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님을 방금 뵙고 왔습니다.
- 깜밥[RM]
- 1112
- 6
풍운님이 많이 초췌해졌습니다.
얼굴도 수축해졌고 배도 들어가고...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대로 랍니다. ^^
에어호스를 전해주기 위해 댁으로 들렸었구요. 얼굴에 생기가 약간 없기는 했구요.
괜찮냐고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
오늘 조퇴도 하셨다고...
낼쯤되면 완쾌되리라 생각됩니다. ^^
얼굴도 수축해졌고 배도 들어가고...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대로 랍니다. ^^
에어호스를 전해주기 위해 댁으로 들렸었구요. 얼굴에 생기가 약간 없기는 했구요.
괜찮냐고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시네요. ^^
오늘 조퇴도 하셨다고...
낼쯤되면 완쾌되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