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읽어먹겠어요...^^
- [사북]Cherub[독도]
- 1086
- 3
지난주 목요일부터...정신없이 바쁜 관계로...스포넷도 가끔씩 밖에 못 들어오고...글도 다 못 읽고...ㅠ.ㅠ 계속 요즘 같으면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드네요..^^ 공백기가 있어서 혼자서 근무 다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 바람에....한 일주일간 꼼짝없이 쳐박혀 있거든요...다행히 오늘부터는 낮 시간에 조금은 여유가 생겨서...^^ 그래도 이번 주말까지는 계속 당직을 서야 한답니다...ㅠ.ㅠ 아~~~길 읽어 먹겠다는거는요...스포넷이 집이 커져서....문이 많아지는 바람에....이 방 저방 들어가서 글읽기가....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만....여러 폐인님들....환절기 목 관리...코 관리 잘 하시구요.....건강하시구요....보고싶네요...^^
저두 아직 적응안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