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 교통정리 좀 하겠습니다.
- 네티러브
- 1616
- 11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제까지 2만명 가까운 회원과 3천5백대 이상의
스포티지가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의 강제탈퇴된 회원은
딱 한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 받고 8월말 또는 9월초 성남에 가서
한번 뵙기로 이야기 드리며 원만한 화해를 주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화해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상황이 극단적으로 악화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 당사자가 섭섭하는 것과 같이 이부분에 대한 서경운영진에서는
명확한 탈퇴사유와 관련근거를 정리하셔서 서경방에 일반게시물로 게시 바랍니다.
(당사자를 포함 주변의 지인분들께서 납득하기 힘들시다고 하오니
탈퇴사유 공개후 이에 대한 평가는 일반회원 분들이 각기 판단하시리라 보며
현 상황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 금일 오후 6시까지 게시 바랍니다.
(더불어 모 회원분이 주장하신 '공동구매 업체선정에 대한 EQzero님 친인척 업체라는
부분에 대한 근거와 자료를 준비해 주십시요. 이부분도 동시에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며
공동구매 자체가 문제라는 식의 논점을 흐리는 문제제기도 분명 테러 아닌 테러입니다.)
업체선정에 대해서는 광역장의 책임하에 실시된 내용이며 문제 제기의 공동구매는
서경 가죽시트 공구로 추정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문제 제기하신 분의 근거자료가
없을시 이에 대한 설득력은 떨어지고 결국 서경광역장에 대한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가 됩니다.
(물론 이부분은 지금 상황에서 논점은 아니구요. 결과에 대해 서경광역장님과 개별적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 이후 말꼬리 잡거나 당사자가 아님에 논쟁과 분쟁에 기름을 끼얹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토록 부탁드립니다. 비정상적으로 상황을 몰아가는 것도
좋지 않은 모습이거니와 해결 의지와는 다르게 상황을 악화 시키는 의도는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1차 금일 오후 6시까지 해당 회원의 징계사유에 대한 근거와 정리된 내용 공지후
추후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다시 의견을 개진 바랍니다.
4. 법적 영향을 미칠 요소가 아닙니다만, 사람과 사람간에는 상식이라는 범주가
존재합니다. 이에 벗어나는 경우 어떤 구실도 변명으로 밖에 작용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에 대한 판단은 오후 6시 이후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제까지 2만명 가까운 회원과 3천5백대 이상의
스포티지가 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기아스포티지넷의 강제탈퇴된 회원은
딱 한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쪽지 주고 받고 8월말 또는 9월초 성남에 가서
한번 뵙기로 이야기 드리며 원만한 화해를 주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화해 의지와 노력과는 상관없이 상황이 극단적으로 악화되어 무척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1. 당사자가 섭섭하는 것과 같이 이부분에 대한 서경운영진에서는
명확한 탈퇴사유와 관련근거를 정리하셔서 서경방에 일반게시물로 게시 바랍니다.
(당사자를 포함 주변의 지인분들께서 납득하기 힘들시다고 하오니
탈퇴사유 공개후 이에 대한 평가는 일반회원 분들이 각기 판단하시리라 보며
현 상황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 금일 오후 6시까지 게시 바랍니다.
(더불어 모 회원분이 주장하신 '공동구매 업체선정에 대한 EQzero님 친인척 업체라는
부분에 대한 근거와 자료를 준비해 주십시요. 이부분도 동시에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며
공동구매 자체가 문제라는 식의 논점을 흐리는 문제제기도 분명 테러 아닌 테러입니다.)
업체선정에 대해서는 광역장의 책임하에 실시된 내용이며 문제 제기의 공동구매는
서경 가죽시트 공구로 추정할 수 있으나 이에 대해 문제 제기하신 분의 근거자료가
없을시 이에 대한 설득력은 떨어지고 결국 서경광역장에 대한 음해와 허위사실 유포가 됩니다.
(물론 이부분은 지금 상황에서 논점은 아니구요. 결과에 대해 서경광역장님과 개별적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2. 이후 말꼬리 잡거나 당사자가 아님에 논쟁과 분쟁에 기름을 끼얹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토록 부탁드립니다. 비정상적으로 상황을 몰아가는 것도
좋지 않은 모습이거니와 해결 의지와는 다르게 상황을 악화 시키는 의도는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3. 1차 금일 오후 6시까지 해당 회원의 징계사유에 대한 근거와 정리된 내용 공지후
추후 논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에서 다시 의견을 개진 바랍니다.
4. 법적 영향을 미칠 요소가 아닙니다만, 사람과 사람간에는 상식이라는 범주가
존재합니다. 이에 벗어나는 경우 어떤 구실도 변명으로 밖에 작용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일에 대한 판단은 오후 6시 이후 논의토록 하겠습니다.
네티러브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재신임.. 임기제한이라..
인터넷동호회에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내용이라,
무어라 말하기가 참 곤란한 단어이네요.
이단어들은 부정부패방지라는 단어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지라..
일반적인 커뮤니티는 임기가 무제한 아닌가요?
개설자가 커뮤니티폐쇄&확인으로 두번만 맘먹고 클릭하면, 한번에 사라지잖습니까?
또한 개설자 양도는 기술상으로도 적용이 안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개설자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운영진으로 포함시켜서 같이 운영해 나가구요.
누구를 옹호할려고 적는 말이 아닙니다.
인터넷동호회의 운영진 재신임이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봐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불신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동호회 폐쇄와 동급이 아닌지..
불신임으로 다른 운영진으로 교체하여서 이전과 똑같이 운영될 수 있다고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기본적으론 발전과 부정부패방지를 위하여 재신임안을 이야기 하나,
인터넷에서는 재신임이라는 표현자체가 동호회폐지 아닌가요?
한번더 찾아보고, 한번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글은 생각난데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인터넷동호회에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 내용이라,
무어라 말하기가 참 곤란한 단어이네요.
이단어들은 부정부패방지라는 단어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지라..
일반적인 커뮤니티는 임기가 무제한 아닌가요?
개설자가 커뮤니티폐쇄&확인으로 두번만 맘먹고 클릭하면, 한번에 사라지잖습니까?
또한 개설자 양도는 기술상으로도 적용이 안되어 있는 상태이구요.
개설자는 마음에 맞는 사람들을 운영진으로 포함시켜서 같이 운영해 나가구요.
누구를 옹호할려고 적는 말이 아닙니다.
인터넷동호회의 운영진 재신임이라는 표현을 처음 들어봐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불신임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동호회 폐쇄와 동급이 아닌지..
불신임으로 다른 운영진으로 교체하여서 이전과 똑같이 운영될 수 있다고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아서요.
기본적으론 발전과 부정부패방지를 위하여 재신임안을 이야기 하나,
인터넷에서는 재신임이라는 표현자체가 동호회폐지 아닌가요?
한번더 찾아보고, 한번더 생각해봐야 할 문제이지만,
지금의 글은 생각난데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인터넷동호회의 운영진 재신임이라.. 너무 앞서가신것 같습니다.
-_-;; 이런 사항도 여기서... 그만 하시길......
"[서경]in╂∑rNⓔⓔDs"님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해보셨나본데, 독립적인 도메인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동호회는 1대, 2대, 3대 운영진... 이런식으로 임기가 정해져 있는데가 대부분이고, 회칙도 존재한답니다....
카페나 커뮤니티에서만 활동해보셨나본데, 독립적인 도메인을 갖고 있는 대부분의 동호회는 1대, 2대, 3대 운영진... 이런식으로 임기가 정해져 있는데가 대부분이고, 회칙도 존재한답니다....
아! 그런가요.. 그부분은 제가 몰랐나보네요.
저두, 6개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구요.. 회사홈피도 있지만, 그 중에서, 동호회와 동문회 홈피를 제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하기야 동문회는 웹마스터는 저지만, 운영진은 따로 있죠. ^^
하지만, 동호회에서도 그런말을 처음 들어봐서.. 잘 안돌아가는 동호회라서 그런가 봅니다.
곰팅님.. 그냥 물어봅겁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저두, 6개 도메인을 보유하고 있구요.. 회사홈피도 있지만, 그 중에서, 동호회와 동문회 홈피를 제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그런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하기야 동문회는 웹마스터는 저지만, 운영진은 따로 있죠. ^^
하지만, 동호회에서도 그런말을 처음 들어봐서.. 잘 안돌아가는 동호회라서 그런가 봅니다.
곰팅님.. 그냥 물어봅겁니다.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길..
운영진 재신임도 1주년이 지난 상황에서 고려해볼 상황이라는 점에서는 공감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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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가한또한 제한해야한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