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보배드림게시판에서 본건데 이렇게 댓글이 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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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고 되는 자동차에 90% 정도가 오토밋션입니다.

하지만 내구성은 조금 떨어져 차를 폐차할때 까지 그대로 사용하기는

어려운 현실입니다.(수동은 폐차시 까지 사용하시는 분 많음)

과거구형 오토밋션은 수명이 10만키로에서 12만키로라고 합니다.

요즘 투스카니에 장착되어 있는 오토미션의 수명은 10만에서 15만키로라고 합니다.

오토미션을 수리한번 하지 않고 40만키로까지 타신 택시기사님이 있습니다.

그만의 비결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관리한 기사님의 택시는 40만키로를 달렸지만 오토미션이 아직까지

수리한번 하지 않고 쌩쌩하답니다.

아침에 시동후에 기어를 중립에 놓고 1분정도 공회전을 한 후에

그만의 오토미션 관리 비법은?

P --> R --> N --> D --> N --> R --> P

이렇게 5번이상 각단 2초정도 미션웝업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이 방법으로 동료 개인택시 기사분들도 이 방법으로 30만키로까지

미션슬립 없이 아직까지 잘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미션성능 및 내구성강화를 하는게

미션에는 아주 좋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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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이라면은 음...

근데 저대로 하려면은 차몰때마다 여간.. 귀찮은게 아닐텐데..

오토미션이 얼마 안가는군요. 미션수리비 장난아닐텐데.. N에서 예열하는건

하는데 저렇게 바꿔가면서까지 할필요가 있나요?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