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 보지 않은 대가를 이제야.....
- 〔청평〕원 폴
- 1216
- 13
옆 좌석에 앉은 직원이 동승석 문 개폐기로 장난을 하는 데 ...........어?....
이걸 눌러도 모든 문의 개폐가 되네요.
여지껏 운전석 개폐장치만 모든 문의 개폐를 제어 하는 줄 알았는데....... 에99.
큐에 갔으면 !망신 당할 뻔 했네요.
매뉴얼(2-10)에 버젓이.....
여기서 !는 또 다시 개(dog)를 뜻 합니다.
댓글 13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메뉴얼 볼때마다 새록새록 하죠. ^^
음.. 난 메뉴얼을 보긴 했던가?
ㅋㅋㅋ
투산과 비교하여 티지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조수석에도 도어 개폐 버튼이 있다는 거죠. 투산에는 없습니다.
투산과 비교하여 티지로 결정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조수석에도 도어 개폐 버튼이 있다는 거죠. 투산에는 없습니다.
ㅋㅋ...
전... 티지 처음 받고... 동승자가 그 버튼을 알아서 누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는..... ㅡㅡ;
전... 티지 처음 받고... 동승자가 그 버튼을 알아서 누르더군요...
그래서 알았다는..... ㅡㅡ;
스포티지에서는 영화 못 찍겠네요...
그거 있잔아요. 운전자가 조수석에 탄 사람 못 도망가게 도어 잠금하는 장면들..... ^^
그거 있잔아요. 운전자가 조수석에 탄 사람 못 도망가게 도어 잠금하는 장면들..... ^^
좋더라구요!
조수석에서 마눌님이 내릴때 제가 깜빡하면 누르고 알아서 내리니까요...
조수석에서 마눌님이 내릴때 제가 깜빡하면 누르고 알아서 내리니까요...
조수석에도 있으니까 같이탄사람이 주행중에도 저걸 자꾸 열었다 닫았다 해서
여간 신경쓰이고 짜증스럽던데요.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특히 저희 아버지.. 만지작.. 만지작.. 누를때마다 차가 웅웅 대고..
여간 신경쓰이고 짜증스럽던데요. 차라리 없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특히 저희 아버지.. 만지작.. 만지작.. 누를때마다 차가 웅웅 대고..
호... 그랬군여... 저는 매뉴얼 읽다 지쳐서 반만 읽고 말았다는... ^^
매뉴얼을 잘 읽어봅시다..@!@@
게시판을 보면 이런 소득?이 당장 실험 ? 해봐야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