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짱 입니다.
오늘 우리 카미하고 새로운 경험 했습니다.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들어와 보니 이런글이 있더군요..

톨케이트 지날때 도로카드가 엉뚱한곳에서 나온다구요! ㅋㅋㅋㅋ
오늘 아침 수원을 가던중 톨케이트 통과하려하는데 도로카드가 안 나오는 겁니다. 헉 이상타..잠시머무르다.
위를 보니 쇼혀같은게 하나위에 걸쳐저 있더군요.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도로카드구나 하구 역시........

아! 드뎌 나두 경험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하며  뒤차들한테 손한번들어주고 유유히 탈출 했습니다.
처음엔 뭔일인가 헀는데 역시 우리 티지들은 다른차에비해 뭔가 다르구나하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 햇습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수원에 들어가려하니 요금이 3,000원(서울서 출발입니다.)인가 나오더군요. 1,500원이 정상인데
그 여직원 놀라서 재차를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 다시 정산해서 1,500원 찍어주더군요!

아! 그리고 가끔 운적석 창이 올라갔다 저절로 내려오기도합니다. ㅋㅋㅋㅋㅋ
(아주 가끔 2에 한 번정도 4/7일 날 받았스니..)

이것도 유경험자님들 계실겁니다. 그래도 전 우리 카미가 넘 좋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고 새로운 경험하면 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전운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