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레일루프 악세사리 완성 되었습니다.
- 숲호TG
- 1463
- 33
네, 그렇군요...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ECU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나요?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ECU 문제는 어떻게 되어 가나요?
댓글 3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제가 글을 남김과 동시에 네티러브님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
공지글로 남겨주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공지글로 남겨주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드리자면.. 정말 어렵게 이야기 꺼내봅니다.
제발 독촉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슬그머니 일하다 중단하는건 저도 그렇고 운영진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자비 들여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위해 ECU 튜닝 받고 기타 관련성
있는 제품 장착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에 미안하기 그지 없는데 손 뻗으면 쉽게 잡을 수 있는
결과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중간중간 결재 맡아가며 방향제시 받고 하면서 몇몇분들의
마음에 안맞다는 말에 상처 받는 분들이 많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A에서 B라는 지점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각기 다른 생각과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함께 간다고 생각하시면 함께 지켜봐주시옵고 다른 방법이 있겠다 싶으면 앞장서서
실천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길이 먼저 진행한 길보다 목적지에 도착하는데까지
시간도 단축되고 좋은결과를 얻겠다 싶으면 자연스레 그길로 동참하는 것이 되겠지요.
제 답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7월중순 무렵 자세한 내용을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전 네이버 티지클럽 운영자님인 가시고기님에게도 함께 약속한 부분도 있고
스포넷 운영진과 각 광역장님에게도 약속한 부분이 있듯 관련 풀리포트는 반드시
작성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제발 독촉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슬그머니 일하다 중단하는건 저도 그렇고 운영진 적성에
맞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자비 들여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위해 ECU 튜닝 받고 기타 관련성
있는 제품 장착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에 미안하기 그지 없는데 손 뻗으면 쉽게 잡을 수 있는
결과는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중간중간 결재 맡아가며 방향제시 받고 하면서 몇몇분들의
마음에 안맞다는 말에 상처 받는 분들이 많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A에서 B라는 지점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각기 다른 생각과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함께 간다고 생각하시면 함께 지켜봐주시옵고 다른 방법이 있겠다 싶으면 앞장서서
실천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길이 먼저 진행한 길보다 목적지에 도착하는데까지
시간도 단축되고 좋은결과를 얻겠다 싶으면 자연스레 그길로 동참하는 것이 되겠지요.
제 답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7월중순 무렵 자세한 내용을 게시토록 하겠습니다.
이전 네이버 티지클럽 운영자님인 가시고기님에게도 함께 약속한 부분도 있고
스포넷 운영진과 각 광역장님에게도 약속한 부분이 있듯 관련 풀리포트는 반드시
작성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역쉬... Good~~~~~~~~~~
독촉이라고 하셔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분명히 4월 18일 올라온, 문제해결 과정이 비공개인 것에 동의하냐는 글의 리플에서, 앞으로는 중간과정을 공지하겠다고 하셔놓구 이제와서 무슨 소리십니까?
일본 가신다는말 듣고보니, 이전에도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약속은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월 18일 이후에, 문제점 심층토론 게시판이나 개선요청 게시판에도 글이 올라오고 자게에도 계속 글이 올라왔었는데, 왜 지금 하신 간단한 표현으로라도 공지가 안되었는지 답답합니다.
분명히 4월 18일 올라온, 문제해결 과정이 비공개인 것에 동의하냐는 글의 리플에서, 앞으로는 중간과정을 공지하겠다고 하셔놓구 이제와서 무슨 소리십니까?
일본 가신다는말 듣고보니, 이전에도 한 번 본 것 같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약속은 꼭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월 18일 이후에, 문제점 심층토론 게시판이나 개선요청 게시판에도 글이 올라오고 자게에도 계속 글이 올라왔었는데, 왜 지금 하신 간단한 표현으로라도 공지가 안되었는지 답답합니다.
루프레일 관련 글에 답글을 단 것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ECU 관련 글에 전혀 관심을 보이시지 않으시기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하지만, ECU 관련 글에 전혀 관심을 보이시지 않으시기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성남]날까쓰님... 이 글은 읽어보시구 하는 소리신가요?
죄송합니다만, 이글 먼저 읽어보시고 평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비공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54
"공개하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로 하겠습니다.
그만큼의 관심과 참여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운영자 입장에서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
분명 이 글에서 진행상황을 공개하신다고 하셨는데, 뭐 제가 보기엔 별로 감출것도 없는데 공개도 안하시고... ECU관련글들에 관심도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두 뭐, 별루 급할건 없지만 다수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겨울되려면 아직 멀었지요?
그때까지는 타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겨울이 세 번 넘어가면 무상으론 해결이 안된다는 점은 있지요...
죄송합니다만, 이글 먼저 읽어보시고 평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비공개&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554
"공개하되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로 하겠습니다.
그만큼의 관심과 참여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운영자 입장에서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
분명 이 글에서 진행상황을 공개하신다고 하셨는데, 뭐 제가 보기엔 별로 감출것도 없는데 공개도 안하시고... ECU관련글들에 관심도 보이지 않으시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두 뭐, 별루 급할건 없지만 다수를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겨울되려면 아직 멀었지요?
그때까지는 타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겨울이 세 번 넘어가면 무상으론 해결이 안된다는 점은 있지요...
그당시 나왔던 얘기중 "중간공개의 필요성"에서 가장 중요했던게... 회원들의 참여(의견개진 또는 직접 실험등에 참여할 수도 있겠지요) 및 그를 통해 올바른 결과로 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 기대였죠...
독촉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되가고 있냐고 물은거지요.
독촉이란, 빨리하라고 다그치는 거구요... 저는 독촉은 한적이 없구요.
어떻게 되어가나 물어본 것 뿐입니다.
제 뜻을 오해하신 것 같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독촉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어떻게 되가고 있냐고 물은거지요.
독촉이란, 빨리하라고 다그치는 거구요... 저는 독촉은 한적이 없구요.
어떻게 되어가나 물어본 것 뿐입니다.
제 뜻을 오해하신 것 같아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숲호TG님 // 말 나온김에 마저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ECU 관련하여 1차 리맵핑을 이끌어낸뒤 님 같은 분 때문에
더이상 뭘 할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몇차례 이야기 드렸지요?
자신은 뒤로 물러난체 이래라. 저래라. 결과나오면 말해라. 결재해주겠다..
동호회 모든 시스템 중단하고 숲호TG님에게 결재 맡는 시스템을 원하시는지요.
제발 부탁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버리시구요. 함께 호흡하시면서 살아보세요.
말꼬리 잡으실 생각은 버리시고 진득하니 좀 기다려 보시면 안될까요?
자신의 시간 1분이 소중하고 내돈 10원이 아까우면 남들에게도 마찬가지랍니다.
중간 공개 필요성은 제가 판단합니다. 또 섣부른 판단하십니다.
김태희 누드가 궁금하다고 소속사에 미리 내놓으라 떼를 써보십시요.
팬들의 궁금증. 요구를 무시한다고 이야기 해 보십시요.
밥이 익기전에 뚜껑을 열겠습니까?
죄송합니다만 운영진회의에서 숲호TG님의 이해하기 힘든 독촉에
" 우리가 왜 시간과 돈을 버려가며 저런 독촉 받으면서 테스트를 거듭하는지
과연 이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심각한 논의가 있었답니다 "
물론 중단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동안의 고생이 아까워서라도 다시 추스리고
가봅니다만. 분명한건 덕분에 상당히 의욕이 꺾여있고 다시 재정비하여
가기엔 함께 가는 분들에게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숲호TG님이 함께 테스트해주고 시간 내주시겠습니까?
또 그러실 마음은 없잖습니까..
숲호TG님의 관심과 애정은 잘 알고 있습니다.
허나 언제부터인지 동호회와 스포티지에 대한 애정이 아닌 애증이 되는듯 싶습니다.
중간공개 뿐만이 아니라 일련 과정에 대해 7월중순이면 풀리포트가 나온다고
분명 이야기 드렸습니다. 9월중순부터 7월중순이면 10개월이지요.
관련 내용을 보시고 이야기를 하시지요.
솔직히 말해서 ECU 관련하여 1차 리맵핑을 이끌어낸뒤 님 같은 분 때문에
더이상 뭘 할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몇차례 이야기 드렸지요?
자신은 뒤로 물러난체 이래라. 저래라. 결과나오면 말해라. 결재해주겠다..
동호회 모든 시스템 중단하고 숲호TG님에게 결재 맡는 시스템을 원하시는지요.
제발 부탁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은 버리시구요. 함께 호흡하시면서 살아보세요.
말꼬리 잡으실 생각은 버리시고 진득하니 좀 기다려 보시면 안될까요?
자신의 시간 1분이 소중하고 내돈 10원이 아까우면 남들에게도 마찬가지랍니다.
중간 공개 필요성은 제가 판단합니다. 또 섣부른 판단하십니다.
김태희 누드가 궁금하다고 소속사에 미리 내놓으라 떼를 써보십시요.
팬들의 궁금증. 요구를 무시한다고 이야기 해 보십시요.
밥이 익기전에 뚜껑을 열겠습니까?
죄송합니다만 운영진회의에서 숲호TG님의 이해하기 힘든 독촉에
" 우리가 왜 시간과 돈을 버려가며 저런 독촉 받으면서 테스트를 거듭하는지
과연 이일을 계속해야 하는지 심각한 논의가 있었답니다 "
물론 중단될 수 없는 부분이고 그동안의 고생이 아까워서라도 다시 추스리고
가봅니다만. 분명한건 덕분에 상당히 의욕이 꺾여있고 다시 재정비하여
가기엔 함께 가는 분들에게 동의를 구하기 어려운 부분이랍니다.
숲호TG님이 함께 테스트해주고 시간 내주시겠습니까?
또 그러실 마음은 없잖습니까..
숲호TG님의 관심과 애정은 잘 알고 있습니다.
허나 언제부터인지 동호회와 스포티지에 대한 애정이 아닌 애증이 되는듯 싶습니다.
중간공개 뿐만이 아니라 일련 과정에 대해 7월중순이면 풀리포트가 나온다고
분명 이야기 드렸습니다. 9월중순부터 7월중순이면 10개월이지요.
관련 내용을 보시고 이야기를 하시지요.
숲호TG님 // 한가지 잘못 아시고 있는 부분이 있어 마저 이야기 드려 봅니다.
제발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에 대해 문제점이 발생하면 두가지입니다.
이게 돌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보편적인 문제인지로 나뉘어지겠지요.
어떤거든 판정과 조치는 제조사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작업불량 성격의 문제로서 돌발문제라면 간단히 해결되겠고
전반적인 문제라면 캠페인 또는 부분 리콜을 통해 실시 되겠지요.
이건 삼류 중국회사나 BMW나 벤츠 시스템도 마찬가지랍니다.
약 4~5년부터는 동호회 시스템이 중간이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전까지는 소비자보호원이나 건설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하여
제조사에서 대응해 주지 않은 결함이나 문제점에 접근하였으나
보다 능동적이고 사례수집을 위해 동호회 차원에서 접근을 해나가게 됩니다.
숲호TG님의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면 여기까지 잘아시는 내용이시지요?
한가지 중요한건 개개인에게 회자되고 가장 불만되는 내용을 우선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무조건 동호회측에 요청하며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식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례로 얼마전 NF소나타의 매연문제. SM7 의 연료통 소음문제를
동호회에서 공론화 시키고 문제제기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차라리 이렇게 어느정도 실체가 있는 부분은 괜찮습니다.
PTC 히터 작동시 웅웅- 거리는 현상. 가만히 있는데 RPM의 부조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였고. 이에 대한 대책을 끈질기게 요구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와 불만사항을 동호회 공식입장으로 제조사에
전달했고 그에 대한 대책추진을 이끌어냈습니다.
현대차 투싼의 경우 모든 조건이 동일합니다. 동일한 PTC히터와 동일엔진. 미션
동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어떤 대응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스포티지는 1월중순 대책을 이끌어냈잖습니까..
9월중순부터 착수하여 11월중순 전국정모에서 기아차 관계자 11명을 배석 시켰고
두달간의 제조사에서 작업 끝에 1월중순 리맵핑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시행과정과 소비자 만족도까지 동호회에게 끝까지 책임을 지라는건
정말 미칠 노릇 아니겠습니까? 허나 더 나은 결과치와 더 만족할 수 있는
개선책을 함께 찾기위해 또다시 뛰고 있고 기존 데이터와 자료외 더 보완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찾기위해 현재 5개월째입니다.
어떤식으로든 7월중순이전까지는 결과점을 도출하게 됩니다.
한가지 착각하시면 곤란한 부분은 숲호TG님에게 결재 받기 위해 이런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광역장님과 약속. 이와 관련된 대책을 원하시는게 아닌
제조사에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못해주는 궁금증과 상호연관관계등에 대해
궁금증 보따리를 속시원하게 풀어내가기 위함입니다.
ECU관련 얼마나 증상이 나타나고 문제점이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실 분 계실까요?
아닙니다. 그보다 05년 1월 이전 출고자들의 누적된 불만과 초기 대응을 놓쳐버린체
본질에서 벗어난 답변만을 반복하고 무성의 했던 제조사가 낳은 결과물입니다.
제조사에서 명확한 답을 주지 않으면 결과론적인 증상과 자체 데이터를 가지고
역추적 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이는 특정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저와 운영진의
자존심과 동호회원과의 약속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을런지요?
제발 오해하지 마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에 대해 문제점이 발생하면 두가지입니다.
이게 돌발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보편적인 문제인지로 나뉘어지겠지요.
어떤거든 판정과 조치는 제조사에서 실시하게 됩니다.
작업불량 성격의 문제로서 돌발문제라면 간단히 해결되겠고
전반적인 문제라면 캠페인 또는 부분 리콜을 통해 실시 되겠지요.
이건 삼류 중국회사나 BMW나 벤츠 시스템도 마찬가지랍니다.
약 4~5년부터는 동호회 시스템이 중간이 들어가게 되었지요.
그전까지는 소비자보호원이나 건설교통부에 민원을 제기하여
제조사에서 대응해 주지 않은 결함이나 문제점에 접근하였으나
보다 능동적이고 사례수집을 위해 동호회 차원에서 접근을 해나가게 됩니다.
숲호TG님의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라면 여기까지 잘아시는 내용이시지요?
한가지 중요한건 개개인에게 회자되고 가장 불만되는 내용을 우선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무조건 동호회측에 요청하며
해결책을 내놓으라는 식의 논리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례로 얼마전 NF소나타의 매연문제. SM7 의 연료통 소음문제를
동호회에서 공론화 시키고 문제제기 했습니다.
결과는 어떻습니까? 차라리 이렇게 어느정도 실체가 있는 부분은 괜찮습니다.
PTC 히터 작동시 웅웅- 거리는 현상. 가만히 있는데 RPM의 부조화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였고. 이에 대한 대책을 끈질기게 요구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와 불만사항을 동호회 공식입장으로 제조사에
전달했고 그에 대한 대책추진을 이끌어냈습니다.
현대차 투싼의 경우 모든 조건이 동일합니다. 동일한 PTC히터와 동일엔진. 미션
동일 증상이 나타났지만 어떤 대응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스포티지는 1월중순 대책을 이끌어냈잖습니까..
9월중순부터 착수하여 11월중순 전국정모에서 기아차 관계자 11명을 배석 시켰고
두달간의 제조사에서 작업 끝에 1월중순 리맵핑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시행과정과 소비자 만족도까지 동호회에게 끝까지 책임을 지라는건
정말 미칠 노릇 아니겠습니까? 허나 더 나은 결과치와 더 만족할 수 있는
개선책을 함께 찾기위해 또다시 뛰고 있고 기존 데이터와 자료외 더 보완하고
객관적인 결과를 찾기위해 현재 5개월째입니다.
어떤식으로든 7월중순이전까지는 결과점을 도출하게 됩니다.
한가지 착각하시면 곤란한 부분은 숲호TG님에게 결재 받기 위해 이런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 광역장님과 약속. 이와 관련된 대책을 원하시는게 아닌
제조사에서 속시원하게 이야기 못해주는 궁금증과 상호연관관계등에 대해
궁금증 보따리를 속시원하게 풀어내가기 위함입니다.
ECU관련 얼마나 증상이 나타나고 문제점이 있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실 분 계실까요?
아닙니다. 그보다 05년 1월 이전 출고자들의 누적된 불만과 초기 대응을 놓쳐버린체
본질에서 벗어난 답변만을 반복하고 무성의 했던 제조사가 낳은 결과물입니다.
제조사에서 명확한 답을 주지 않으면 결과론적인 증상과 자체 데이터를 가지고
역추적 하는 방법밖에 없으며 이는 특정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저와 운영진의
자존심과 동호회원과의 약속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셨을런지요?
여기가 총도 없이 싸우는 전쟁터입니까...?
차가 좋아서 자기가 선택했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뭐가 못 마땅해서 그러는지...
조금씩 이해하고 하면되지 뭐가그리도 논쟁이 많은겁니까...?
이 동호회가 좋은 이유는 몇몇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다수는 투명하고 열심히 하시는 운영진이 좋아서 계속이곳에서
자기 시간 소모해가며 열심히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티지의 매개체로 이곳 전체의 횐원님을 좋아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만큼 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몸으로 눈으로 보아 오기 때문이죠...
못믿어서 그런것 같네요...
그러니까 논쟁 할 가치도 없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께 지금 운영진처럼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찬물을 끼었는 그런 말과 행동은 자제를 하시고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걱이 즉 신뢰고 믿음이 아닐까요...?
차가 좋아서 자기가 선택했고 이곳에 들어왔는데...
뭐가 못 마땅해서 그러는지...
조금씩 이해하고 하면되지 뭐가그리도 논쟁이 많은겁니까...?
이 동호회가 좋은 이유는 몇몇분은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대다수는 투명하고 열심히 하시는 운영진이 좋아서 계속이곳에서
자기 시간 소모해가며 열심히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티지의 매개체로 이곳 전체의 횐원님을 좋아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만큼 투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몸으로 눈으로 보아 오기 때문이죠...
못믿어서 그런것 같네요...
그러니까 논쟁 할 가치도 없다는 겁니다...
다른 분들께 지금 운영진처럼 하라고 하면 하겠습니까...?
찬물을 끼었는 그런 말과 행동은 자제를 하시고 기다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걱이 즉 신뢰고 믿음이 아닐까요...?
거 참... 이상하네... 제가 보기엔 그냥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그냥 편안하게 물어본 것 같은데 네티러브님
이 왜 이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동호회차원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독촉을 하는 것도 아니고 동호회가 책임지고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빨리 해결해달라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운영진에서 7월 중순에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나온다고 하셨으니 지금 한창 열심히 준비중이신것 같은데요
눈빠지게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그냥 지금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
하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그 중간결과가 만족스럽던 불만족스럽던 그건 문제가 되지 않겠구요 물론 네티
러브님이나 운영진의 책임은 더더욱 아니겠죠.. 모든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고 부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 일해주세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아마도 완벽한 결과물보다는 중간중간
과정에서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동호회와 운영진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이 왜 이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동호회차원에서 빨리 해결해달라고 독촉을 하는 것도 아니고 동호회가 책임지고 만족할 수 있도록 모든 일을
빨리 해결해달라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운영진에서 7월 중순에 어떤식으로든 결과가 나온다고 하셨으니 지금 한창 열심히 준비중이신것 같은데요
눈빠지게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그냥 지금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
하다고 하는 것 아닐까요? 그 중간결과가 만족스럽던 불만족스럽던 그건 문제가 되지 않겠구요 물론 네티
러브님이나 운영진의 책임은 더더욱 아니겠죠.. 모든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시려고 부담을 갖고 계신 것
같은데요 너무 부담갖지 말고 일해주세요...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아마도 완벽한 결과물보다는 중간중간
과정에서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면 정말 훌륭한 동호회와 운영진으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여기는 동호회인데...
차에 관해... 스포티지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인 것을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운영진이 전문적으로 자동차를 개발하시는 분들도 아닐것이고 결론을 내기에 충분한 자료를 일시에 모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호회운영을 직업으로 가지지 않으신 분들이기에 이런 점을 양해를 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7월이면 얼마 안 남았는데... 한 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차에 관해... 스포티지에 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모임인 것을 상기하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운영진이 전문적으로 자동차를 개발하시는 분들도 아닐것이고 결론을 내기에 충분한 자료를 일시에 모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도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동호회운영을 직업으로 가지지 않으신 분들이기에 이런 점을 양해를 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7월이면 얼마 안 남았는데... 한 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 차를 사랑해서 이렇게 많은 글들이 나겨진 것 같네요..
여기다 이렇게 정력낭비하지 말구요..
정작 ECU에 관한 문제에 힘을 쏟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모두들 심호흡 한번씩 하시구요^^
여기다 이렇게 정력낭비하지 말구요..
정작 ECU에 관한 문제에 힘을 쏟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모두들 심호흡 한번씩 하시구요^^
여긴 기아서비스센터가 아니지요?^^
그리고 고객만족센터도 아니고...성능개선연구소도 아니고...
그냥 동호회 차원에서 할수 있는 일과..할수 없는(불가능한)일들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동호회 회원이므로 운영진은 스포티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수 있을 거라고,.,,또한 그걸 바라고 있고..
단체라고 해서...불만을 시행규칙으로 요구를 한다면 ..결국은 이기적사회집단 밖엔 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우리 기아스포티지넷은 적어도 그런 목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그런 부수적인 부분에 힘을 더 실을수 있다는 기회가 있을 뿐이지..해결책을 요구하고 답을 요구한다는건 무리수가 잇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약속은 약속이되...
영리목적의 약속은 아니고..하지만 약속을 이행해야하는 운영진의 고충을 조금이나 이해하시는지요...
그리고 고객만족센터도 아니고...성능개선연구소도 아니고...
그냥 동호회 차원에서 할수 있는 일과..할수 없는(불가능한)일들이 있습니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동호회 회원이므로 운영진은 스포티지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해 줄수 있을 거라고,.,,또한 그걸 바라고 있고..
단체라고 해서...불만을 시행규칙으로 요구를 한다면 ..결국은 이기적사회집단 밖엔 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우리 기아스포티지넷은 적어도 그런 목적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그런 부수적인 부분에 힘을 더 실을수 있다는 기회가 있을 뿐이지..해결책을 요구하고 답을 요구한다는건 무리수가 잇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약속은 약속이되...
영리목적의 약속은 아니고..하지만 약속을 이행해야하는 운영진의 고충을 조금이나 이해하시는지요...
숲호님// 문제해결 과정의 공개를 바라시는 님의 뜻은 그 전부터도 충분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님꼐서 이번 게시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게시물을 통해 동호회 운영진에게 너무 과도하게 책임과 임무를 요구하시는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여기는 티지 정비공장이나 티지 성능개선 연구소가 아니라 티지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동호회는 횐님 하나하나의 활동이 모여 굴러갑니다. ECU문제의 진행이 더디고 답답하다고 느껴지시면 직접 한번 ECU TFT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동호회는 횐님 하나하나의 활동이 모여 굴러갑니다. ECU문제의 진행이 더디고 답답하다고 느껴지시면 직접 한번 ECU TFT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성남]질주본능님// 아직 리뉴얼중입니다. 질주본능님 그렇게 단정 짓지 않으셔도 될듯 싶습니다.
운영진도 똑같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운영진도 똑같이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랍니다.
이야기는 분명 드렸는데요. 7월중순에 중간과정이 아니라 마무리 정리해서 게시한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이래저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습 좋지 않습니다.
드렸습니다. 이래저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모습 좋지 않습니다.
'관심이 많으면 참여해라...'라는 말,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가령 제가 사는 성남에서 번개가 잘 치지 않는다고 제가 '왜 성남에서는 번개 안하나요? 성남에서도 번개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 것 보다 제가 직접 '자자, 성남에서 번개가 없었으니 제가 번개 한번 칠렵니다. 시간되는 분 모이세요...'라고 하자는 거죠. 그게 동호회인 거구요....
ECU TFT의 활동이 불만스러우면 실제로 참여해서 TFT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살펴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겪어 보는 것도 동호회 회원이라면 마땅히 할 수있는, 그리고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우리가 네티님이나 여타 운영진들에게 밀린 빚 받으러 온 빚쟁이들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가령 제가 사는 성남에서 번개가 잘 치지 않는다고 제가 '왜 성남에서는 번개 안하나요? 성남에서도 번개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는 것 보다 제가 직접 '자자, 성남에서 번개가 없었으니 제가 번개 한번 칠렵니다. 시간되는 분 모이세요...'라고 하자는 거죠. 그게 동호회인 거구요....
ECU TFT의 활동이 불만스러우면 실제로 참여해서 TFT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번 살펴보고 문제점은 없는지 직접 겪어 보는 것도 동호회 회원이라면 마땅히 할 수있는, 그리고 해야하는 일이라 생각되어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우리가 네티님이나 여타 운영진들에게 밀린 빚 받으러 온 빚쟁이들은 아니잖아요... 안그래요?
여기서 항상 느끼는건 몇몇의 운영진과, 몇몇분들이 너무나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는겁니다.
숲호님께서나, 다른 회원분들이 이런애기를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뭔말만 하면 말잘하는 사람이 이기는양, 아니면 다수가 이기는양, 한사람을 매장시켜버리려고만 하니
어디 겁나서 뭔말을 하겟습니까?
예전에 티지아빠님이 거론하시던 네티러브님이 기아자동차에 근무하시냐는 말하구 같아지니 씁쓸해지네요.......
숲호님께서나, 다른 회원분들이 이런애기를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뭔말만 하면 말잘하는 사람이 이기는양, 아니면 다수가 이기는양, 한사람을 매장시켜버리려고만 하니
어디 겁나서 뭔말을 하겟습니까?
예전에 티지아빠님이 거론하시던 네티러브님이 기아자동차에 근무하시냐는 말하구 같아지니 씁쓸해지네요.......
여기 스포티지 동호회는 정말 정보가 타동호회보다 많고 배울것도 많습니다.......
정말 운영진이 신경많이 쓴다는것도 충분히 공감하는바입니다.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하지만 정말 동호회가 거듭나려면 정말 객관적이고, 자동차 회사가 우리 스포티지 오너들을 무서워하구, 항상 걱정하는 그런맘으로 대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투명하고, 기아자동차에 우리 스포티지 오너들이 큰소리치면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여기 스포티지넷에서라도 일제시대때 일부언론들이 일본우익에 충성하듯이 기아자동차에 앞잡이라는 오해가 없이 바른길로 가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스포티지넷 몇몇 여러분!
정말 운영진이 신경많이 쓴다는것도 충분히 공감하는바입니다.
감히 한말씀 드립니다......하지만 정말 동호회가 거듭나려면 정말 객관적이고, 자동차 회사가 우리 스포티지 오너들을 무서워하구, 항상 걱정하는 그런맘으로 대해주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투명하고, 기아자동차에 우리 스포티지 오너들이 큰소리치면서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여기 스포티지넷에서라도 일제시대때 일부언론들이 일본우익에 충성하듯이 기아자동차에 앞잡이라는 오해가 없이 바른길로 가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스포티지넷 몇몇 여러분!
7월 중순이면 풀리포트가 나온다는 말은 이글에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스포티지넷은 기아 서비스센터가 아니다라는말 잘하셨습니다.
역으로 말해서, 정당한 의견 개진도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것처럼 강하게 해야, 되돌아오는게 있는 듯하니 제가 올린 저런 간단한 글도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겠지요.
제 리플에선 강도가 좀 더 강해졌죠... 약간, 감정적인 글도 있었구요... 사실 본문도 감정적인 상태에서 작성했지만, 최대한 절제해서 쓴거구요.
7월 중순이면 풀리포트가 나온다고 하셨다는데, 제 가 감정적으로 리플을 다니 거기에 오늘 처음으로 대응해서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지난번 잉크부스님때도 그렇고, 제가 볼때는 정당한 의견개진도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변은 안날라오고 마녀사냥식 리플들만 달리는 현 상태에 대해선 어떻게 봐야할지...
그런 것을 보고 저같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할지...
역으로 말해서, 정당한 의견 개진도 서비스센터에서 하는 것처럼 강하게 해야, 되돌아오는게 있는 듯하니 제가 올린 저런 간단한 글도 그렇게 비춰질 수도 있겠지요.
제 리플에선 강도가 좀 더 강해졌죠... 약간, 감정적인 글도 있었구요... 사실 본문도 감정적인 상태에서 작성했지만, 최대한 절제해서 쓴거구요.
7월 중순이면 풀리포트가 나온다고 하셨다는데, 제 가 감정적으로 리플을 다니 거기에 오늘 처음으로 대응해서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지난번 잉크부스님때도 그렇고, 제가 볼때는 정당한 의견개진도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제대로 된 답변은 안날라오고 마녀사냥식 리플들만 달리는 현 상태에 대해선 어떻게 봐야할지...
그런 것을 보고 저같은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할지...
그럼 엔에프 동호회는 현대서비스라서 ECU 문제를 오리발 내밀다가 그렇게 금방 입막음 했는지.......
여기는 좀 기아에 어긋난 취지를 가지고 대하면 화형에 처할거 같은 분위기.........
벤치마킹!!!! 이거 뭔지 아시는지요?
여기 동호회에 진정 바라는게 뭔지 아시는지...............
여기는 좀 기아에 어긋난 취지를 가지고 대하면 화형에 처할거 같은 분위기.........
벤치마킹!!!! 이거 뭔지 아시는지요?
여기 동호회에 진정 바라는게 뭔지 아시는지...............
별 사람들이 다있네...
비풍초똥팔삼님// 반사요~
비풍초똥팔삼, 날까스님같이 끼어드시는 분 정말...ㅠ.ㅠ
비풍초똥팔삼, 날까스님같이 끼어드시는 분 정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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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D 테스트와 기타 접지체크. 그리고 서경방의 개별적인 외부 ECU 튜닝도
이와 무관하지는 않습니다.
7월중순쯤 동호회 공식입장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며
동일한 PTC 히터와 동일한 엔진 및 미션을 사용하고 있는 투싼의 경우에도
스포티지와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다각도로 진지한 접근을 하고 있으며
투싼과 차이점은 투싼의 경우 현대자동차에서 싼타페의 4차례 ECU리맵핑 과정의
홍역을 겪은터라 ECU 리맵핑을 거부 했고 기아자동차에서는 지난 1월 시행을 했던 것이죠.
ECU 리맵핑을 이끌어내기까지 스포넷에서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아실 분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TFT 게시판 참조)
현재 1월중순 이후 생산되는 스포티지의 경우 ECU 관련 하드웨어적으로
이전 스포티지와 동일합니다. 초기 출고분과 1월 중순 이후 출고분은 ECU 버전은
다르며 이 버전은 지난 업그레이드란 이름으로 진행된 ECU 리맵핑 버전과
동일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운영진에서도 나름대로 고심하고 있는 부분이자
가장 어려움이 이부분입니다. 스포넷외 다른 스포티지 동호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한 개선요청을 실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뚜렷한 해결책. 다수를
만족할만한 설명 및 결론은 내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의 고유영역이자 기술적인 자료를 얻지 못하는 상태에서 외곽자료를 수집하고
각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검토중인 부분입니다. 6월말 또는 7월초순 기술적인 자료 수집을
위해 일본에 다녀오게 될듯 싶습니다. 물론 ECU 관련자료외 유사한 사례 및 개인적인
자료수집 목적이 있기도 하지요. 100%를 다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궁금한 부분과
기술적인 데이터를 소비자 입장에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