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빙사진 몇장...
- 깜밥[RM]
- 1392
- 11
전북 익산 처가집 및 본가집에 들른후 일요일 새벽(5시)에 산청에 도착했습니다.
늦게 간것이 죄송하지만 저도 마눌한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수없이 ㅠ.ㅠ 뭐 미친놈소리도 들었어요 ㅠ.ㅠ
으미~~~
암튼 토요일에 먼저다녀가신 회원분들께 재미있었다는 소리를 들은터라 괜시리 기분이 좋더군요.. ^^
마지막 떼빙도 괜찮았습니다. 한적한 시골도로라 차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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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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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골 동네가 시끌 시끌 했겠네요..
장관이네여~^^
멋집니다...
왜그랬을까............
깜밥님을 꼭 뵐려구 설부터 맘먹었었는데....또 못뵙꾸 왔네여....
깜밥님을 꼭 뵐려구 설부터 맘먹었었는데....또 못뵙꾸 왔네여....
워메 부러워 죽겠네요.
스포티지 화이팅
스포티지 화이팅
깜밥님이 은제 이런 사진을 다 찍었 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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