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독도지킴이]E=mc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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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일본인들(개인적으로 왜놈들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이 하는 짓을 보면..
남의 나라 침략 / 침략사실 은폐및 왜곡 / 역사 왜곡 / 아직도 버리지 못한 침략기질(독도문제) /
여성 정신대 문제 / 남북통일 방해공작 / 외국 첨단기술 도둑질(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줌) /
남의 아픔을 크게 보도(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시 정규방송을 중지하고 헬기까지 띄워
전국에 생중계 했음 - 한국의 건설경기 위축 및 경제하락을 목적으로) 등등...
하는 짓거리마다 미운짓만 골라서 합니다.
또하나, 너무도 심한 포르노사업(일본인들은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책 / 신문을 많이 본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철안에서 포르노성 만화책을 즐거보는거죠)
-- 누군가 그랬습니다. 일본은 언제가 망해도 크게 망할건데 / 그 이유는 아마 Sex산업일 거라고 --
-- 어린이들이 보는 TV 만화영화에서도 성적(性的)인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
조상이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는 못할 망정, 그 사실자체도 은폐하기 바쁘고 /
비슷한 만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UN안보리 상임이사국에 가입할려구 악착같이 덤벼들고, 미국을 등에 엎고 자신의 경제력을
이용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속셈이 숨어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죄를 뉘우치지 못한 벌을 가끔 받고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지진 / 태풍 / 해일피해 / 얻그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 ...
그런 벌을 받을때마다 저는 박수를 칩니다.(뉴스보면서 밥먹다 말고도 박수 칩니다)
주절주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회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회원중에 일본인이 있다면 제 생각에 반박문을 써 보세요.
(당신들 조상의 죄에 용서를 구하고 / 반성하십시요)
일본인들(개인적으로 왜놈들이라 표현하고 싶습니다)이 하는 짓을 보면..
남의 나라 침략 / 침략사실 은폐및 왜곡 / 역사 왜곡 / 아직도 버리지 못한 침략기질(독도문제) /
여성 정신대 문제 / 남북통일 방해공작 / 외국 첨단기술 도둑질(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줌) /
남의 아픔을 크게 보도(삼풍백화점, 성수대교 붕괴시 정규방송을 중지하고 헬기까지 띄워
전국에 생중계 했음 - 한국의 건설경기 위축 및 경제하락을 목적으로) 등등...
하는 짓거리마다 미운짓만 골라서 합니다.
또하나, 너무도 심한 포르노사업(일본인들은 출근시간에 전철에서 책 / 신문을 많이 본다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철안에서 포르노성 만화책을 즐거보는거죠)
-- 누군가 그랬습니다. 일본은 언제가 망해도 크게 망할건데 / 그 이유는 아마 Sex산업일 거라고 --
-- 어린이들이 보는 TV 만화영화에서도 성적(性的)인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
조상이 지은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는 못할 망정, 그 사실자체도 은폐하기 바쁘고 /
비슷한 만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UN안보리 상임이사국에 가입할려구 악착같이 덤벼들고, 미국을 등에 엎고 자신의 경제력을
이용하여 세계를 제패하려는 속셈이 숨어 있는거죠.
그런데...
그런죄를 뉘우치지 못한 벌을 가끔 받고 있습니다.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지진 / 태풍 / 해일피해 / 얻그제 일어난 열차 탈선 사고 ...
그런 벌을 받을때마다 저는 박수를 칩니다.(뉴스보면서 밥먹다 말고도 박수 칩니다)
주절주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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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조상의 죄에 용서를 구하고 / 반성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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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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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늘 아침에도 애 태워주러 나가다가 쪽발이애들 봤답니다.....그넘들은 왜 항상 추울 때에도 여자나 남자애나 반바지인지 의문입니다......저희 아파트에는 일본인 학교가 단지 옆에 있는 관계로 쪽발이들 많이 산답니다.
^^ 쪽발이의 일부 위정자와 극우노선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문제이죠...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이... 아마도 독도 문제 관심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쌈박질 해도
그들의 입안문제로 싸우듯이... 전혀 국민들과 상관없는...
아마도 일본도 그 못지 않으리라 봅니다... 좀더 냉철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그나라의 교육과 또한 정책이 잘못되서... 그나라 국민들이 싸그리... 우경화가 되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듯이 다가온다면 모를까... 그나라의 대다수의 국민은 우리나라를 자기네들의 식민지 였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어떤 나라든지... 좌익이든 우익이든 극을 치닫는 존재들이 무서운 것입니다...
나치나 쪽바리들 처럼 말이죠... 그나라의 무지한 백성들은 휘둘리는 것입니다...
전 나치의 롬멜 장군을 좋아합니다... 사막의 여우라는 전술의 천재 말이죠...(제가 2차세계대전사를 좋아라 합니다.)
그는 군인이죠... 2차대전 말기 독일의 패전을 목전에 두고 정말 자기가 섬기는 히틀러의 정책이
잘된것인가 하는 반문을 수없이 합니다... 하지만... 롬멜이라는 군인의 신분 한나라의 장수로서
국민을 지켜야 될... 군인으로서 롬멜은... 죽습니다... 히틀러의 개가 아니라... 독일 국민의 군인으로서요...
주저리 주저리 늘어놔 봤습니다....
한마디로... 나라를 다스리는 쪽바리들의 대가리들이... 미친* 이라는 소리였습니다...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이... 아마도 독도 문제 관심도 없을것입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 쌈박질 해도
그들의 입안문제로 싸우듯이... 전혀 국민들과 상관없는...
아마도 일본도 그 못지 않으리라 봅니다... 좀더 냉철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그나라의 교육과 또한 정책이 잘못되서... 그나라 국민들이 싸그리... 우경화가 되서 대한민국을
잡아먹을듯이 다가온다면 모를까... 그나라의 대다수의 국민은 우리나라를 자기네들의 식민지 였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랍니다...
어떤 나라든지... 좌익이든 우익이든 극을 치닫는 존재들이 무서운 것입니다...
나치나 쪽바리들 처럼 말이죠... 그나라의 무지한 백성들은 휘둘리는 것입니다...
전 나치의 롬멜 장군을 좋아합니다... 사막의 여우라는 전술의 천재 말이죠...(제가 2차세계대전사를 좋아라 합니다.)
그는 군인이죠... 2차대전 말기 독일의 패전을 목전에 두고 정말 자기가 섬기는 히틀러의 정책이
잘된것인가 하는 반문을 수없이 합니다... 하지만... 롬멜이라는 군인의 신분 한나라의 장수로서
국민을 지켜야 될... 군인으로서 롬멜은... 죽습니다... 히틀러의 개가 아니라... 독일 국민의 군인으로서요...
주저리 주저리 늘어놔 봤습니다....
한마디로... 나라를 다스리는 쪽바리들의 대가리들이... 미친* 이라는 소리였습니다...
쪽빠리..쪽빠리...싫다...
그네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흔들리고 갈라지는 섬에서 나와 대륙으로 진출하려고 노력많이했죠. 그 예전엔 지진이 뭔지도 몰랐고, 다만 하늘이 노한 섬이라만 생각을 했었겠지요. 그러기에 제일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를 침략하지 못해 안달이었지요.
200번이 넘게 시도를 하다, 결국엔 우리나라의 황실의 피를 야쿠자를 시켜 다 말리고 식민지를 시키는데 성공을 했죠. 조만간 자기들의 노한 섬(?)을 떠나 이곳 한국으로 올 계획에 길도 닦고 많은 투자를 했죠. (물론 지네들은 한국의 근대화를 위해 했다고 개나발 불고있지만...) 그러다 빅뱅! 원자 두발에 쪽팔리게, 비겁하게, 졸라 야비하게 항복을 했죠.
한국을 떠나면서 그들의 야심 아닌 야심은 아직도 있습니다.
왜냐? 섬이 흔들리는데... 대륙진출의 야욕은 멈추지않을것입니다.
2차대전때의 유태인을 말살시키려 했던 독일과 우리를 이용해 마루타, 조센징을 말살시키려했던 자기네들과는 다르다면서 저 지랄하는 넘들을 보면... 그리고 지금껏 동쪽에 있는 조그만 섬이 지들 땅이라 무식하게 우기는거보면... 졸라 열받는것은 사실이죠.
우리 예전에 친일파들이 졸라 비겁하고, 기회주의자처럼 눈치보며 이쪽저쪽 왔다갂다 했듯이. 그것이 일본인들의 정서 성품이라 생각도 드네요.
불과 10-20년전만해도 문화적으로 우릴 지배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해, 많은 시도를 해왔지요. 물론 그땐 made in japan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도 많았지요. 결국 우리도 쪽바리 문화를 개방한다며 슬슬 쪽발이넘들 계획데로 되어가는 상황에, 왠 갑자기 한류열풍이다해서 기류가 역전! 대역전!
한국 여자 남자들의 훨칠한 외모에 일본애덜 아줌마를 불문하고 한류에 미쳐버리게 되어 결국엔 문화적으로 침략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느끼게된 쪽바리... 예전의 힘으로 하는것이 최고라 다시 생각한 쪽바리...
그래서 독도를 다시 거들먹 거리게 되었고...
미국에는 졸라 돈푸어대고, 자기편들게 해놓고...
야비하고 비겁한 짓거리는 더 해갈것입니다.
졸라 열받네.. 야, 쪽바리... 미국뒤에서 혀바닥만 내밀지말고 나와서 맛짱뜨자!!!
200번이 넘게 시도를 하다, 결국엔 우리나라의 황실의 피를 야쿠자를 시켜 다 말리고 식민지를 시키는데 성공을 했죠. 조만간 자기들의 노한 섬(?)을 떠나 이곳 한국으로 올 계획에 길도 닦고 많은 투자를 했죠. (물론 지네들은 한국의 근대화를 위해 했다고 개나발 불고있지만...) 그러다 빅뱅! 원자 두발에 쪽팔리게, 비겁하게, 졸라 야비하게 항복을 했죠.
한국을 떠나면서 그들의 야심 아닌 야심은 아직도 있습니다.
왜냐? 섬이 흔들리는데... 대륙진출의 야욕은 멈추지않을것입니다.
2차대전때의 유태인을 말살시키려 했던 독일과 우리를 이용해 마루타, 조센징을 말살시키려했던 자기네들과는 다르다면서 저 지랄하는 넘들을 보면... 그리고 지금껏 동쪽에 있는 조그만 섬이 지들 땅이라 무식하게 우기는거보면... 졸라 열받는것은 사실이죠.
우리 예전에 친일파들이 졸라 비겁하고, 기회주의자처럼 눈치보며 이쪽저쪽 왔다갂다 했듯이. 그것이 일본인들의 정서 성품이라 생각도 드네요.
불과 10-20년전만해도 문화적으로 우릴 지배할수 있을것이라 생각해, 많은 시도를 해왔지요. 물론 그땐 made in japan이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도 많았지요. 결국 우리도 쪽바리 문화를 개방한다며 슬슬 쪽발이넘들 계획데로 되어가는 상황에, 왠 갑자기 한류열풍이다해서 기류가 역전! 대역전!
한국 여자 남자들의 훨칠한 외모에 일본애덜 아줌마를 불문하고 한류에 미쳐버리게 되어 결국엔 문화적으로 침략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느끼게된 쪽바리... 예전의 힘으로 하는것이 최고라 다시 생각한 쪽바리...
그래서 독도를 다시 거들먹 거리게 되었고...
미국에는 졸라 돈푸어대고, 자기편들게 해놓고...
야비하고 비겁한 짓거리는 더 해갈것입니다.
졸라 열받네.. 야, 쪽바리... 미국뒤에서 혀바닥만 내밀지말고 나와서 맛짱뜨자!!!
서울 * St. Ahn 말씀에 ...
통쾌합니다. 박수!!! 짝짝짝
통쾌합니다. 박수!!! 짝짝짝
제속이 다 후련합니다
어쩌면 저랑 같은 생각일까요
아니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다 이런생각을 하면 쪽바리들 감히 우리나라 얼씬도 못할겁니다
어쩌면 저랑 같은 생각일까요
아니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다 이런생각을 하면 쪽바리들 감히 우리나라 얼씬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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