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지™[NYN] 2005.04.22. 15:08

허걱!!
그래두 자기 자식인데...
남의 자식에게두 그리는 못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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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존 2005.04.22. 15:08

또 어떤사람들이 이런짓을 자격 만들어야 됩니다....
부모 자격!!! 자격증 취득한 사람들만 애를 낳을 수 있도록...
이놈의 세상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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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Reply-영석아빠 2005.04.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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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좋은 일좀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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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도]쌍둥이 아빠 2005.04.22. 15:12

정말... 좋은 일만 좀 있으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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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Blue TG™[NYN] 2005.04.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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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인가요..?????
믿을수가 없네요... 어떻게 자기자식을 .....
진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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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제로존 2005.04.22. 15:30

블루티지님!!!
요즘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위에보다는 좀 약하지만 부모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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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먼산주름!! 2005.04.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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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한숨만 나옵니다....
우찌그라노 사람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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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Wolf 2005.04.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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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 이런 인간들 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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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엄마 2005.04.22. 17:14

부모 면허증이 필요한 시대구요... .참 슬픈 세상입니다...
얼마전 울 아들(중1) 같은 학부형으로 전화 받고서...세상엔 평범한 정신병자가 많음에...무척 속상했답니다..
팀작업 숙제를 엄마가 주관하고...이래라 저래라..
정말 별 미친 엄마 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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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우찬아빠 2005.04.22. 17:16

한심한 인간들......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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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밤 2005.04.22. 17:18

잉?? 애가 말 안들을 수도 있지..애가 무슨 부모의 수족도 아니고.. 잘 타일르믄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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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나이스리 2005.04.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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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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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숙 2005.04.22. 21:50

세상에나..
우째그런일이 잇을수잇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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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E=mc² 2005.04.22. 23:56

그 사람 정신감정의뢰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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