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뇽 2005.05.18. 12:34

얼렁 나으세요....

댓글

적토마땡구 2005.05.18. 12:36

에공 옮을라.....안쳐다봐야징~!

댓글

[서/경]제로존[NYN] 2005.05.18. 12:36

빨리 호전되시기를......

댓글

마이더스... 2005.05.18. 12:40

토비콤에스 한봉지 사서 드세요....으예로 효과보고 있습니다,,,,,

댓글

[경]LandMaster[KG] 2005.05.18. 12:51

그거 민간요법으로 다리끼 난곳의 눈썹을 뽑으면 난는다고 하든데요...^^~

효과는 보증 못합니다..ㅎㅎㅎ;;;

댓글

(서울/독도)팬케이크 2005.05.18. 12:51

^0^ 피곤해서 나는 거랍니다......푸욱 쉬시는 게 젤이죠.......

댓글

행복한세상 2005.05.18. 13:10

다리끼 난 부분 중앙에 눈썹을 뽑으세요..
저는 그럼 낳더라구요..
원래 병원을 좋아라 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댓글

행복한세상 2005.05.18. 13:11

랜드마스터님이 비법을 말씀하셨네요.....^^

댓글

[경]LandMaster[KG] 2005.05.18. 14:05

행복한 세상님 저러면 진짜로 낳는가요??
저는 해본적이 없어서 ....(이야기만 들었그든요..^^;;)

댓글

[酒黨]영석아빠[리플] 2005.05.18. 14:22

수정 삭제

에거거거..

얼렁 나으셔야 하는데.. 낼 또 보자노.. ^^;;

댓글

[안산]SD jinu 2005.05.18. 14:35

저도 눈썹뽑는 방법 자주 애용한답니다^^
제 경우는 효과 100%더군요..

댓글

[서울]아지™[NYN] 2005.05.18. 15:13

허거덩!!
다이끼님이 뭐가 났다는 야그인줄 알구...
언제 만나셨네 했네요!!!

댓글

[수원]Wolf 2005.05.18. 15:15

수정 삭제

예전에 다리끼 난 눈쪽의 눈썹을 하나 뽑아서 길가의 돌에 올려 놓고 그위에 다시 돌을 올려 놓은 뒤 숨어서 누가 그 돌을 걷어차기를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그 돌을 걷어찬 사람에게로 다리끼가 옮겨간다는... ^^

댓글

[南伐]겨울바라기 2005.05.18. 18:02

초기에 조그맣게 솟아 오르면... 바늘로 찔러 터뜨리곤 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굉장히 위험한 짓거리였네요....

댓글

[경기]Peace 2005.05.18. 18:04

그 수술이라는것 간단하지만 많이 아프더군요...^^. 수술후 20분정도는 운전하기 힘들정도죠...ㅋㅋㅋ.
수술안하게 미리미리 조심하세요....^^

댓글

[대검중수부]NYN 2005.05.18. 23:56

다이끼를 부르세요~ ^^*

댓글

깜밥[RM] 작성자 2005.05.19. 08:27

약먹고 안약넣고 하루가 지났더니 좀 괜찮네요.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