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못 하겠네요..
- 병훈 빠빠
- 1241
- 10
며칠전 세차를 하고 난 뒤에 알았습니다.
이제 출고된지 한달도 안된 울 티지 본네트에 누가 예쁘게 X 자로
그어 놓았더군요..
못은 아닌거 같고 차키 같은 걸로 그어 놓은것 같은데 정말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가끔 회원님들 테러 당한 글을 읽었는데 남의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우리 속담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못 먹는감 찔러나 본다 이런 말이 있는데
어서 빨리 테러 없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도 조심 하시구요
스스로 조심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각박 합니다.
이제 출고된지 한달도 안된 울 티지 본네트에 누가 예쁘게 X 자로
그어 놓았더군요..
못은 아닌거 같고 차키 같은 걸로 그어 놓은것 같은데 정말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가끔 회원님들 테러 당한 글을 읽었는데 남의 얘기가 아니더라구요..
우리 속담중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못 먹는감 찔러나 본다 이런 말이 있는데
어서 빨리 테러 없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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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조심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각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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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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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젠가 보니 쓰~윽. 저는 그런 사람들 배상은 필요없고 이유나 알아 봤으면 속이나 시원 하겠어요.
언제쯤 편안히 살 수 있는 날이 올런지..에혀...
조심해서 되는 일이 아니져.. 우리 삶의 터전 자체가 싸이코들과 어우러져 살고있잖아요 제차 5.13일 출고 받고 벌써 3군데 테러... 긁다가 푹 파이게 않 긁히니깐 휙휙휙~~ 그냥..찹찹해요 ^^
어느동네나 당나구들이 있나봅니다.. 정신감정이 필요한..(__*)
사람이란... 참...
그때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아마도 그때 잡았더라면 그사람도 많이 미안해 했을겁니다
지금 그사람도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있을지도...
그러나 현실은 회원님차 수리비... ^.^
맘 아프시겠지만... 한번 크게 숨쉬세요... ^.^
그때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아마도 그때 잡았더라면 그사람도 많이 미안해 했을겁니다
지금 그사람도 왜 그랬을까 후회하고 있을지도...
그러나 현실은 회원님차 수리비... ^.^
맘 아프시겠지만... 한번 크게 숨쉬세요... ^.^
진짜 열받네..한달전 일이 머리에 싸악~~스치네...
전 앞휜다에서 부터 뒤휀다까지...견적 98만원...(서비스센터...)
전 앞휜다에서 부터 뒤휀다까지...견적 98만원...(서비스센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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