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에 출발해서 강원도 오지만 쓸고 왔어요. 산속 임도랑 지방도로랑 비포장도로로만  갔다가 이제막 와서 티비보니까 웬 강원도에 사건이 터졌데유.....?
30여 km를 주행 하는동안 집한체 없던데요....그것도 양이 안차서 들어가지말라는 산속임도로 가는데 이번엔 10여km를가도 산꼭대기로가요. 산 꼭대기만 다니다보니 한쪽은 낭떨어지기만 있고요.....담에 또 갈겁니다. 오대산 월정사로해서 명개리로 가는길은 3일후에나 또는 월요일에 갈겁니다.
오면서 매표소에 물었더니 09시에서 3시반까지 4륜에한해서 통과시켜 준데요.
지금이 적기구요... 쫌잇으면 또 못갑니다.
오늘 찍은 것중에 최고로 좋은 맛보기 사진한장 올릴려고 하는데 될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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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용량이 커서 안됩니다....죄송!
어케 하는건지 ...
다른사람들은 잘도 올리더니만 ...
난
왜
안되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