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초창기에 가입을 하고 활동 좀 하다 생활전선의 압박으로
잠시 스포폐인 생활을 접었던 필그림입니다.

그땐 수원분들이 많지 않았던걸로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오늘 간만에 들어와서 보니 많은 분들이 계시네요.
수원정모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안했으면 조만간에 한번 했으면 하는 바램이... ^^;
아니군요. 말만 해 놓고 참석 못하면 대략 난감 ㅡㅡㅋ

항상 정모하면 가고 싶지만 이넘의 결혼식, 돌잔치에 무슨 행사들이 그렇게 많은지...
혹시 정모때 빠지더라도 미워하지 마세요 -0-

아참 그리고 혹시 플스 하시는분들 계시나요?
같이 타이틀 공유나 해 보심이 어떨지... 가지고 있는것은 없지만... ㅋㅋㅋㅋ
다 팔아 버려서... ㅡㅡㅋ
그래서 맘 착하신분들 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