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씬] 규빈넷 2005.07.29. 10:00

우리 딸은 언제 말하고 ... 언제 저런 글 남길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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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효성군 2005.07.29. 10:00

금.연.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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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ㅇr름ㄷr운ㅃrㅃr 2005.07.29. 10:01

테러리스트들 한테 처참히 당하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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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비대왕ξ붕붕ξ 작성자 2005.07.29. 10:01

그래도 3개는 봐주는 저 센스에 감동~~~~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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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산에산 2005.07.29. 10:18

마눌님의 잔소리보다
딸아이의 금연 소리가 가슴깊이 파고 들어 오죠?
동감하는 바이구요...
어떨때 딸아이 안겨 오다 담배 냄새 난다고 인상 찡그리면 좀 섭섭하기도 하고....

컥.... 정말 건강과 가족을 위하여 금연을 고려해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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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enjjoy 2005.07.29. 10:19

하루 1갑(최소)*2500원*30일 = 75,000원
저의 가솔린 차량 선택 이유입니다.
그래도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니깐 이번기회에 끊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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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winghana 2005.07.29. 10:43

수정 삭제

ㅎㅎ 따님의 센스가 왔따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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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006] 2005.07.29. 10:45

횽님,
이참에 지난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실천에 옮겨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테러리스트 2님,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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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박인군 2005.07.29. 10:50

윽 부럽다 난 언제 결혼하나 쩝 ㅠ,ㅠ연비대왕님 조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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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지뇽 [안양] 2005.07.29. 10:57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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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D jinu 2005.07.29. 11:27

담배 값 열면 보이는
"한번 참아 봅시다" 가 압권이네요..^^

이참에 금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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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프리(Apri™) 2005.07.29. 11:32

효녀네요~^^ 차마 못피실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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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원]체스 2005.07.29. 12:46

귀여운 따님이네요. 나중에 시집가면 사랑받겠네요^^

참고로 저는 담배 끊은지 8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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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5.07.29. 13:08

^0^ 혹 엄마의 사주로 ......따님에게 시킨 것이 아닐까요? 어린 따님의 생각치고는 좀 성숙한데다가.....ㅋㅋ 지남편두 지 말이라면 콧방귀도 안 뀌면서.....딸네미들 말이라면 꼼짝을 못합니다.......가끔 그래서 대신 시키곤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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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재돌이[039] 2005.07.29. 13:18

따님이 참 귀여우시네요...
좋으시겠당... 얼른 끊으세요
저두 조만간에 시도를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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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서연압바 2005.07.29. 13:20

수정 삭제

앗~! 팬케이크님 넘 많은 걸 누설하시면... 다치십니다...^^

저두 가끔 wife의 사주를 받는 딸아이의 말을 느끼곤 하지만,
예쁘게 받아줍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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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아에서티지 2005.07.29. 13:50

따님 최곱니다...^^
저는 100일도 안된 아들이라...아마 이런 귀여운 테러는 기대하기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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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imsim-free 2005.07.30. 01:54

따님이 생긴것만큼 센스가 있네요. 노력해 보세요 ^^* 금연 붕붕님을 위한 우리 가족을 위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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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곽경장 2005.07.30. 17:13

옆에 있는 우리 아들은
조금 줄이라고 하던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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