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작년9월에 충남 천안시 성환에서 한 영맨을 통하여
티지를 구입하고 지금까지 타고 나녔습니다..어디 이상있으면 가지고 오라고
이렇게 말까지 했던 영업사원이었습니다..
잔고장이 많아 수리도 많이 받았습니다..그럴땐
영맨을 통해 들어가지 않고 제시간을 쪼개서 제힘으로
정비를 받고 월차까지 써가면서 수원 사업소라는 데도 두번이나 갔습니다.
몇일전 에어컨이 나오질 않아 기아 카크리릭에 가서 A/S요청을 했으나
점검 결과 전에 전자 크락션을 영맨한데 써비스로 해달라고한게 원인이었습니다.
크락션을 달면서 언떤 부품을 탈착하고 다시 부착을 했어야 하는데 부착을 못하고
그만 안으로 떨어져 지금까지 타고 다니다가 마찰에의해 에어컨 콘덴서가
마모되어 구멍이 뚤려 에어컨 까지스 샌거였습니다.
그래서 영맨한테 예기한결과 전자혼 달았던곳에서 알아본다고
증거가 있어야 하니 수리는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이번 20날 영맨을 만나 그쪽 용품점에 찾아가 예기를 했습니다.
용품점사장은 잘못은 인정하나 서로 조은쪽으로 해결하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영맨한테 그렇게 말하니 자기는 중간 입장이라고 하면서 말하기가
곤란하다고 말하더군여 도대체 중간 입장이 누군지.. 분별도 못하는 영맨입니다
그리고 전 두분이서 해결하고 연락달라고 했습니다..그담날 연락준다고...
그다음날 연락이 없어 오후에 연락을 하니 지금 만나서 예기한다고 조금있다가 전화
준다고 하더라구여 기다린결과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담날 전화 오겠지 했지만 연락이
없서 다시 전화.. 지금 일보고 그분 만나러간다고.. 연락드린다고...
연락이 없습니다..
어이없게 사람 성질 테스트 하는것두 아니고.. 날은 더운데
나보고 어떻하라는건지.. 오늘 목요일 열은 받지만 차분히 예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됐냐구.. 그쪽에서 뭐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여..자세한 내용은 알수가 없슴..
그래서.. 그럼 수리비를 통채로 내던가 아님 부품값만 달라고..
수리비는 한 30만원정도 나오고여 부품값은 17만원입니다..
그랬더니 예긴하고 전화준다고..
연락이 없어.. 다시 전화를 했더니..그쪽에 사람이 넘많아 말을 못했다고..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여.. 그래서..그럼 어떻게 할꺼냐구 했더니 저녁때 다시 만나
본다고.. 낼까진 틀림없이 해준다고.. 그래서제가
그럼 낼까지 되는걸루 알고 만약에 낼까지 안되면 에어컨 고치고
청구서 기아 영업소로 보낼테니 두분이서 알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저한테 막 화를 내더라구여 왜 내가 내야하냐구.. 참 어이없습니다..
차 팔땐 팔아달라구 굽신굽신 거리더니만.. 막상 일터지니 나몰라라.
참 이런영맨이 어떻게 영업을 한다고..
낼까지 연락이 없으면 실명하고 공개 하려구 합니다..
이런 영맨 어떻게 처벌 방법 없습니까..
하두 열받아서.. 소비자를 가지고 논것두 아니고.. 연락한다고 해놓구..
연락두 없고.. 여러휜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카페에 글을 올리지 않을려구 했지만..넘 열받아서 이렇게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