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스티커 디자인 공모를 제안합니다.
- [수지]sujiQ
- 1027
- 24
이곳에는 다양한 직업과 생각을 가진사람들로 모인곳입니다.
그만큼 하나로 통일 시키기에는 몇사람만의 고민과 생각으로는 턱없이 부족할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공식스티커 문제도 몇명이 되었든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저 갠적으로도 색상선택이나 디자인자체에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하지만 그보다도 만족스럽지 못한것은
분명 수천명이나 되는 회원중에는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사람도 많고 디자인에 종사하는사람도 많을텐데
스티커 공모를 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잡음은 피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부 운영진이나 제작하신분이 굳이 고민하고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실망섞인 한마디를 들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공식스티커 디자인공모를 추진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글 안쓰고 가만히 있을수도 있지만 제의견정도는 쓸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무거운 글을 썼습니다.
운영진이나 일부 제작에 힘쓰신 분들을 비난하고자 쓴글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어찌 전달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하나로 통일 시키기에는 몇사람만의 고민과 생각으로는 턱없이 부족할수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이번 공식스티커 문제도 몇명이 되었든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저 갠적으로도 색상선택이나 디자인자체에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하지만 그보다도 만족스럽지 못한것은
분명 수천명이나 되는 회원중에는 디자인에 재능이 있는 사람도 많고 디자인에 종사하는사람도 많을텐데
스티커 공모를 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잡음은 피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일부 운영진이나 제작하신분이 굳이 고민하고 불만족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의 실망섞인 한마디를 들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공식스티커 디자인공모를 추진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이런글 안쓰고 가만히 있을수도 있지만 제의견정도는 쓸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무거운 글을 썼습니다.
운영진이나 일부 제작에 힘쓰신 분들을 비난하고자 쓴글은 아니니 오해 없었으면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어찌 전달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지]sujiQ
댓글 2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영석아빠님 말씀 충분히 이해되는 답변입니다.....물론 혼선이 있을수 있겠지요, 자동차번호판 문제도 일부의 운전자들이 불만을가지고 거기에 끝까지 불만족하기에 지금까지도 잡음이 생긴다고 봅니다. 물론 자동차번호판과 공식스티커를 비교하는 자체가 언발란스한 문제일수는 있겠지만, 모두가 참여할수있는 디자인공모하는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제안드리는 겁니다.....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전체적 동호회 분위기에 위반되는 사항이라면 겸허히 삭제토록하겠습니다...리플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sujiQ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7월부터 8월까지 약 40일 가까이 스티커 디자인을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제자리 걸음이더군요. 한가지 예로 1.2.3.4 번까지 네가지 버전을 가지고
투표에 붙혔다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을 짓겠지요.
허나 이게 50%의 의사가 반영되어 최종 결정물이 선정 되어도 이에 대한
불만은 또 존재합니다. 아니 불만이라기 보다 다수의 선택이 아니였지만
차선책에 대한 아쉬움이겠지요. 여기까지도 완료가 아닙니다만
디자인 공모해서 후보작 뽑아들고 다수의견 도출해내는 여기까지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까요?
한가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현재 방패형 디자인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수정을 거듭하였고 작년 11월 무렵부터 디자인 변경 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디자인 공모를 통해 변경하겠다는 것은 무척 소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운영자입장에서 잘못된 디자인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습니다. 이걸 손바닥 뒤집듯 잘못된 디자인이라는 가정하에서
다시 전면 재검토해야할 사안일까요?
창작물에는 저작권으로서의 권리 이전에 인고의 고통속에서 생산되고
완성된 것에 대한 존중과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의견수렴차 다른 스티커 디자인을 누구나 자유게시판을 통해 올려 주시는 것은 환영합니다.
단, 현재 스티커 디자인을 격하하는 방식의 기존 디자인을 대체하는 스티커라는 전제하에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말장난 같지만 결과물이 나온뒤 비교하는 것이 순서에 맞는 것이지.
현재의 것은 안돼. 라는 식의 논리가 먼저 깔린뒤에는 제작자(디자이너)에 대한 큰 결례가
발생하는 것이며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다시는 이런 일 하기 싫어지기 충분한 사례가 됩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지난 몇번의 의견 수렴과 디자인 선정작업때 회원분들의 참여를
요청했었던 경험에 비춰봤을때 현재 디자인 사용을 중단한체 새로 선정은 분명 공백도 공백이거니와
현실적으로 나은 대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7월부터 8월까지 약 40일 가까이 스티커 디자인을 공모한 적이 있습니다.
결과는.. 제자리 걸음이더군요. 한가지 예로 1.2.3.4 번까지 네가지 버전을 가지고
투표에 붙혔다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을 짓겠지요.
허나 이게 50%의 의사가 반영되어 최종 결정물이 선정 되어도 이에 대한
불만은 또 존재합니다. 아니 불만이라기 보다 다수의 선택이 아니였지만
차선책에 대한 아쉬움이겠지요. 여기까지도 완료가 아닙니다만
디자인 공모해서 후보작 뽑아들고 다수의견 도출해내는 여기까지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릴까요?
한가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현재 방패형 디자인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수정을 거듭하였고 작년 11월 무렵부터 디자인 변경 없이 계속 사용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디자인 공모를 통해 변경하겠다는 것은 무척 소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운영자입장에서 잘못된 디자인이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습니다. 이걸 손바닥 뒤집듯 잘못된 디자인이라는 가정하에서
다시 전면 재검토해야할 사안일까요?
창작물에는 저작권으로서의 권리 이전에 인고의 고통속에서 생산되고
완성된 것에 대한 존중과 믿고 인정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 입장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의견수렴차 다른 스티커 디자인을 누구나 자유게시판을 통해 올려 주시는 것은 환영합니다.
단, 현재 스티커 디자인을 격하하는 방식의 기존 디자인을 대체하는 스티커라는 전제하에서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말장난 같지만 결과물이 나온뒤 비교하는 것이 순서에 맞는 것이지.
현재의 것은 안돼. 라는 식의 논리가 먼저 깔린뒤에는 제작자(디자이너)에 대한 큰 결례가
발생하는 것이며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다시는 이런 일 하기 싫어지기 충분한 사례가 됩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지난 몇번의 의견 수렴과 디자인 선정작업때 회원분들의 참여를
요청했었던 경험에 비춰봤을때 현재 디자인 사용을 중단한체 새로 선정은 분명 공백도 공백이거니와
현실적으로 나은 대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미 나와있는 공식스티커...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만들자..뭐 이런 말입니까?
제가 가진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매번 나올때 마다 맘에 안든다고 바꾸는..그런 후조의 경우라면...
그리고 충분히 스티커 디자인 공모 한걸로 알고..
역시나 공모로 올라오는 부분들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파가 나름대로의 관심과 애정으로 손수 디자인을 하였고..
많은 시간을 두고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전 그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는 최고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디자인이 뒤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였고 기다려 왔고..
공식 스티커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고생하신 분들 많습니다.
디자인 맘에 안든다..색감이 별로다..이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자동차 번호판의 대한 예시는 이해는 못하겠고..
태클은 아닙니다만...
공식스티커가 개인의 맘에 들든 들지 않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동호회건 마찬가지겠지요..
맘에 들지 않는다고 다시 만들자..뭐 이런 말입니까?
제가 가진 상식으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만...
매번 나올때 마다 맘에 안든다고 바꾸는..그런 후조의 경우라면...
그리고 충분히 스티커 디자인 공모 한걸로 알고..
역시나 공모로 올라오는 부분들은 없었습니다.
그나마 하파가 나름대로의 관심과 애정으로 손수 디자인을 하였고..
많은 시간을 두고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전 그정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는 최고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디자인이 뒤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였고 기다려 왔고..
공식 스티커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불철주야로 고생하신 분들 많습니다.
디자인 맘에 안든다..색감이 별로다..이건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자동차 번호판의 대한 예시는 이해는 못하겠고..
태클은 아닙니다만...
공식스티커가 개인의 맘에 들든 들지 않던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느 동호회건 마찬가지겠지요..
네티러브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7~8월의 동호회라면 현재와 비교해서 회원수나 등록차량이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개의 시안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 시안들 모두 역시 공모가 아닌 디자인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저는 10월 출고 했습니다.)
이미 제작되어고 배포중에 있는 스티커 전체를 바꾼다는것은 무리가 있는것은 저도 알고 있고,
네티러브님 말씀처럼 현재 디자인 사용을 중단한채 새로운 선정작업이 시작은 저도 반대합니다.
이러한 공백을 최소로 줄이고, 수지큐님의 말씀처럼 스티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회원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선택과정이 차후에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7~8월의 동호회라면 현재와 비교해서 회원수나 등록차량이 지금과 비교할수 없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4개의 시안을 본적이 있습니다만, 그 시안들 모두 역시 공모가 아닌 디자인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저는 10월 출고 했습니다.)
이미 제작되어고 배포중에 있는 스티커 전체를 바꾼다는것은 무리가 있는것은 저도 알고 있고,
네티러브님 말씀처럼 현재 디자인 사용을 중단한채 새로운 선정작업이 시작은 저도 반대합니다.
이러한 공백을 최소로 줄이고, 수지큐님의 말씀처럼 스티커에 대해서 최대한 많은 회원분들이 공감할수 있는 선택과정이 차후에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자님들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동호회 출범이후 근 10개월이 지난 것 같군요..............(전 2개월짜리 신입)
10개월이면 우리 동호회 만의 특색있는 문화가 이미 뿌리내리고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동안 사용되어 오던 로고 및 상징의 도안을 바꾼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동호회 출범 이후에 쌓여진 우리만의 문화가 누군가에 의해 쉽게 휘둘려 진다면..........
과연 우리 동호회의 미래가 보장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갠적으로...ㅡ.ㅡ,,,,,
10개월이면 우리 동호회 만의 특색있는 문화가 이미 뿌리내리고 있는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동안 사용되어 오던 로고 및 상징의 도안을 바꾼다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동호회 출범 이후에 쌓여진 우리만의 문화가 누군가에 의해 쉽게 휘둘려 진다면..........
과연 우리 동호회의 미래가 보장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입니다.......갠적으로...ㅡ.ㅡ,,,,,
디자인 작업은 언제든 환영하며
홈페이지 관련 부분에서도 서경방의 인터니즈님외 여러분이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굉장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울러 게시판 곳곳에 있는 아이디어와 결과물도
회원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존재하지도 않고 존속될 수 없습니다.
스티커 또는 로고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게시판을 통해
현재 디자인을 살리면서 색배합을 조정해 보시거나 신규 디자인 작업도
환영합니다. 허나 서로 존중되고 창작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토양이 필요하다고
보며 이는 현재의 완성된 결과물 하파님 디자인에 대해서도 예외는 아닐꺼라 봅니다.
기본적인 창작물과 이에 대한 존중이 존재할때 더 좋은 디자인과 멋진 완성물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되구요.
저를 포함 하파님도 당황스러우실 것이..
지난 폭발적인 반응이였던 스포츠타올의 방패디자인과 현재 공식스티커의
디자인은 색배합이나 형태 모두 동일합니다.
정말 다수의 의견이라면 하파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디자인 변경을 신중히
검토하겠지만, 바다성재님 이야기 처럼 어떤 디자인이든 몇몇 아쉬움만으로 계속 변경되어지고
촛불 같이 오랜기간 검토된 창작물이 존중 받지 못한다면 누가 과연 이작업을 선뜻 하실런지
조심스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위님// 그 시안은 40일간 공모후 나오지 않아 외주작업을 의뢰해서 나온 디자인이며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디자인이 이전 프리미엄 스티커 디자인입니다.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
리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번이라고 아쉬움을 많이 피력하던 디자인이
현재의 공식스티커 근간이 되었으며 여기에 지난 11월 하파님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디자인 변경작업을 거듭하셨고 이후 부분 색상만 변경 되었고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알고 있는 것은 이렇구요.
하파님 디자인 작업도 계속 하시게 될 것이고 관련된 아쉬움 또한 수렴하여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작업 결과물을 내놓으신다고 하십니다.
현재 어떤 결론을 내린다는 것보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함께 신중하게 접근하면 어떨까요.. ^_^
홈페이지 관련 부분에서도 서경방의 인터니즈님외 여러분이 좋은 의견을 많이 주셔서
굉장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울러 게시판 곳곳에 있는 아이디어와 결과물도
회원 여러분의 참여 없이는 존재하지도 않고 존속될 수 없습니다.
스티커 또는 로고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게시판을 통해
현재 디자인을 살리면서 색배합을 조정해 보시거나 신규 디자인 작업도
환영합니다. 허나 서로 존중되고 창작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토양이 필요하다고
보며 이는 현재의 완성된 결과물 하파님 디자인에 대해서도 예외는 아닐꺼라 봅니다.
기본적인 창작물과 이에 대한 존중이 존재할때 더 좋은 디자인과 멋진 완성물이
나올 수 있지 않나 생각되구요.
저를 포함 하파님도 당황스러우실 것이..
지난 폭발적인 반응이였던 스포츠타올의 방패디자인과 현재 공식스티커의
디자인은 색배합이나 형태 모두 동일합니다.
정말 다수의 의견이라면 하파님에게 양해를 구하고 디자인 변경을 신중히
검토하겠지만, 바다성재님 이야기 처럼 어떤 디자인이든 몇몇 아쉬움만으로 계속 변경되어지고
촛불 같이 오랜기간 검토된 창작물이 존중 받지 못한다면 누가 과연 이작업을 선뜻 하실런지
조심스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위님// 그 시안은 40일간 공모후 나오지 않아 외주작업을 의뢰해서 나온 디자인이며
그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디자인이 이전 프리미엄 스티커 디자인입니다.
target=_blank>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notic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
리플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4번이라고 아쉬움을 많이 피력하던 디자인이
현재의 공식스티커 근간이 되었으며 여기에 지난 11월 하파님이 자유게시판을 통해
디자인 변경작업을 거듭하셨고 이후 부분 색상만 변경 되었고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전반적인 진행과정을 알고 있는 것은 이렇구요.
하파님 디자인 작업도 계속 하시게 될 것이고 관련된 아쉬움 또한 수렴하여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작업 결과물을 내놓으신다고 하십니다.
현재 어떤 결론을 내린다는 것보다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함께 신중하게 접근하면 어떨까요.. ^_^
아주 많이 힘들게 공들여 작업하신 공식스티커....여러가지 의견들이 물론 있을수 있습니다...하지만...마음 한구석이 쓰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식 스티커 재 작업이라..그럼 기존에 사버리신 분들은 머져...물론 어디가서 누가 보아도 멋드러져서 나쁠건 없겠지만요..솔직히 조금 아주...조금 실망감이 없지는 않았지만....그리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되는데요....정 못볼 정도라면 모를까..수고하신분들 너무 속 상하시게 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모두 현명하신 분들이라 믿기에 얼마가지 않아 다시금 한가족 처럼 웃으며 글 남기는 그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웃자구요 ^^
지금 피씨방에서 예전에 본 디자인 공모 게시물 찾고 있는중인데요..
예전 글들 다시 보고 읽으니 새록새록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꺼꾸로 시간여행을 즐겨보세요~~
하나 찾았네요..ㅎㅎ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29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
예전 글들 다시 보고 읽으니 새록새록합니다...
여러분들도 시간 나시면 꺼꾸로 시간여행을 즐겨보세요~~
하나 찾았네요..ㅎㅎ
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29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
추억의 게시물... ^^;;
물은 결국 여울을지나 바다로갑니다.. *^^*
네.....절 질타하는 의견도 잘들었습니다......몇가지 제가 오해했던 부분이 있어 일단 죄송합니다.....전 작년 12월에 가입되어 그전에 이루어진 일들을 알수없었습니다......확인하고 글올렸어야 하는데 확인 못한점 먼저 사과 드리고요....바다님 말씀에 답변드립니다. 갠적으로 디자인에는 맘에 안들지만 순응할수있는 문제입니다만 절차상에 문제를 제기한것이구요....기존에 근간이되는 동호회틀을 깨자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해없으시길 바라구요.....네티러브님 말씀데로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성마이님 이글을 올린 저도 스티커를 구입후에 아쉬움이 남기에 이글을 올린겁니다....스티커 자체 하나로 모두가 참여할수 있는 기회가 아쉬웠던거죠......아무튼 제가 이글을 올린이유는 모두가 같이 할수있는 방안이 아쉬웠던것인데 이점에 대해서 제가 가입전 이루어진 디자인 선정작업에대한 정보를 알수 없어서 생긴 의견인것같습니다. 운영자분들이나 하파님 심려 끼쳐 드려 죄송하구요....리플글 올려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다로가죠~ ㅎㅎ
난 소속감 하나면 되는데 ㅎㅎ
난 소속감 하나면 되는데 ㅎㅎ
수지큐님// 가입시기가 저와 비슷하군요.
저 역시 처음에는 가입 이전에 어떻게 이 사이트가 생기고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를 때(물론 지금도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오해도 있었고 운영진과의 관계가아닌 회원간의 문제에서도 간혹 황당한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일 례로 제가 올린 허접 다이 사진을 보고 오전에 쪽지를 통해 청평 사는 제게 서울 자기 집에 와서 해 달라기에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남의 차는 겁이 나서 못하겠다고 정중히 사양한 적이 있는데 오후에 보니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리플을 올리더군요.
이런 예를 드는 이유는 온라인상에서 이렇게 많은 회원과 다양한 인적특성을 자진 분들이 의사를 교류하다 보니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불만이라고, 마구잡이로 의견을 올린다면 운영 자체가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에서 입니다.
님도 인정하듯 사전에 좀 더 확인하고 자료를 검색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은 님의 의견에 약간의 불찰이 있었음을(그것이 진정 불찰인지의 여부를 논외로 치고) 시인하고 사과하는(물론 님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건 아니구요) 모습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위에 개인적인 경험을 예로 든 것처럼 비공식적으로 사람 황당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공개적인 문제 제기와 깨끗한 마무리...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 오프에서 만나면 한 잔.....
님의 멘트처럼 대한민국 아저씨 만만세 !!!
저 역시 처음에는 가입 이전에 어떻게 이 사이트가 생기고 운영되는 지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를 때(물론 지금도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오해도 있었고 운영진과의 관계가아닌 회원간의 문제에서도 간혹 황당한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일 례로 제가 올린 허접 다이 사진을 보고 오전에 쪽지를 통해 청평 사는 제게 서울 자기 집에 와서 해 달라기에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남의 차는 겁이 나서 못하겠다고 정중히 사양한 적이 있는데 오후에 보니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 리플을 올리더군요.
이런 예를 드는 이유는 온라인상에서 이렇게 많은 회원과 다양한 인적특성을 자진 분들이 의사를 교류하다 보니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불만이라고, 마구잡이로 의견을 올린다면 운영 자체가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에서 입니다.
님도 인정하듯 사전에 좀 더 확인하고 자료를 검색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님은 님의 의견에 약간의 불찰이 있었음을(그것이 진정 불찰인지의 여부를 논외로 치고) 시인하고 사과하는(물론 님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건 아니구요) 모습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위에 개인적인 경험을 예로 든 것처럼 비공식적으로 사람 황당하게 하는 사람도 있는데 공개적인 문제 제기와 깨끗한 마무리...
정말 보기 좋습니다.
언제 오프에서 만나면 한 잔.....
님의 멘트처럼 대한민국 아저씨 만만세 !!!
긁적.......디자인과 색상...즉 미술쪽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무리...ㅡ.ㅡ
저도 우리 동호회 스티커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장점이 있다면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이죠..
저도 디자인은 마음에... 쫌.. 그래도 수지큐님도 하나의 의견을 표현해 주신거고, 다른 분들도 의견을 표현해 주신 만큼 좋은 말들인것 같습니다^^ 벌써 이리 배포가 돼었는데, 다시 또 디자인을 하여 구입한다는 건 힘들듯 싶습당.^^
붙여놓고 보니 또... ㅎㅎㅎ.... 좋슴당....ㅎㅎ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붙여놓고 보니 또... ㅎㅎㅎ.... 좋슴당....ㅎㅎㅎ 이리보고, 저리보고^^
이미 배포된 스티커를 폐기하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스포넷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으로의 모색을 꾀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스포넷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으로의 모색을 꾀하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아무리 공모를 해서.. 공식스티커를 만든다고 하여도.. 반드시.. 만족 못하시는 분은 나올거라 봅니다..
실제로.. 공식스티커는 이미 만들어 진 것이고.. 그 스티커를 통하여.. 많은 횐님분들이 동호회에 가입되어 있다는 소속감 등을 느끼게 되겠지여.. 그러나.. 동호회에.. 가입하고 활동하는 것은 단순히 그 동호회의 스티커가 이쁘거나 좋아서가 아니라 동호회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좋아서라고 생각하고여...
이미 수백여대분의 공식스티커가 제작되여 배포된 이상.. 굳이..또 다시 공식시티커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오히려 더 큰 혼선이 빚어 질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좀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회사 마크가 싫어서 사표내는 사람 없을 거고여.. 군대 마크가 마음에 안들어서 전출신청하는 사람 없을 것이고여.. 뺏찌가 마음에 안든다고 전학하는 학생이 없을 것입니다.. 물론 동호회가 회사나 군대, 학교는 아니지만.. 오히려.. 스스로 원해서.. 가입하여.. 즐겁게 활동하는 이상.. 어찌되엇든.. 스티커 하나에.. 만족하고 실망하기 보다는. 각자의 즐거움을 더욱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