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감 입니다....
- 병훈 빠빠
- 1023
- 9
오늘이 마감인데....
이번 4월은 가장 최악 일것 같습니다... --;;
.
.
.
아래글은 징기스칸의 어록중에 한 부분입니다.
스포폐인 회원님들 우리 다 같이 힘 내자구요....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어록중..
이번 4월은 가장 최악 일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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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징기스칸의 어록중에 한 부분입니다.
스포폐인 회원님들 우리 다 같이 힘 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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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징기스칸 어록중..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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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감 이죠??
저도 마감~ 월마감~~ㅋㅋ
4월의 마감이죠....이제 무슨무슨날이많은 5월입니다...에구...
4월 영업(매출) 마감 입니다. ^^
헐~~~
마감 잘하세요.
마감 잘하세요.
저도 슬슬 마감 준비합니다. 5월2일 5월9일 마감 두건있습니다. 꼭 당선되어야할텐데...
글잘봤습니다
글잘봤습니다
마감 잘 하세요~~~
징기스칸 어록....
다시 읽어도 좋은 내용이네요...^^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다시 읽어도 좋은 내용이네요...^^
마감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아 그마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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