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8일 목요일 6시 20분!!

배에 돛 단듯 순항할것 같던 (주)머비스와 깜밥홈쇼핑의 제휴가 (주)머비스 영업부장 레이서은랑님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추꾸복 신청을 하지 않아 전격 제휴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제휴결렬이 자칫 지방간의 대립구도로 번지지 않을까 조심하며, 다음 제휴업체를 선정하기 보다는 자회사를 만들어 운영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머비스는 이미 제수시 수원구와 부지선정 작업을 논의하며 구청장님인 reply영석아빠님과 1차 회동을 4월 29일 안산/시흥번개에서 갖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하경제의 대분인 네티러브님도 참석하신다는 소문이 돌며 (주)머비스의 홈쇼핑 업계 진출설을 뒷받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추꾸복 시인청 마감 되었답니다. ㅡ,.ㅡ

2차 신청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