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썬팅지 시장에 도전장을 내나봅니다.
-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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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발빠른 선팅지 출시를 보면 확실히 썬팅단속은 시작 될것 같습니다.
지금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을 둘러보면 현대모비스 순정품 썬팅지가 풀리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썬팅을 할려는 주요 목적은 실내의 온도상승방지입니다.
색이 들어있는 썬팅지가 비오는 야간에 매우 위험함을 느껴봐서.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열차단이 잘 되는 고가의 투명썬팅지가 외국에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대모비스가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열차단 썬팅지 시장에 뛰어드나봅니다.
실물을 보지 않아서 색이 들어간건지 아닌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투명에 가까운듯 보여집니다.
어둡다고 열차단 잘되는거 아니란거 잘 아시죠? ^^
어두운거랑 열차단은 매우 약간만 도움될 뿐입니다.
단지 실내 식별을 어렵게 만들기위해 어둡게 하는겁니다.
근데 이 제품들이 차종을 선택하면 그에 맞게 재단을 해서 보내주는지는 궁금하네요.
딱맞게 재단해서 배송해주면 일반인도 유리창 깨끗하게 닦아내고 붙여주면 끝인데 말이죠. ㅋ
지금 대형 인터넷 쇼핑몰들을 둘러보면 현대모비스 순정품 썬팅지가 풀리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썬팅을 할려는 주요 목적은 실내의 온도상승방지입니다.
색이 들어있는 썬팅지가 비오는 야간에 매우 위험함을 느껴봐서.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열차단이 잘 되는 고가의 투명썬팅지가 외국에는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현대모비스가 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열차단 썬팅지 시장에 뛰어드나봅니다.
실물을 보지 않아서 색이 들어간건지 아닌지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투명에 가까운듯 보여집니다.
어둡다고 열차단 잘되는거 아니란거 잘 아시죠? ^^
어두운거랑 열차단은 매우 약간만 도움될 뿐입니다.
단지 실내 식별을 어렵게 만들기위해 어둡게 하는겁니다.
근데 이 제품들이 차종을 선택하면 그에 맞게 재단을 해서 보내주는지는 궁금하네요.
딱맞게 재단해서 배송해주면 일반인도 유리창 깨끗하게 닦아내고 붙여주면 끝인데 말이죠. 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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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썬팅지 붙이는거 그다지 힘들지 않습니다. 일단 제단만 해 주면요. 유리창에 다리미용 분무기로 물을 뿌려줍니다. 다음에 썬팅지를 윗쪽부터 벗겨 바른다음에 고무재질의 밀어주는거(용품점이나 대형마트 가면 팝니다. 대략 1000원정도)로 밀어주면 됩니다. 물을 충분히 뿌려주면요 붙인곳이 기포가 생기거나 맘에 안들면 살짝 띠었다 밀어주면서 붙여주면 됩니다. 혹시 수건으로 밀어줘서 썬팅지 붙이기 힘들다는 말 아니에요? 밀어주는거 고무재질 있습니다. 글구 모비스제품은 얼핏봐서 개인이 다이할수 있게끔 제작이 되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깜밥님 대답해 주세요~~~
개인 다이 가능한가요..?
개인 다이 가능한가요..?
저도 이전차들은 직접 썬팅했었습니다.
첫차는 재단까지도.ㅋㅋㅋ 그래서 마무리가 깨끗하지 않았었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첫차는 재단까지도.ㅋㅋㅋ 그래서 마무리가 깨끗하지 않았었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썬팅은 개인이 할수는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몇장 버려야만 제대로 나옵니다.
썬팅이 만만한 작업은 아니죠.
헤라를 이용해서 해야하고 헤라를 사포로 잘 갈아놓아야 썬팅지에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썬팅지를 구매해서 직접 썬팅하겠다는 분이 계시면 말리고 싶네요.
썬팅이 만만한 작업은 아니죠.
헤라를 이용해서 해야하고 헤라를 사포로 잘 갈아놓아야 썬팅지에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썬팅지를 구매해서 직접 썬팅하겠다는 분이 계시면 말리고 싶네요.
상황봐서 공구를 추진 하심이...
보통 헤라는 사포 보다는 박스나 신문지에 갈아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묻지마 썬팅의 경우 그것을 시공 하는사람들이 분명 저희들 보다는 시공 실력은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한것을 봐도 기포가 생기고 들뜨고 하는데 초보자가 DIY한다면 나중에 보기 싫어 지고 또 썬팅지의 좋유에 따라 떼어내기 힘든 것도 있다고 하던데..
괜히 긁어 부스름 만드는것 아닌지....?
전 지금 영맨이 해준 (코오롱거 같은데) 썬팅 하고 있는데 기포가 많고 한쪽은 들뜨고....
다시 할려니까 기존 필름 제거 비용만 2만원 추가라고....
차라리 썬팅 제가 잘하는데 가서 할걸 그랬습니다...
그런데 묻지마 썬팅의 경우 그것을 시공 하는사람들이 분명 저희들 보다는 시공 실력은 좋으리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그사람들이 한것을 봐도 기포가 생기고 들뜨고 하는데 초보자가 DIY한다면 나중에 보기 싫어 지고 또 썬팅지의 좋유에 따라 떼어내기 힘든 것도 있다고 하던데..
괜히 긁어 부스름 만드는것 아닌지....?
전 지금 영맨이 해준 (코오롱거 같은데) 썬팅 하고 있는데 기포가 많고 한쪽은 들뜨고....
다시 할려니까 기존 필름 제거 비용만 2만원 추가라고....
차라리 썬팅 제가 잘하는데 가서 할걸 그랬습니다...
직접 작업 하다가 실패하면 고스란히 버려야 하는 것이고
한번 썬팅하면 최소 3~5년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것인데 깔끔한 시공이 중요하겠지요-
한번 썬팅하면 최소 3~5년 이상은 사용하게 되는 것인데 깔끔한 시공이 중요하겠지요-
유리에 맞게 기계로 재단이 되어서 완제품 형태로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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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도소매쪽에 기존 모비스망을 활용하여 배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품 생산방식은 이전처럼 OEM 방식으로 모비스에서는 유통과 품질관리만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