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장마가 소강상태로 접어 들었답니다..

그래서 오늘 맘 먹고 새차하고 광도 조금 내 봤죠..

한달만인가? 암튼 왁스 먹이니 또 다시 하얘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산 루프랙 패드를 달려고 꺼내서 올려 보았어요..

근데 난관이 .. 헉... 에구구...

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 올리게 됐네요..

요즘 고속주행시 심심찮게 분실되데요.. 어떻게 하면 강하게 묶을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끈처리를 이상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사진이나 고견 기다릴께요..^^

비그쳤다고 막 밟지 마시고 더욱 안운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