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제게도 지름신이... 젠장 젠장 ㅠㅠ
- 윤석영
- 1055
- 10
지난번 달았던 엔진 쇼바 부분에 대해 다시 검증하고자 모 업체에 들렀습니당..
그랬다가..
이 잉... ㅠ ㅠ
현재 같이 온 분과 함께 아이비윙을 장착하고 있네요
제가 지른 것중에 가장 큰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엄청난 기대감에 들떠 있습니다.
ㅎㅎ 이 곳에서 만난 SM 동호회 분이 풍절음 잡는 DIY를 재료가 있다면서 담배 한 갑에 해주셨구용 ㅋ
나름대로 수확이 있네요. 풍절음 부분은 제가 나중에 사진을 올립죠.
고무 튜브 넣는거랑은 틀린 방법입니다.
SM 동호회 분은 차 네대째 아이비윙 장착했다면서.. 스포티지도 장착하게 되믄 순발력은 누구한테도 안질거라고
자부하시더군요. 다만 최고속에 올라가믄 그땐 엔진 힘이 좋은 차가 잘나간다네요. 저야 모 최고속까지 올릴일은 없으니..
순발력만 좋아진다면 바랄게 없겟네요.
암튼간에 기대감 이빠이 충전되었네요. 이번달 차에 쓴돈 너무 커서 미치겠습니당.
그랬다가..
이 잉... ㅠ ㅠ
현재 같이 온 분과 함께 아이비윙을 장착하고 있네요
제가 지른 것중에 가장 큰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엄청난 기대감에 들떠 있습니다.
ㅎㅎ 이 곳에서 만난 SM 동호회 분이 풍절음 잡는 DIY를 재료가 있다면서 담배 한 갑에 해주셨구용 ㅋ
나름대로 수확이 있네요. 풍절음 부분은 제가 나중에 사진을 올립죠.
고무 튜브 넣는거랑은 틀린 방법입니다.
SM 동호회 분은 차 네대째 아이비윙 장착했다면서.. 스포티지도 장착하게 되믄 순발력은 누구한테도 안질거라고
자부하시더군요. 다만 최고속에 올라가믄 그땐 엔진 힘이 좋은 차가 잘나간다네요. 저야 모 최고속까지 올릴일은 없으니..
순발력만 좋아진다면 바랄게 없겟네요.
암튼간에 기대감 이빠이 충전되었네요. 이번달 차에 쓴돈 너무 커서 미치겠습니당.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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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ㅎㅎ;;
아이비윙이 뭔가요..?
아이비윙은 흡기쪽 튜닝이구요..
풍절음 잡는 법은 건축용 방풍제를 붙였어용 ~
사진은 기둘리세요 ~ 아직 집에 가려면 멀었답니당
풍절음 잡는 법은 건축용 방풍제를 붙였어용 ~
사진은 기둘리세요 ~ 아직 집에 가려면 멀었답니당
사진 기대되요~!
http://www.motop.com/rib.html 여기에 가보니 정보가 있네요. 예전에 어떤분이 스크루다(http://www.bro100.com) 라는 것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것과 개념이 같은 것이군요. 철판에 날개를 단것 같은 형상인데 직선 공기를 휘감으며 와류를(소용돌이, 원심력) 발생 시켜 고,중,저속에서 에어크리너를 통과한 공기를 빠르게 유입하게 하여 출력, 소음 등 성능개선을 볼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네요.
그런데 문풍지 같은것이라면 일정기간 지나면 많이 훼손될것 같은데요.
그런데 문풍지 같은것이라면 일정기간 지나면 많이 훼손될것 같은데요.
에궁 풍절음 부분 찍어 올릴라고 했으나, 어찌하다 보니 밤이 된 관계로 사진을 못 찍었네요.
담에 올리도록 합죠.
글구 아이비 윙은 말 그대로 날개모양으로 된것이 공기가 엔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다는 거구요...
다른 제품들처럼 프로펠러 형식이 아니네요. 글구 개선된 거라서 시승기들 보믄 고속에서도 부하가 안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 고속까지 못 밟아봤구요. 어떤 동력으로 공기를 강제적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정차하고 있을때 확 튀어나가는 맛은 그리 크진 않지만.. 출발후 한 1-2초 후부터는 화악 나가는 맛이 느껴지더군요.
악셀에 살짝 발만 올려놨을 뿐인데.. 너무 부드러운 느낌으로 차가 튀어나가더라구요. 특히나 집에 가는길에 언덕이 많은데..
너무나도 쉽게 올라가는 것에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문풍지 같은거라는 말씀은.. ? 무슨 말씀이신지. 아마도 풍절음 DIY에 관한것 같은디.. ㅋ
음 그건 문에 고무와 티지의 몸체와 닿는 부분의 진공현상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도록 방풍제를 붙였답니다.
방풍제라 해서 특별한거는 아니구요.. 스펀지같은 느낌의 양면테잎이라 보시믄 될듯.
바깥 소음도 어느정도 차단되서 좀 더 정숙한 느낌도 나더라구요. 요건 나중에 사진 올리실때 확인하시길 ~
담에 올리도록 합죠.
글구 아이비 윙은 말 그대로 날개모양으로 된것이 공기가 엔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다는 거구요...
다른 제품들처럼 프로펠러 형식이 아니네요. 글구 개선된 거라서 시승기들 보믄 고속에서도 부하가 안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전 아직 고속까지 못 밟아봤구요. 어떤 동력으로 공기를 강제적으로 유입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런지..
정차하고 있을때 확 튀어나가는 맛은 그리 크진 않지만.. 출발후 한 1-2초 후부터는 화악 나가는 맛이 느껴지더군요.
악셀에 살짝 발만 올려놨을 뿐인데.. 너무 부드러운 느낌으로 차가 튀어나가더라구요. 특히나 집에 가는길에 언덕이 많은데..
너무나도 쉽게 올라가는 것에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문풍지 같은거라는 말씀은.. ? 무슨 말씀이신지. 아마도 풍절음 DIY에 관한것 같은디.. ㅋ
음 그건 문에 고무와 티지의 몸체와 닿는 부분의 진공현상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도록 방풍제를 붙였답니다.
방풍제라 해서 특별한거는 아니구요.. 스펀지같은 느낌의 양면테잎이라 보시믄 될듯.
바깥 소음도 어느정도 차단되서 좀 더 정숙한 느낌도 나더라구요. 요건 나중에 사진 올리실때 확인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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