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D" 상태로 정차시 차량 떨림현상
- [서]차칸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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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문제됐던 사항인데요
아직 개선사항이 안나왔나요? 오늘 시간나서 큐서비스 들려봤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제가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담주쯤에 사업소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해결하신분 있으시면 글좀 남겨주세요
아직 개선사항이 안나왔나요? 오늘 시간나서 큐서비스 들려봤더니 아무 이상없다고 제가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하더군요
담주쯤에 사업소에 들어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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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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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것때문에 잘한다는 그리고 크다는 카센타를 5군데나 가봤는데 다 정상이라네요..
근데 단지 한곳만 정상이긴한데 투산보단 진동이 심하다고 하네요??
같은엔진 아닌가요??
근데 단지 한곳만 정상이긴한데 투산보단 진동이 심하다고 하네요??
같은엔진 아닌가요??
사업소에 가셔도 정상이라는 말 밖에 소득이 없을 겁니다.
제차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간에 Q에 여러번...
사업소에도 한번...답변을 동일합니다. 정상...
기사님들도 사실 정상이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내심 양심의 가책을
받을거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ㅡㅡ;;;
제차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간에 Q에 여러번...
사업소에도 한번...답변을 동일합니다. 정상...
기사님들도 사실 정상이라고 말하면서 속으로는 내심 양심의 가책을
받을거라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ㅡㅡ;;;
사업소라고 다 같은 사업소는 아닐겁니다.
제가 일전에 에어컨 때문에 Q 만 세군데를 들렀었는데..
한 곳은 콤프레샤가 이상하다는 말씀.
또 한 곳도 콤프레샤를 교환해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 한 곳도 콤프레샤를 교환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보증 기간이니 비용없이 교환이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세군데 모두 교환을 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일단 들어내야 하니까... 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 좀 큰 Q를 가면 될거라는....(Q가 크고 작은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경방의 수호천사님께서 알려주신 성동@독스로 가 봤습니다.
일단 에어컨 켜고, 엔진룸 쳐다보고, 콤프레샤 접촉 상태 확인하더니..
바로 에어컨 가스 점검을 하더군요!
여기서 집중!!
"가스가 많은데요!"
아니 이럴수가 있습니까?
세 군데 모두 콤프레샤가 문제가 있으니 수리 또는 교환을 하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어떤게 그 기본적인 에어컨 가스 점검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 역시도...)
에어컨 가스를 모두 소진시킨 후에 다시 적정량의 가스를 충전해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주기적으로 빠른 속도로 틱틱거리던 콤프 소리는 적당한 간격을 가지고 충분한 시간 후에 틱 소리 한 번..
그리고 에어컨은 빵빵하고 시원하게(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건 차량을 보는 시각과 관점 그리고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분명히 사업소 또는 Q 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제가 그렇다고 기아의 A/S를 옹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잘하는 곳을 찾아서 발굴하고, 그러한 곳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 글 쓰고 추천 카클리닉에 꼭 올려야죠!!
제가 일전에 에어컨 때문에 Q 만 세군데를 들렀었는데..
한 곳은 콤프레샤가 이상하다는 말씀.
또 한 곳도 콤프레샤를 교환해야 할 것 같은데요!
마지막 한 곳도 콤프레샤를 교환하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보증 기간이니 비용없이 교환이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세군데 모두 교환을 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일단 들어내야 하니까... 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 좀 큰 Q를 가면 될거라는....(Q가 크고 작은게 무슨 차이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서경방의 수호천사님께서 알려주신 성동@독스로 가 봤습니다.
일단 에어컨 켜고, 엔진룸 쳐다보고, 콤프레샤 접촉 상태 확인하더니..
바로 에어컨 가스 점검을 하더군요!
여기서 집중!!
"가스가 많은데요!"
아니 이럴수가 있습니까?
세 군데 모두 콤프레샤가 문제가 있으니 수리 또는 교환을 하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어떤게 그 기본적인 에어컨 가스 점검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저 역시도...)
에어컨 가스를 모두 소진시킨 후에 다시 적정량의 가스를 충전해 주셨습니다.
그랬더니... 주기적으로 빠른 속도로 틱틱거리던 콤프 소리는 적당한 간격을 가지고 충분한 시간 후에 틱 소리 한 번..
그리고 에어컨은 빵빵하고 시원하게(정말 속이 시원했습니다.)..
이건 차량을 보는 시각과 관점 그리고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가 분명히 사업소 또는 Q 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요?
제가 그렇다고 기아의 A/S를 옹호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잘하는 곳을 찾아서 발굴하고, 그러한 곳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이 글 쓰고 추천 카클리닉에 꼭 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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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에서 조금이라도 개선책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