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들의 시선 집중(사진)
- 〔청평〕원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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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냄새에 강아지들이 일제히......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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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뼈....
개에게 주어서는 않된다고들 하시는데...
날카롭지 않게 부셔주면 훌륭한 영양간식이지요..
닭뼈..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개에게 주어서는 않된다고들 하시는데...
날카롭지 않게 부셔주면 훌륭한 영양간식이지요..
닭뼈.. 버리지는 말아 주세요.^^&
개팔자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것도 같군요..^^:
귀여워라~~또,생각나네여...;;
사정이 생겨 아는집에 보냈는데 지금도 가끔 사진보며 건강하게 잘지내라구 기도해요,,,,;;
절때로 찾아오지 않겠다구 약속 했거든여......^^
원폴님~ 꼬~옥 묻어줄때까지 키우세요......*^^*
사정이 생겨 아는집에 보냈는데 지금도 가끔 사진보며 건강하게 잘지내라구 기도해요,,,,;;
절때로 찾아오지 않겠다구 약속 했거든여......^^
원폴님~ 꼬~옥 묻어줄때까지 키우세요......*^^*
울 버디도 저렇게 앉아서 쳐다보는데...^^;;
주지 않고는 도저히 밥이 넘어가질 않는답니다..ㅋㅋ
오늘은 산책도 시키고..개를 산책시키려고 나갔는데..저만 땀 뻘뻘 흘리고...날이 왜이리 습한지..
칫솔질 시켰더니 삐져서 침대밑으로 숨어버렸답니다..*^^*
주지 않고는 도저히 밥이 넘어가질 않는답니다..ㅋㅋ
오늘은 산책도 시키고..개를 산책시키려고 나갔는데..저만 땀 뻘뻘 흘리고...날이 왜이리 습한지..
칫솔질 시켰더니 삐져서 침대밑으로 숨어버렸답니다..*^^*
닭뼈...큰개도 안심 못합니다...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외할머니댁에 똥개를 키웠는데...아주 똘똘한 넘이었죠...덩치도 크고...그런데 닭뼈 잘못 먹어서..그게 목에 걸려서...옴짝달짝 못하더군요....
개가 긴시간을 움직이지 못하니 앞발이 앞으로 팍 꺽이며 오그라들어 걷지도 못하더군요...
시골살림이 어려운지라 병원같은건 생각지도 못하고..그냥 그렇게 음식도 못먹고 삐쩍 말랐다가 결국은 죽었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제가 국민학교 다닐때 외할머니댁에 똥개를 키웠는데...아주 똘똘한 넘이었죠...덩치도 크고...그런데 닭뼈 잘못 먹어서..그게 목에 걸려서...옴짝달짝 못하더군요....
개가 긴시간을 움직이지 못하니 앞발이 앞으로 팍 꺽이며 오그라들어 걷지도 못하더군요...
시골살림이 어려운지라 병원같은건 생각지도 못하고..그냥 그렇게 음식도 못먹고 삐쩍 말랐다가 결국은 죽었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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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쁘게 생겼네여..
근데. 통닭은 좀 얻어 먹었나여.... 무지 처량하게 쳐다보는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