 운영진도 하셨으면 그곳이 이랬으니 이곳도 이럴 것이다. 라는 기준.
그런 행태를 답습했다면 지금의 스포넷이란 없습니다.
그냥 다른 부분에서 즐기시면 무리이신가요?
마이너스 통장 쓰는 인생입니다-
어차피 다음카페나 포털개념이 아니라서 이래저래 돈 들어가는 부분은 많고
1만원이라도 회원에게 받았다가 '회비 냈으니 회계하자' 라는 소리 듣기도 싫고
앞만 보며 운영할 시간도 없는데 회계담당 경리로 전락 할까봐
무식하게 제가 밀어넣고 있습니다.
처음엔 몇십만원이였으나 때에 따라서 용품 테스트 할거 구입도 해보고
방대한 스포넷 게시물과 항상 트래픽 과다의 스포넷 왕성 활동력상
단독서버를 사용하는 탓에 비용은 조금 많이 들어가긴 합니다.
올해 결혼하려다가 약혼자에게 지은죄가 된탓에 내년쯤으로 넘기고
내년엔 뭔가의 대책 없으면 또 뺨 맞겠죠-
적자인생이지만, 배너는 안받습니다. 보배드림이나 현대카드등의 단순한
용품점 배너가 아닌 굵직한 배너제의도 들어옵니다만, 거절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거든요. ' 제가 배너를 싫어합니다 '
물건을 살때 제품의 품질과 가격이 우선이지. 텔레비젼 선전물품이라고 사는 것은 아니겠지요.
공동구매를 이야기 하시는데.
그냥 이전 스포넷 공동구매를 보시면 되십니다.
지금하는 도어포켓의 경우 다른 곳에서 얼마인지. 공구가격이 얼마인지 그냥 보시면 되겠구요-
과거 사이드스텝과 스포일러 취소분은 모 용품점에서 도매가격보다 싸다고
가져가셨습니다. 이건 그간 보아오셨으면 아실 부분이고
이런저런 소리 안듣고 배너광고나 받아서 개운하게 운영하면 제 부담도 덜지만,
무배너.무팝업은 회원간의 약속인데 어쩝니까..
이지스님 여러 광역장님과 회원분들 . 그리고 많은 다수의 침묵하는 회원분들이
할말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모 동호회에서 운영진도 하셨으면 그곳이 이랬으니 이곳도 이럴 것이다. 라는 기준.
그런 행태를 답습했다면 지금의 스포넷이란 없습니다.
그냥 다른 부분에서 즐기시면 무리이신가요?
네티러브님 이해할수 있습니다...
신뢰의 기초가 무너진것은 서경운영진의 운영방식입니다...거기에 프라이드넷이란 결정타가 작용한 것이구여....
다 나가라...이런거 아닙니다...그럴만한 주제도 아니구여...
제차에 스포넷 스티커와 엑스디안 스티커 동시에 당당하게 붙이고 다닙니다...
당당하지 못할 이유없고 처음인양 대할 이유 없습니다...
광역장의 사과역시 핵심을 비켜났다고 생각합니다...
네티러브님...운영하다보면 눈에 안보이는 비용 엄청난것도 압니다...표시도 안납니다...
굳이 돈문제에 얽매인것이 아닙니다...신뢰가 깨져버린이상 서경지역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위해서의 하나의 방법으로 회계공개를 택한것입니다...
신뢰의 기초가 무너진것은 서경운영진의 운영방식입니다...거기에 프라이드넷이란 결정타가 작용한 것이구여....
다 나가라...이런거 아닙니다...그럴만한 주제도 아니구여...
제차에 스포넷 스티커와 엑스디안 스티커 동시에 당당하게 붙이고 다닙니다...
당당하지 못할 이유없고 처음인양 대할 이유 없습니다...
광역장의 사과역시 핵심을 비켜났다고 생각합니다...
네티러브님...운영하다보면 눈에 안보이는 비용 엄청난것도 압니다...표시도 안납니다...
굳이 돈문제에 얽매인것이 아닙니다...신뢰가 깨져버린이상 서경지역의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기위해서의 하나의 방법으로 회계공개를 택한것입니다...
이지스님 한가지 제안드립니다.. ^^;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찍고 서경 운영진에 대해 아쉬움이나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서경정모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시면 어떨까요?
아래 대검중수부님과 EQzero님의 글처럼 충분한 여지는 열려있고
대화하며 개선방향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찍고 서경 운영진에 대해 아쉬움이나 개선방향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서경정모에서 함께 의견을 나누시면 어떨까요?
아래 대검중수부님과 EQzero님의 글처럼 충분한 여지는 열려있고
대화하며 개선방향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검중수부님의 본문 글에서 벗어난 리플로 방향이 흐른터라 죄송합니다.
이지스님 정리된 개선방향과 합리적인 운영안을 한번 검토하셔서
함께 의견 나누셨으면 좋겠구요-
어렵겠지만, 일단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많은 공감대와 이견의 폭은 생각보다 좁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지스님 정리된 개선방향과 합리적인 운영안을 한번 검토하셔서
함께 의견 나누셨으면 좋겠구요-
어렵겠지만, 일단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많은 공감대와 이견의 폭은 생각보다 좁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사가 않되시나요?
하기야 스포넷에서 장사 하기 힘들죠!!
하기야 스포넷에서 장사 하기 힘들죠!!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을 보면서... 웃음이 절로나내요...
이글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이글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이지스뉨 제발 좀~~~ ㅠㅠ;
아지님의 "장사가 안되시나요?, 하기야 스포넷에서 장사 하기 힘들죠!!" 이말을 무슨 뜻이죠?
누가 스포넷에서 장사 하시나요? 아님 운영진이 스포넷에서 장사를 한다는 뜻인가요?
궁금.....ㅡㅡ;;
누가 스포넷에서 장사 하시나요? 아님 운영진이 스포넷에서 장사를 한다는 뜻인가요?
궁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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