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 모든이들이 성격, 외모, 지식의 정도 등등 모두 다 틀리듯이..

저 또한 여러분들과 틀립니다..

여러분들 또한 저와 틀리겠지요..

이글을 쓰면서도 다시한번 생각 해보구요..

리플을 달때도 물론 이지요..

모든일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혹자는 고민해서 해결 안될거 같은면 고민 자체를 하지 말라구 하구..

또 다른 혹자는 인간이 못할일은 없다 하구..

둘 다 맞는 소리 입니다..

입장이 어디에 처해있냐에 따라 스스로의 판단이 내려지겠지요..

모든이들이 하는 말들은 결코 틀리지 않습니다..

단지..

공감을 형성하지 못하기 때문에 틀린말로 비쳐지는것 뿐이지요..

국회에서 나오는 말들을 국민들이 믿지 않듯이..

스포넷 가입하구..

이러쿵 저러쿵 일종의 사례들을 주변분들에게 듣기는 하였으나..

오늘처럼..

제 스스로 실시간 체험을 하면서 느껴보기는 처음이었죠..

안타까움이 많이 들더군요..

이해가 부족하여 오해한다 했습니다..

한번만 더 생각 해보면 이해를 할테고..

이해가 된다면 오해 할일도 없어지고..

성인군자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되볼려고 노력은 해볼수 있다 이거죠..

짧은 사견으로 모든분들의 마을을 일일이 변화시킬수는 없지만..  

몇분의 마음에 공감을 드렸다면..

전 그것으로 만족 합니다..

조금씩만 양보 하시구..

조금씩만 이해 하시구..

조금씩만 더 생각 해보신다면..

아마도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울타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천한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가내평안..

행복만땅들 되시길..



大韓 배상.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