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 영화 한 편 보고 너무 더워 잠도 안오고 해서 혹시나 들어와 봤더니 저 말고 다섯 분이나
계시네요..
저 처럼 휴가신가 보다...
지금 새벽 3시가 다 되어 가는데 왜 잠이 안올까...

아무래도 이슬 한 잔 먹고 자야 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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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sungjai
황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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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s1179
박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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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power
[충]불멸의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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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egun
안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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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as58
대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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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m6248
(서경)바다정원  

그새 한 분 느셨네...

님들 모두 편안히 주무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