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퇴근하고 집에 있는데 택배기사님이 전화하고 매트를 가져 오셨습니다.

블랙인데 쫙 펴보니 멋지더라구요! 뽀송뽀송 감촉도 좋구요!

비가 계속오고 있어서 할수없이 비 않올때 트렁크에 넣을려고 했는데

집사람 쫙 펼진 매트의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 위치는 바로 현관 신발벗고 들어오는 부분...

원래 매트가 없던터라...

비가그칠 한동안 트렁크 매트는 저희집 현관 매트로 사용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