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온지 2일째 연속으로 회원님 차랑 체크
어제는 서경지역 스티커 부착 하신 분이셨는데...
오늘은 프리미엄 스티커 부착 하신 분이 더군요..

본 위치는 의왕시 백운저수지 있는곳 뜰안체 들어가기 전에 주차 되어있고
저는 뜰안체가 이모님이 하시는 식당이고 거기서 조금 내려오면 저희 밭이라 저녁 먹고
동생이랑 슬슬 걸어 내려 오고 있는데... 프리미엄 스티커가 붙어 있는 스포티지가 있더군요..
저는 제차인줄 알고 매직이를 눌렀는데 10M정도 떨어 진곳에서 삑삑 하더군요.. ;;
족므 다가 가니 창문이 열려저 있고 시트가 뒤로 눕혀저 있는 상태에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은비단색이고.
차량 번호는 4XXX 나머지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
아는척 할려고 했지만 아무레도 데이트 중이신것 같아서 아는척 하기 뻘쭘해..그냥 걸어 내려 왔습니다.....
차량도 자주 지나가지 않고 가로등 불빛 하나 없는곳에서..뭐하셨는지 갑자기 궁금해 지는 이유는 뭘까요...?
오랜만에 안양와서 이틀 연속 회원님들 차량 봐쓰니.... .로또나 사봐야 겠습니다.. ^^

회원님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