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아십니까...?
- 안토니오
- 1611
- 5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사진입니다..
옛날에 국민학교 다닐 때 시험보는 시간에는 책가방을 사이에 올려놓고 시험을 봤었죠...
사진을 보면서 괜히 피식 웃음도 나고 예전이 그리워지네요..
그 때의 짝궁들은 지금 뭐하고 지내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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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기억나네요..잊고 살았어요 ㅎㅎㅎ 하하하하하~~
ㅋㅋㅋ 뒷북이신듯...ㅋㅋㅋㅋ
야~~저 나무의자... 국민학교 5~6학년 땐가...? 나무 책걸상이 현대식으로 바뀌었었는데
운동장 귀퉁이에 산더미같이 폐 나무 책걸상을 쌓아놓고...겨울에 뽀개서 난로 연료로 사용...
주번 차례가 돌아오면... 바람부는 추운 운동장에서 저거 뽀개던 생각이...ㅋㅋㅋ 맨손으로...
운동장 귀퉁이에 산더미같이 폐 나무 책걸상을 쌓아놓고...겨울에 뽀개서 난로 연료로 사용...
주번 차례가 돌아오면... 바람부는 추운 운동장에서 저거 뽀개던 생각이...ㅋㅋㅋ 맨손으로...
얼마전에 리플 달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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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금 그어 놓고,
넘어오는 물건은 내물건 하며,
여자 짝궁과 싸우던 기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