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VGT가 대세라는 또다른 정보...
- 숲호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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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utospy.dreamwiz.com/board/bbs.php?table=spyshot2&query=view&uid=357&p=1
카렌스 후속이 2.0 VGT랑 2.2 LPG(쎄타... LPI?)로 나온다는 풍문...
오늘자 기사에 싼타페 후속이 2.2리터 VGT 145마력... 코란도 후속이 2.0리터 역시 145마력정도라는 기사도 있고...
앞으로 대세는 VGT일 듯 하군요... 스포티지만 대세에서 뒤쳐질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역시 오늘자 같은 뉴스에 베르나 후속(디젤 포함) 출시가 한달 연기되서 싼타페 후속도 9월에서 10월로 출시가 연기된다는 소식도 있네요...
9월 VGT 소문은 아무래도 실현되기 힘들듯...^^
카렌스 후속이 2.0 VGT랑 2.2 LPG(쎄타... LPI?)로 나온다는 풍문...
오늘자 기사에 싼타페 후속이 2.2리터 VGT 145마력... 코란도 후속이 2.0리터 역시 145마력정도라는 기사도 있고...
앞으로 대세는 VGT일 듯 하군요... 스포티지만 대세에서 뒤쳐질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역시 오늘자 같은 뉴스에 베르나 후속(디젤 포함) 출시가 한달 연기되서 싼타페 후속도 9월에서 10월로 출시가 연기된다는 소식도 있네요...
9월 VGT 소문은 아무래도 실현되기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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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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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t도 좋치만,, 차가격이 놓아지는것도 생각하심이,, -┌
코란도 후속이 2.0에 145마력~~~
이정도면 괴물인데.....
연비는 좀 떨어지겠군요..
이정도면 괴물인데.....
연비는 좀 떨어지겠군요..
문제는 경쟁이 심해진다는 점이지요... 경쟁이 심해지면 가격이 많이 높아질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싼타페 신형이 쏘렌토보다 가격이 높아질 수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생각해보시면...
예를 들면 싼타페 신형이 쏘렌토보다 가격이 높아질 수 있을까요? 이런식으로 생각해보시면...
원가가 많이 상승하지도 않겠지만, 많이 상승한다고 해도 판매간섭이나 경쟁차종을 의식해서 옵션을 조정해서라도(각 급에서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옵션으로 돌리거나 빼서) 가격을 조정하겠지요... 아무튼 대세는 대세인듯하네요...
ㅋㅋ... 저두 별 상관 안해여... 저두 10년 탈 생각인데요, 뭐...
바다형님.... 별써!!
오늘 재밌었구요.. 담에 또 뵙자구요..
오늘 재밌었구요.. 담에 또 뵙자구요..
싼타페 후속...오늘 고속도로에 보자기 덮어쓰고 시험주행하더군요...ㅎㅎㅎ 따라가서 볼랬더니...못따라가겠던걸요 ㅎㅎ
정면 엠블럼이(현대로고) 디따 큰것이...흠..묵직한 느낌이더군요....테일램프는 좀 얍실한것이....소나타 눈깔이 비슷한것이...암튼...못따라갑디다 -ㅋ-
정면 엠블럼이(현대로고) 디따 큰것이...흠..묵직한 느낌이더군요....테일램프는 좀 얍실한것이....소나타 눈깔이 비슷한것이...암튼...못따라갑디다 -ㅋ-
글쎄요... 각자 차마다 특징과 외관이 있는거죠..
지금 현재에 만족하구 있습니다. VGT라는거.. 타봤는데, 전 별로 못느끼겠던걸요??
그리구, 이미 외국에선 개발이 중지된 기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아요...
바다성재님이나, 나이스리님, 영석아빠님처럼... 10년쯤후엔 날아다니는 차두 나올지 아나요^^
지금 현재에 만족하구 있습니다. VGT라는거.. 타봤는데, 전 별로 못느끼겠던걸요??
그리구, 이미 외국에선 개발이 중지된 기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머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아요...
바다성재님이나, 나이스리님, 영석아빠님처럼... 10년쯤후엔 날아다니는 차두 나올지 아나요^^
"VGT"라는 것만 놓고 보면 큰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여러 차례 말씀드린대로, 2세대(3세대? 아무튼 더 고압분사방식의 진보된, 고출력이 가능케하는) 커먼레일로 업그레이드 되는게 또하나의 대세라면...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뭐 차를 다시 살 정도로 돈 많은 분이 아닌다음에야 배아픈 정보입니다만, 앞으로 차를 구입할 예정인 분들을 위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구요...
자동차 잡지등의 리뷰를 보면... 차이가 많이날꺼란 추측이 가능합니다.
물론, VGT+2세대(3세대?)커먼레일이 대세라는 전제가 맞다는 가정하에요... SUV에서도 신차는 다 유로-4로 나오는 것 같아서 일단 맞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 VGT보다는 2세대(3세대?) 커먼레일로의 업그레이드가 더 출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하지만, 여러 차례 말씀드린대로, 2세대(3세대? 아무튼 더 고압분사방식의 진보된, 고출력이 가능케하는) 커먼레일로 업그레이드 되는게 또하나의 대세라면...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뭐 차를 다시 살 정도로 돈 많은 분이 아닌다음에야 배아픈 정보입니다만, 앞으로 차를 구입할 예정인 분들을 위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는 거구요...
자동차 잡지등의 리뷰를 보면... 차이가 많이날꺼란 추측이 가능합니다.
물론, VGT+2세대(3세대?)커먼레일이 대세라는 전제가 맞다는 가정하에요... SUV에서도 신차는 다 유로-4로 나오는 것 같아서 일단 맞는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기술적인건 잘 모르지만, VGT보다는 2세대(3세대?) 커먼레일로의 업그레이드가 더 출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코란도 후속. 지난번 품평회에서 봤는데,
디자인면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더군요.
카이런을 많이 흉내낸듯..
디자인면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더군요.
카이런을 많이 흉내낸듯..
나오면 비교해 보고 판단할 일일겁니다. 그래도 비교하는 재미는 일단 나와야 하니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숲호 tg님 말씀처럼 아직 구입을 안 하신 분들에게는 가슴설레는 정보가 되겠군요..
지금도 좋은 티지에 퍼포먼스업그레이드 까지 된다면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겠네요..
예비 티지오너님들.. 기다리신 보람이 있겠네요.. ^^
지금도 좋은 티지에 퍼포먼스업그레이드 까지 된다면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겠네요..
예비 티지오너님들.. 기다리신 보람이 있겠네요.. ^^
솔직히 땡기기는 하나
비교는 한번 해봐야 하는거고.....
저도 10년타기운동을 해야 하는지라....
ㅋㅋㅋㅋㅋㅋ
비교는 한번 해봐야 하는거고.....
저도 10년타기운동을 해야 하는지라....
ㅋㅋㅋㅋㅋㅋ
앞으론 하이브리드 차가 대세이지 싶네요~~~ ㅋㅋ 지금 스포에 만족하다 다음은 하이브리드로 가야징~~^^
VGT엔진 단 스포티지가 나오기 전에 기존 스포티지 오너들한테는
새로운 ECU업그레이드로 10마력만 올려줬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새로운 ECU업그레이드로 10마력만 올려줬으면 소원이 없겠어요.
현재 산타페는 VGT 로 생산되지요- (근데 구입에 VGT 라서 산타페를 구입했다는 분은 20%도 안된답니다)
물론 대세는 디젤차량의 경우 유로4기준에 VGT 가 되겠지요-
원가적인 부분에서는 얼마일지 모르나 실질적인 상대가격은 상당히 뛰게 됩니다-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은 년식변경에 걸쳐서 출시되지 않을까 싶구요~)
전반적인 가격상승으로 VGT 모델 고정보다는
이전 트라제XG 처럼 WGT 모델과 VGT 모델이 가격편차를 두고 각기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VGT 라는 분이 많겠지만, 전반적인 가격상승으로 나타나면
기존 WGT 방식으로도 문제없음이셨을 분들에겐 과도한 투자가 되는 것이겠지요-
(많게는 1년이상 유류비정도도 차이 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 오해하시는 것은 VGT 가 생각보다 환상적이거나 쉽게 체감할 부분은 아니랍니다.
하이브리드 처럼 연비와 힘.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신기술은 아니고..
VGT 방식은 어찌보면 과도기적인 부분에서 국내에 맞는 하나의 대안일뿐
맹신하고 바라볼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신차 사이클을 봤을때 스포티지에 만족한다면..
향후 3~4년뒤쯤에는 상용화가 예상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스포티지를
감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하이브리드 이야기가 나오면 끝없어지는 소재이긴 하나..
리플로 이야기할건 아니고 나중에 일본자동차 회사들과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해
한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물론 대세는 디젤차량의 경우 유로4기준에 VGT 가 되겠지요-
원가적인 부분에서는 얼마일지 모르나 실질적인 상대가격은 상당히 뛰게 됩니다-
(추정해 볼 수 있는 것은 년식변경에 걸쳐서 출시되지 않을까 싶구요~)
전반적인 가격상승으로 VGT 모델 고정보다는
이전 트라제XG 처럼 WGT 모델과 VGT 모델이 가격편차를 두고 각기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같은 가격이라면 당연히 VGT 라는 분이 많겠지만, 전반적인 가격상승으로 나타나면
기존 WGT 방식으로도 문제없음이셨을 분들에겐 과도한 투자가 되는 것이겠지요-
(많게는 1년이상 유류비정도도 차이 날 수 있으니까요)
한가지 오해하시는 것은 VGT 가 생각보다 환상적이거나 쉽게 체감할 부분은 아니랍니다.
하이브리드 처럼 연비와 힘. 두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신기술은 아니고..
VGT 방식은 어찌보면 과도기적인 부분에서 국내에 맞는 하나의 대안일뿐
맹신하고 바라볼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신차 사이클을 봤을때 스포티지에 만족한다면..
향후 3~4년뒤쯤에는 상용화가 예상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스포티지를
감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
하이브리드 이야기가 나오면 끝없어지는 소재이긴 하나..
리플로 이야기할건 아니고 나중에 일본자동차 회사들과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해
한번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스포티지, 투산, 싼타페, 엑스트랙, 트라제등에 사용되는 2000cc 디젤엔진의 원형에 대한 스펙이 아래 싸이트에 나와 있습니다.
VM Motori사의 엔진을 라이센스를 받아서 디트로이트 디젤이란 미국회사랑 같이 튜닝을 해서 최초의 싼타페 엔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리러니컬하게 대우 S3X에 들어가는 엔진도 같은 엔진으로부터 진화된 엔진이라고 합니다.
여기 써있는 글에 의하면, 유로-4 시스템에 VGT를 더하면 150CV(마력인지 잘 모르겠음)를 낸다고 하네요...
target=_blank>http://www.vmmotori.it/en/01/00/01/dettaglio.jsp?id=8
이외에도 오토스파이 게시판에 가보시면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정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꼭 가보세요... 물론, 많은 정보들로부터 판단은 자기 몫이겠지요... 모두 맞는 말은 아닐테니...
VM Motori사의 엔진을 라이센스를 받아서 디트로이트 디젤이란 미국회사랑 같이 튜닝을 해서 최초의 싼타페 엔진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아리러니컬하게 대우 S3X에 들어가는 엔진도 같은 엔진으로부터 진화된 엔진이라고 합니다.
여기 써있는 글에 의하면, 유로-4 시스템에 VGT를 더하면 150CV(마력인지 잘 모르겠음)를 낸다고 하네요...
target=_blank>http://www.vmmotori.it/en/01/00/01/dettaglio.jsp?id=8
이외에도 오토스파이 게시판에 가보시면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정보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꼭 가보세요... 물론, 많은 정보들로부터 판단은 자기 몫이겠지요... 모두 맞는 말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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