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나 공유기를 연결했을때 트래픽이 걸린다는것은 좀 이해하기 힘든부분이네요.
허브나 고유기는 대역폭을 나누어서 쓰는데 공유기를 연결했다고 대역폭이 2배가 되지 않습니다.
쉽게 고속도로를 예를 들면 편도 2차로의 길이 통행량이 많다고 갑자기 4차로로 변경되지
않잖아요. ^^ 블루님이 아무리 많은 PC를 공유기나 허브로 같이 쓰시더라도 대역폭이 100M
이상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죠.즉,허용된 범위내에서 대역(100M)을 가져다 쓰는것은 트래픽하고는
상관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트래픽은 웜이나,네트워크바이러스에서 많이 유발 되구요. ADSL이 많은 트래픽을 유발합니다.
이것도 잘 뚤린 국도로 비유하자면 편도 4차로가 갑자기 3차로로 줄어들게 되면 그 부분은 교통체증이
많이 생기지요? 같은 원리입니다. 요즘 vdsl,아파트광랜등 랜망과 adsl의 대역을 맞추기는 어렵죠.

아랫부분 허브처럼 트래픽이 걸린다는 말씀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리고 하나로랜케이블 연결시
다운된다는 것은 어떤 장비가 다운된다는 건가요? ^^

다운은 다운로드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네...공유기로는 트래픽을 크게 유발하지 않는다는것에 동감합니다...그러나 더미 허브일 경우에는 약간의 영향은 있을거 같은데여...
암튼...
위의 글로 봐서는 블루님께서 손댈수 있는 장비의 문제는 아닌듯 싶습니다...^^

현재 하나로, 데이콤 드개의 라인을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로는 방금 a/s 받았는데 vdsl모뎀의 불량이고요.
2대의 pc중 하나는 갑자기 불량(광랜설치후 랜카드부분이 불량)...
데이콤 광랜은 네트워크장애 입니다. ㅡㅡ;;
괜히 통신사 교체해서 골치 아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