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풍운(風雲) 2005.06.06. 21:07

수정 삭제

가니쉬면. 다행이도 갈면되는데.. ㅡㅡ

댓글

[인천]스포돼지 2005.06.06. 21:53

수정 삭제

그까이꺼.. 눈 딱감고 참아야죠..

근데 자꾸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댓글

수아아빠(인천) 2005.06.06. 22:22

수정 삭제

오늘 세차 후 보니까 찍힘, 긁힘 10군데가 넘더군여..
( 출고 8개월,, 이제 완벽한 중고차 됐어여..)
정신건강을 위해 내성 100%

댓글

[非酒黨] 귀성 티지 2005.06.06. 23:05

저도 왜케 잔기스가 많은지 속상해 죽겠네여...맘을 비워야져..

댓글

[인천]부우 작성자 2005.06.06. 23:54

영석아빠님.. 아시면서.. 나 가뉘쉬 없는거...--;

댓글

[경]진공청소기 2005.06.07. 00:23

수정 삭제

부우님은 가니쉬가 없다니요,,,
그럼 lx고급형입니까...?
에잉 설마...

댓글

[대리黨]왔다갔다 2005.06.07. 03:43

티지가 없어도 너무 잘 아시는 진공청소기님 ^^

댓글

[안양] 지뇽 2005.06.07. 08:29

저는 아직 큰 테러는 당하지 않았지만...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지요..? ^^;;;

댓글

[인천]마술피리 2005.06.07. 09:35

면역생성중 ㅋㅋㅋ

댓글

[非酒黨]나이스리 2005.06.07. 09:57

수정 삭제

이글을 쓰신걸 보면...
신경 엄청 쓰시는겁니다... ^^;

댓글

라크리모사 2005.06.07. 13:36

저의 차량번호판에는는" 외국인-한국"이라는 표시가 들어갑니다. 해서 현지인들이 차의 소유주의 국적을 알죠.
교차로에서 가끔 발로 찹니다. 50cc오토바이 타는이들 신차에 처음보는 차다보니 샘통이 생겨서이죠.
약간 찍히기도 했습니다.
저의 차에 비상용 카메라 비치하고 있습니다. 허나 현장에서 잡아도 소용 없습니다.
경찰은 이곳에서 무척 할일이 많은가 봅니다.
부우님? 현장에서 테러범을 보며서도 평상심을 유지하고 있는이도 있음을 참고하시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