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뉴스포티지를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 라크리모사
- 1120
- 19
나도 인터넷 접속 잘되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누군가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추운 곳에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윗옷을 다 벗고 책상에 있어도 등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노트북에 글을 적성하려면 손등에 땀이 키보드 아래로 줄줄 내려갑니다. 키보드와 키보드 사이에 물방물이 연결되어 있네요. 다행이 아직 고장은 없습니다.
인터넷환경이 계속나아지고 있으나 불안정합니다. 어제와 오늘 6번의 접속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했습니다.
해서 한번 접속되면 최대한 많이 검색하려고 합니다. 접속 되었을 때 한자라도 더 쓰자????
한국보다 더 비싼 요금을 주고도 정작 필요한 순간에 메일이라도 보내려면 문제가 생깁니다.
애써 작성해서 글을 입력시키면 “ 접속시간이 길어져 연결이 되지 않았다.” 는 식의 경고문이 나옵니다.
스포티지넷에 연결하려면 클릭하고 5분후에 오면 메인화면이 나오고 ... 게시판에 들어가 클릭하면
또 접속이 끊어지고 .....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없다.‘ 가 이곳의 현실입니다.
또 어떤 때는 좀 낫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불만이어서 항의를 해서 시정을 요구하려해도
정확히 그 대상이 애매합니다. 울며 겨자 먹기식이 아닌 아주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합니다. 며칠 전 질문란에 가솔린티지의 엔진오일에 대해 문의하는데 정확히 1시간 소비했습니다.
한국이면 아마 3분이면 해결이 되었을 겁니다. 한국은 그야말로 인터넷에 관한한 최고입니다.
저의 티지는 가솔린에 수동입니다. 한국에서기본으로 있는 것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해서 운행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수동을 구입했는데 이곳 기사들이 좀 애먹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일단 자가운전을 해보고 나중에 결정할 생각으로 기사고용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해 보니 할만합니다. 이곳의 교통사고는 주로 사망사고입니다. 대부분 오토바이운전자들이지요. 올해들어 정부 공식발표로 오토바이 사망자가 3000명이라 합니다. 실제는 더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엄청난 인명손실이지요. 오토바이운전자들이 핼멧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무질서한 운행과 안전에 대한 무감각입니다.
어제 혼잡한 도로를 운행하는데 마주 오는 대항차와 중앙선을 두고 거의 50센티정도 간격을 유지했는데 그사이로 오토바이가 들어오는 겁니다. 운행하는 차량 좌우로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갑자기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차 앞에서 거리를 유지하거나 방향지시등 또는 손을 흔들어 신호하지 않고 그냥 들어오는 겁니다.
저는 항상 방어운전입니다. 언제 오토바이들이 끼어들지 몰라 준비를 하면서 갑니다.
저의 생각에 이들의 운전습관은 기본적으로 생명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운행하면서 보면 목숨을 걸고 달리는 오토바이를 쉽게 목격합니다.
실제 사고도 자주 목격합니다. 일전에 중부지역인 다낭인근지역을 버스로 가는데 어린아이가 앞도 안보고 길을 건너다 버스 뒷바퀴로 들어가 기사는 핸들을 좌로 최대한 꺽고 급정거 했습니다. 다행이 아이는 살았고 근처의 작은 의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에 데려다주고 일단 여행을 마친 후 돌아오는 길에 그 병원에 가서 부모를 만나고 다시운행을 계속했는데 버스의 조수가 그 아이의 부모에게 내민 돈은 20만동이었습니다.
한국돈 약13000원 입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경찰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저도 당연히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차량자체에는 엄청난? 보장이 되는데
다친 사람에게는 매우적은 보상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보다 차가 우선? 우대? 이곳에 더 세부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이정도만 알려드리지요.
다시 말해 사람보다 차가 더 비싸다는 겁니다. 보험을 보면서도 이부분이 매우 씁쓸하더군요.
그러나 사람보다 차량을 우선시 하는 이곳의 의식이 안타깝습니다. 버스와 측면에서 부딪히는 오토바이를 자주 봅니다.
여성운전자도 예외는 아님니다. 하여튼 모두 앞 만보고 무조건 달리는 겁니다.
최근 정부에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패인을 벌이지만 세월이 좀 흘러야 될 것 같네요.
이곳의 오토바이 행렬을 정확히 알려드릴려면 낮보다 밤에 시내 중심부로 통하는 길을 보면 압니다.
HD 카메라로 촬영하고 DTS로 음향을 녹음해야 그 생생함을 알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만일 한대가 실수로 넘어지면 뒤이어오는 수백대가 엉키게 됩니다.
라운드 어바웃에서 회전하는데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티지를 에워쌉니다. 같이 움직이며 도는데 운전을 하면서 봐도 아찔하고 문득“이런 장면을 차위에서 비디오로 찍어야 할 텐데..” 해봅니다.
또 이 오토바이에는 한사람만이 아니라 3명 4명등 가족이 함께 탑니다. 100cc, 50cc 라 크지도 않은데 어쨌든 가족이 총출동하여 운행합니다. 당연히 넘어지거나 하면 그만큼 위험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위험하죠.
베트남 법에 일반 승용차는 승차인원은 제한을 두지만 오토바이는 제한이 없으니 5명도 탑니다. 당연히 어느 외국 외교관이 정부에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겠지만 5명이 탄 오토바이를 자주 봅니다.
저도 운행을 하면서 요령이 생겨서 이제는 교통량이 적은 골목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역주행 오토바이가 저에게 긴장을 풀지 말라고 막 달려듭니다. 해서 항상 방어운전을 합니다.
이곳에서 소모품( 에어클리너등)을 미리 확보해야하는데 부품조달이 제일 큰 어려움이 될 것 같습니다.
티지 이용자가 좀되면 공동으로 선박화물로 한국서 구입해 오면 좋을 텐데. 당분간은 저 혼자
이곳에서 누비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기아에서 진출하면 좋겠는데....
차량등록소에 같을 때 포드 에스케이프 토요다 랜드 쿠루저 BMW x5인가?
이스즈, 등 여러SUV가 번호판단다고 세워두었는데 모두 티지만 쳐다 보더군요 .
해서 문다열고 실컷 보라고 했더니 근처의 사람들이 와글와글 몰려들어 좀 난감 햇습니다.
역시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디자인은 최고다.” 였습니다. 이 부분은 세관에서도 들었는데 알맹이도 중요하지만 껍데기가 좋아야 구매자들이 일단 더 관심을 같기 때문에 국산차도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란에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을 주시는 폐인분들과 좋은 정보를 올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추운 곳에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 합니다. 윗옷을 다 벗고 책상에 있어도 등에서 땀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노트북에 글을 적성하려면 손등에 땀이 키보드 아래로 줄줄 내려갑니다. 키보드와 키보드 사이에 물방물이 연결되어 있네요. 다행이 아직 고장은 없습니다.
인터넷환경이 계속나아지고 있으나 불안정합니다. 어제와 오늘 6번의 접속시도 끝에 드디어 성공 했습니다.
해서 한번 접속되면 최대한 많이 검색하려고 합니다. 접속 되었을 때 한자라도 더 쓰자????
한국보다 더 비싼 요금을 주고도 정작 필요한 순간에 메일이라도 보내려면 문제가 생깁니다.
애써 작성해서 글을 입력시키면 “ 접속시간이 길어져 연결이 되지 않았다.” 는 식의 경고문이 나옵니다.
스포티지넷에 연결하려면 클릭하고 5분후에 오면 메인화면이 나오고 ... 게시판에 들어가 클릭하면
또 접속이 끊어지고 ..... “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없다.‘ 가 이곳의 현실입니다.
또 어떤 때는 좀 낫습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가 불만이어서 항의를 해서 시정을 요구하려해도
정확히 그 대상이 애매합니다. 울며 겨자 먹기식이 아닌 아주 아주 느긋한 마음으로 인터넷에 접속해야합니다. 며칠 전 질문란에 가솔린티지의 엔진오일에 대해 문의하는데 정확히 1시간 소비했습니다.
한국이면 아마 3분이면 해결이 되었을 겁니다. 한국은 그야말로 인터넷에 관한한 최고입니다.
저의 티지는 가솔린에 수동입니다. 한국에서기본으로 있는 것들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운전기사를 고용해서 운행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수동을 구입했는데 이곳 기사들이 좀 애먹이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일단 자가운전을 해보고 나중에 결정할 생각으로 기사고용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해 보니 할만합니다. 이곳의 교통사고는 주로 사망사고입니다. 대부분 오토바이운전자들이지요. 올해들어 정부 공식발표로 오토바이 사망자가 3000명이라 합니다. 실제는 더 된다고 합니다. 참으로 엄청난 인명손실이지요. 오토바이운전자들이 핼멧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사람들의 무질서한 운행과 안전에 대한 무감각입니다.
어제 혼잡한 도로를 운행하는데 마주 오는 대항차와 중앙선을 두고 거의 50센티정도 간격을 유지했는데 그사이로 오토바이가 들어오는 겁니다. 운행하는 차량 좌우로 오토바이가 달리다가 갑자기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차 앞에서 거리를 유지하거나 방향지시등 또는 손을 흔들어 신호하지 않고 그냥 들어오는 겁니다.
저는 항상 방어운전입니다. 언제 오토바이들이 끼어들지 몰라 준비를 하면서 갑니다.
저의 생각에 이들의 운전습관은 기본적으로 생명을 아끼지 않는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데서 비롯된다고 봅니다. 운행하면서 보면 목숨을 걸고 달리는 오토바이를 쉽게 목격합니다.
실제 사고도 자주 목격합니다. 일전에 중부지역인 다낭인근지역을 버스로 가는데 어린아이가 앞도 안보고 길을 건너다 버스 뒷바퀴로 들어가 기사는 핸들을 좌로 최대한 꺽고 급정거 했습니다. 다행이 아이는 살았고 근처의 작은 의원으로 옮겼습니다. 병원에 데려다주고 일단 여행을 마친 후 돌아오는 길에 그 병원에 가서 부모를 만나고 다시운행을 계속했는데 버스의 조수가 그 아이의 부모에게 내민 돈은 20만동이었습니다.
한국돈 약13000원 입니다. 그것으로 끝입니다. 경찰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저도 당연히 보험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차이가 있다면 차량자체에는 엄청난? 보장이 되는데
다친 사람에게는 매우적은 보상비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보다 차가 우선? 우대? 이곳에 더 세부적으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이정도만 알려드리지요.
다시 말해 사람보다 차가 더 비싸다는 겁니다. 보험을 보면서도 이부분이 매우 씁쓸하더군요.
그러나 사람보다 차량을 우선시 하는 이곳의 의식이 안타깝습니다. 버스와 측면에서 부딪히는 오토바이를 자주 봅니다.
여성운전자도 예외는 아님니다. 하여튼 모두 앞 만보고 무조건 달리는 겁니다.
최근 정부에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패인을 벌이지만 세월이 좀 흘러야 될 것 같네요.
이곳의 오토바이 행렬을 정확히 알려드릴려면 낮보다 밤에 시내 중심부로 통하는 길을 보면 압니다.
HD 카메라로 촬영하고 DTS로 음향을 녹음해야 그 생생함을 알 수 있을 정도 입니다. 또한 여기에는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만일 한대가 실수로 넘어지면 뒤이어오는 수백대가 엉키게 됩니다.
라운드 어바웃에서 회전하는데 수백대의 오토바이가 티지를 에워쌉니다. 같이 움직이며 도는데 운전을 하면서 봐도 아찔하고 문득“이런 장면을 차위에서 비디오로 찍어야 할 텐데..” 해봅니다.
또 이 오토바이에는 한사람만이 아니라 3명 4명등 가족이 함께 탑니다. 100cc, 50cc 라 크지도 않은데 어쨌든 가족이 총출동하여 운행합니다. 당연히 넘어지거나 하면 그만큼 위험하고 특히 어린아이들이 위험하죠.
베트남 법에 일반 승용차는 승차인원은 제한을 두지만 오토바이는 제한이 없으니 5명도 탑니다. 당연히 어느 외국 외교관이 정부에 지적을 했다고 합니다. 이해가 안 되시겠지만 5명이 탄 오토바이를 자주 봅니다.
저도 운행을 하면서 요령이 생겨서 이제는 교통량이 적은 골목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역주행 오토바이가 저에게 긴장을 풀지 말라고 막 달려듭니다. 해서 항상 방어운전을 합니다.
이곳에서 소모품( 에어클리너등)을 미리 확보해야하는데 부품조달이 제일 큰 어려움이 될 것 같습니다.
티지 이용자가 좀되면 공동으로 선박화물로 한국서 구입해 오면 좋을 텐데. 당분간은 저 혼자
이곳에서 누비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기아에서 진출하면 좋겠는데....
차량등록소에 같을 때 포드 에스케이프 토요다 랜드 쿠루저 BMW x5인가?
이스즈, 등 여러SUV가 번호판단다고 세워두었는데 모두 티지만 쳐다 보더군요 .
해서 문다열고 실컷 보라고 했더니 근처의 사람들이 와글와글 몰려들어 좀 난감 햇습니다.
역시 공통적으로 하는말이 “디자인은 최고다.” 였습니다. 이 부분은 세관에서도 들었는데 알맹이도 중요하지만 껍데기가 좋아야 구매자들이 일단 더 관심을 같기 때문에 국산차도 디자인에 투자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질문란에 친절하고 신속한 답변을 주시는 폐인분들과 좋은 정보를 올리시는 모든 분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댓글 19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베트남, 중국 오토바이 장난아니죠.
그나마 중국은 요즘에 많이 없어졌는데.
베트남은 이제 오토바이가 시작인가봐요. 2년전 시점으로
제작년엔가 베트남 관광갔다가 사망사고 목격했었는데... 흑흑
그나마 중국은 요즘에 많이 없어졌는데.
베트남은 이제 오토바이가 시작인가봐요. 2년전 시점으로
제작년엔가 베트남 관광갔다가 사망사고 목격했었는데... 흑흑
그곳에서 as는 어떻게 하세요...^^
운전하기 힘든 곳이네요...부디 안전운전 하시길.....
^0^ 굉장하십니다......안전운전하시고 예쁘게 티지 사랑하시고 가꿔나가세요......ㅋㅋ
생소한 외국이야기라^^ 잘 읽었구요, 건강 조심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오토바이는 무서워요 -_-
네 감사합니다. fateday 님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행복한세상님" 이곳에서 A/S는 처음 구입때 부터 기아차와 노클래임 노 보증을 조건을 구입을 했습니다.
일반분들 구입이 안됩니다. 꼭 가져오려면 한국서 구입해서 선박으로 가져와야 되며 이경우
통관 등록 절차 가 아주 복잡?합니다. 세금은 상상초월입니다.
당장 1000킬로주행을 하면 오일과 휠터를 교환해야 할텐데 일단한국서 구입해서 선박이나 비행기로 가져와서 교환해야합니다.
일반 부품도 고장이나면 제가 구입을 해서 정비공장에 가져 가야합니다.
기아의 스펙트라와 1톤트럭등이 이곳 현지공장에서 생산됩니다.
혹시 공유하는 부품이 있으면 이곳서 구입가능할것 같은데 이런부분은 기아차 직원분들이나 직영 정비소 직원분들이 나
아는정보로 좀 아쉽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베트남 티지 1호차라는 폼은 좋은데 그 댓가는 좀 큼니다. 각오를 했습니다만 ....
그나저나 언제 티자가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될지 기다려집니다.
그렇면 부품고생 뚝 인데... 감사합니다.
"행복한세상님" 이곳에서 A/S는 처음 구입때 부터 기아차와 노클래임 노 보증을 조건을 구입을 했습니다.
일반분들 구입이 안됩니다. 꼭 가져오려면 한국서 구입해서 선박으로 가져와야 되며 이경우
통관 등록 절차 가 아주 복잡?합니다. 세금은 상상초월입니다.
당장 1000킬로주행을 하면 오일과 휠터를 교환해야 할텐데 일단한국서 구입해서 선박이나 비행기로 가져와서 교환해야합니다.
일반 부품도 고장이나면 제가 구입을 해서 정비공장에 가져 가야합니다.
기아의 스펙트라와 1톤트럭등이 이곳 현지공장에서 생산됩니다.
혹시 공유하는 부품이 있으면 이곳서 구입가능할것 같은데 이런부분은 기아차 직원분들이나 직영 정비소 직원분들이 나
아는정보로 좀 아쉽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베트남 티지 1호차라는 폼은 좋은데 그 댓가는 좀 큼니다. 각오를 했습니다만 ....
그나저나 언제 티자가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될지 기다려집니다.
그렇면 부품고생 뚝 인데... 감사합니다.
네 ! 수출형 모델입니다.
외환 은행 광고를 보면 그렇죠...배트남에 자전거가 사라진다...오토바이가 늘고 있다...배트남 경제가 꿈툴댄다..? 맞나..? ^^;;; 객지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미 알고 계시듯 안전제일 방어운전....화이팅....
이미 알고 계시듯 안전제일 방어운전....화이팅....
차량 운행하는데 있어서 사고 없이 운행하는게 제일이죠.
인명사고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인명사고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장문의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짧게나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 티지사랑.... 대단하시네요.
먼 타국땅에서 건강하게 달릴...... 우리 티지를 생각하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지난번부터 라크리모사님 글이 올라오는 걸 읽으며.... 참 열정적인 분이구나 했는데...
뵐 수 없는게 아쉽네요.
베트남 1호 티지의 영광을 얻으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안전운행 하시고.... 부디 테러로부터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참에.... 아시아 지부 회장님으로 추대를...^^*
먼 타국땅에서 건강하게 달릴...... 우리 티지를 생각하니... 감동이 밀려옵니다.
지난번부터 라크리모사님 글이 올라오는 걸 읽으며.... 참 열정적인 분이구나 했는데...
뵐 수 없는게 아쉽네요.
베트남 1호 티지의 영광을 얻으신거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안전운행 하시고.... 부디 테러로부터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 참에.... 아시아 지부 회장님으로 추대를...^^*
허니님 의견에 한표^^
라크리모사님..정말 독도못지않은 애국심에 감탄의 한표를 드립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더운날씨 항상건강챙기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더운날씨 항상건강챙기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헐~ 1호차라~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외국에서 국산차 구입하시는 분들은 정말 애국자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으니 인터넷에 접속한 상태에서 글을 작성하지 마시고...
미리 작성할 글들을 메모장등에 작업해놓고 접속했을때는 복사해서 붙어넣기만 하시면 조금 나을 듯 싶네요...^^;
아 정말 우리 동호회 자체제작 공구물품 5종세트(스티커, 매트, 쿠션, 타올, 트렁크정리함) 보내드리고 싶네요...
그러면 베트남 유일의 티지가 더욱 빛날 듯...
베트남으로 물건보내면 택배비 얼마나 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