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끝내구 올라왔슴다.. 장장 1시간 반..  --
하나 절실히 느낀것은 회원강좌에 있는정보 열시미 보시구 잊지말구 작업을 시작해야한다는것..
뒷문 나사 풀때 동그란 캡 빼겠다구하는데 이게 와 안빠지노~ 하며... 돌아이바로~기스 다내구...
힘주면서 씩씩대니... 동그란원안에 있는 또다른 동그란것 툭하구 뽑히구...  헉!!!
문짝안빠진다구 장장 10분의 싸움... 다시올라와 컴 확인! 과괌히 땡기면 되는것을... 헉!!!
작업생각하구 횐님 계신다면 복스사는것 강력이 강추~ 돌리는 방향 반대로하면 띠띠띡소리나는거 있죠~
그거 앞에 짧게 해서 하니까 생각보다는 힘들게 작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구 나사 캡 뺄때 그냥 일자돌아이바로는 기스나구여~ 더 날카로운 과도나 바늘 같은것 있음 더 좋습니다~
회원강좌에 제이준상님이 올리신 글 잘읽으시구 작업하시면
그다지 힘든 작업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다~
저두 DIY초보인디 그다지 힘들진 않았거든여~
제가 한 실수만 하지 않으신다면~금방 하실수 있을겁니다~
모든 스포가 리미티드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에 DIY는 계속될것이다~   쭈~~~~~~~~~~욱~~~~~~~~~~~~~~~~~~~  ^^
여기가지 허접경험담이었습니다~  (--)(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