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는 사진임다(담쟁이 덩쿨...)
- 〔청평〕원 폴
- 1392
- 12
선로변 방음벽을 따라 힘차게(?) 뻗어 올라가는 모습이 ....
가을에 단풍색으로 물들면 더 보기 좋구요.
나른한 오후......걍 심심풀이로....
공유
삭제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신선하고 보기 좋아요... ^^*
삭막한 곳에 푸르른게 있어서 상큼한 기분까지 들구요...
삭막한 곳에 푸르른게 있어서 상큼한 기분까지 들구요...
좋습니다...저기가 창동역인가요...아닌가요???
멋져요.
저..잎이 다떨어져서..마지막하나 마저 떨어지면...흐흑..ㅜㅜ
근데 원폴님 사진이 너무 웃겨요 ^^
원폴님... 언제 인천에 오셨데요?? ㅋㅋ 저기 백운역과 동암역사이고 저기 보이는 아파트가 신동아 아파트...ㅋㅋㅋ
우리집이 백운역인데...ㅋㅋㅋ 오셨으면 귀뜸을 하시지...ㅋㅋ
우리집이 백운역인데...ㅋㅋㅋ 오셨으면 귀뜸을 하시지...ㅋㅋ
사진이 또 바뀌었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기차가 겐세이 놓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