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TM(일명 테크노마트)에서 신차코팅 했습니다.

미리와서 하부방음하고계셨던 날까스님께서 양보해주셔서 신차코팅만 먼저 했습지요.
(날까스님 감사드립니다~ 코팅 잘하고 가셨지요? ^^)
사진 참고하셔서 8768 파랑티지 보시거든 아는체해주세요~ *^^*

토요일 오후즈음에 잠실가려고 남부순환로 탔는데 처음으로 것도 두대나 회원님들 차를 뵈었지요.
(우연의 일치인지 두대 모두 체리블랙이었던듯.. ^^)

한분은 번호를 외웠는데 한분은 잊어버렸네요. 죄송~
9979 [서]타란투라{곽원석} 님~ 인사 못드려서 죄송!~
다른 한분도 인사 못드리고 번호도 잊어버려서 죄송!~

장마가 시작되었답니다~ 뽀송뽀송한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