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지킴이]E=mc² 2005.05.05. 00:56

잘 치료하셔야 겠네요.
맘 아프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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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5.05.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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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칸칸히 벽을 쌓아둬야 합니다;;;;;
몰지각한 운전자들 또는 교육부족인 그 처자들로 인하여 상처가 더욱더 생깁니다...
전 벌써 3번이나 그걸로 싸웠는데...
뭐 그런거 가지고 쪼잔하게 구냐..이렇게 나오데요..
망할 울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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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5.05.0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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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옆에 차가 아니라 벽이라면 그렇게 문을 열고 다니진 않을겁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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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낮선공간 2005.05.05. 01:41

참 가슴아프시겠네요...저도 가끔 당하는 일이라 공감이 갑니다..
그래서 전 구석진 곳이나 좀 비싼차 옆에 주파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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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만아이 2005.05.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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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예 아무도 주차를 안하는 저희아파트 지하 2층에 대놓습니다. 가끔 링컨리무진이나 그랜져XG, 에쿠스등등 좋은차들이나 가끔 내려와서 주차하기 때문에 거의 텅비어있지요. 그래서 저는 지하2층에 주차하고 발품팝니다...^^;;; 모 광고에 차보다 사람이 먼저라지만 저는 사람보다 차가 먼저랍니다.... ^^ 화푸시고 기운내세요.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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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天上天下™ 2005.05.05. 02:19

가서 쪽지라도 써놓으세요... 치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단 새차인데다가 자기꺼가 아니라서 막해도 된다는 생각은 확 뜯어고쳐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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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2005.05.05. 09:16

차주 불러서 따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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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이 2005.05.05. 09:46

못되 쳐먹는 생각 없이 사는 사람...에혀...길가다 오물이나 밟고 차에 타라~~~ 차에서 구린내 진동하게...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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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2005.05.05. 09:46

속상하겟넹....
잘치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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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酒黨]나이스리 2005.05.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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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떻게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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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호]티지 작성자 2005.05.05. 13:36

아침에 부리나케 일어나서... 강원상사에 가서... 사이드스텝달구 왔슴다... ^^;;
이제.. 뭐... 문을 열든가 말든가... 상관안할랍니다... 싸이렌울리믄...
부리나케 쫒아나가서... "조심하세요"란 말만.. 전해드려야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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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T4] 2005.05.05. 19:50

한번 말해야 됩니다... 남의차도 귀한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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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지뇽 2005.05.06. 00:11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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