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의 프로들...
- St. Ahn
- 1207
- 17
제가 이곳에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이곳에 님들께서 올려주셨던 글과 사진들을 볼때마다 생각하는것... 세가지.
1. 내 티지는 언제 나오나?
2. 내 티지는 어떻게 꾸며야하나?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이곳 회원은 차를 분해할줄도 알고 조립도 할줄 아는 자동차 전문man들만 모였나보다.... 란것.
모두들 직접 사서.... 직접 뜯어서.... 직접 붙이고.... 직접 자르고.... 정말 놀랍고 한편으론 쫄았다고 해야하나.. ㅡㅡ;;;
왜냐하면 전 하나도 모르걸랑요... ㅠㅠ
이곳에서 글을 읽어보니, 전 부품을 사서 장착비를 내면서 장착을 할것을 생각하면... 쪽.팔.리.네.요..... 이곳의 회원이 될 자격이 없을것 같은.... 흑....
님들 정말로.... 대단!!!!!
1. 내 티지는 언제 나오나?
2. 내 티지는 어떻게 꾸며야하나?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이곳 회원은 차를 분해할줄도 알고 조립도 할줄 아는 자동차 전문man들만 모였나보다.... 란것.
모두들 직접 사서.... 직접 뜯어서.... 직접 붙이고.... 직접 자르고.... 정말 놀랍고 한편으론 쫄았다고 해야하나.. ㅡㅡ;;;
왜냐하면 전 하나도 모르걸랑요... ㅠㅠ
이곳에서 글을 읽어보니, 전 부품을 사서 장착비를 내면서 장착을 할것을 생각하면... 쪽.팔.리.네.요..... 이곳의 회원이 될 자격이 없을것 같은.... 흑....
님들 정말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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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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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시면 되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다보니까 된거지요... 화이팅입니다요~
정모 나오셔서 전수받으시면 돈이 굳는겁니다. +_+
다들 그렇죠. ^^ 저도 처음엔 차에 뭐 꾸미고 그럴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ㅠ. 어찌하다보니...
역시 다른사람차를 구경하다보니 어렵게 안 느껴지네요.
역시 다른사람차를 구경하다보니 어렵게 안 느껴지네요.
누가 추운날 손에 상처 내면서 에쿠스혼 바구고 싶어 하겠습니까..?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돈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저도 운전 할줄 밖에 몰라요...
하나도 안 바꾸고 다른 분들 바꾼거 감탄하면서 지내는 사람도 있답니다. ^^;
나두 아직 내 손으로 해 본거 하나도 없이 살고 있음^^...
흠..흠.. 전 내부크롬꾸미기도 와이프가 해줬다는 ㅡ.ㅡㅋ
벙개 나오시믄... 뭐 저도 DIY번개는 한번밖에 참여를 못했지만...
배우는 것도 많고... 또 다른 분들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 자기 차에 무턱대고 덤빌 때도 있고...
그렇게 그렇게... ^^
벙개 함 나오시져~
배우는 것도 많고... 또 다른 분들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 자기 차에 무턱대고 덤빌 때도 있고...
그렇게 그렇게... ^^
벙개 함 나오시져~
17일 DIY 번개 합니다...오세요!!!
저도 아직 다이 제대로 배운적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 내가 본적이 없걸랑요^^:
17일 번개는 어디서 무엇을 하시죠? 그리고... DIY는........ 뭐죠? 공구를 가지고 가면 사야하는데, 이번에 그냥 가서 프로님들 어떠한 장비들을 가지고 계신고 확인하고 담 번개때 준비하면 안될까요?
제가 이렇게 초보입니다......
제가 이렇게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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