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솔] 요즘 최신곡들에 빠져있습니다.
- 중년
- 1475
- 3
http://kiasportage.net/pds/ending.wma물론 이전부터 즐겨듣던 류의 음악들도..
뭐...제가 아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더군욤.....(운영자께선 많이 들어두면 좋다고 하시더구만...)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게 그렇게 이상한지....아니 그 전에....
철지난 게임의 배경음악이라던지......광고 음악이라던지....그런걸 골라서 듣습니다.
간혹 동생들이 놀러오면 들을게 없다고 성화죠...에고고..
자다 일어난 상태라던가...길가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멜로디...
어디서 들었더라.....생각해내지 못하면 하루종일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게됩니다.
전엔 웹에서 3년동안 찾아 돌아다니다가 지인으로부터 겨우 얻게된 귀중한 파일도 있었습니다만....
전달에 하드님이 날아가셨지요....두 개 모두.....내 오년이 거기 다 들어있는데...-_-;;;
아..암튼....
그런데...요즘 자주 노래방엘 가게 되는데...실은 가요는 들을게 이제 없다..극단적으로 '쓰래기' 취급중..이었습니다..
.......
웬걸요...분위기 좋은곡이 소수 있더군요.
그것들을 듣고 다닌답니다. 부르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위권에서 밀리는것도 아니고..
다른곳에서 멜로디 훔친거같지도 않은 보석같은 음악~
독창적인건 못하고...그래도 꼭 쳐보고 싶은 곡이 있답니다.
배경으로 깔리는건데......한 사람이 가능한 건지....쩝...손이 굳어서..좀 늦었을래나....
별이 유난히 보이는 밤에....싱숭생숭해서 헛소리만 하고있습니다. 허허....
PS : 몇 안되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냈는데, 절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같은데....
그 기대에 떨어지지 않기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만...잘 되게 빌어주십시요...
뭐...제가 아시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시더군욤.....(운영자께선 많이 들어두면 좋다고 하시더구만...)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게 그렇게 이상한지....아니 그 전에....
철지난 게임의 배경음악이라던지......광고 음악이라던지....그런걸 골라서 듣습니다.
간혹 동생들이 놀러오면 들을게 없다고 성화죠...에고고..
자다 일어난 상태라던가...길가면서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멜로디...
어디서 들었더라.....생각해내지 못하면 하루종일 아무것에도 집중하지 못하게됩니다.
전엔 웹에서 3년동안 찾아 돌아다니다가 지인으로부터 겨우 얻게된 귀중한 파일도 있었습니다만....
전달에 하드님이 날아가셨지요....두 개 모두.....내 오년이 거기 다 들어있는데...-_-;;;
아..암튼....
그런데...요즘 자주 노래방엘 가게 되는데...실은 가요는 들을게 이제 없다..극단적으로 '쓰래기' 취급중..이었습니다..
.......
웬걸요...분위기 좋은곡이 소수 있더군요.
그것들을 듣고 다닌답니다. 부르기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순위권에서 밀리는것도 아니고..
다른곳에서 멜로디 훔친거같지도 않은 보석같은 음악~
독창적인건 못하고...그래도 꼭 쳐보고 싶은 곡이 있답니다.
배경으로 깔리는건데......한 사람이 가능한 건지....쩝...손이 굳어서..좀 늦었을래나....
별이 유난히 보이는 밤에....싱숭생숭해서 헛소리만 하고있습니다. 허허....
PS : 몇 안되는 아주 절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냈는데, 절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같은데....
그 기대에 떨어지지 않기위해 뭔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만...잘 되게 빌어주십시요...
중년님 모습에 그 음악이면 잘 맞는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