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조수석 문짝과.. 뒷 문짝 까지.. 도색 했습니다.. 전에 글을 보신 분을 아실꺼라 .. ^^
인천 기아 사업소 에서 했구요.. 도색후.. 이제 거즘 일주일이 되어 가는 군요.
문짝 에 단 가니쉬.. 부분 도 새로 갈고.. 유리 에 고무 ? 도 새로 갈고.
부분 도색 하면 차이 난 다고 들 하던데.. 그렇케 느껴 지는것 같기도 하고.. 차가 일단은
장미 색 이라.. 믿고 했거든요..  일단 가니쉬 부분!!!
이부분은 도색이 아니라 부품 이죠?  공장에서 부품을 구해서 단거 로 아느데요.
도색 한 부위도 아닌데. 왜 . 뒷 바퀴 위에 가니쉬 부분 하고 보면  좀 더 어둡게 보이는지...
참 궁금 합니다.  원래 부품 이 색깔이 잘 않맞는지..    조수석 문 쪽은 비슷 해 보이는 데..
일단 도색 후 별 루 못느꼇던 느낌이 드네요. 괜히 도색 했다시피..
확 ~!! 티 나지는 않는데. 도색한 두 문짝 너므 신경이 거슬리네여. 조금 달라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이거 원상태로 돌 릴 수도없겠죠??  그냥 텐트 나 할껄;;;;  
이제 3개월됀  제 티지에 . 너무 신경이 쓰이네여..
도색 하신 분들은  어떤 느낌이 들런지......?     그냥 타고 다니야 하나....
해결 방안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해줘야 할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