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네비 지름신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 잠탱이
- 976
- 17
고민고민..하고 있다고..
미오 168rs로 결정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ㅠ.ㅠ
옥션에서 67만원인데.. 이걸 사야합니까.. 말아야 합니다.
이번주 말까지는 꼭 필요한데... 고민 됩니다.
물러가라~ 지름신아~
미오 168rs로 결정하고... 기다리다 기다리다.. ㅠ.ㅠ
옥션에서 67만원인데.. 이걸 사야합니까.. 말아야 합니다.
이번주 말까지는 꼭 필요한데... 고민 됩니다.
물러가라~ 지름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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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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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r은 좀 더 싸던데 혹시 이 물건은 어떤지 아시는 분은 없나요?
그리고 좀 더 싸게 살려면 TG껄로 나온게 있는데 AS문제 외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합니다.
그리고 좀 더 싸게 살려면 TG껄로 나온게 있는데 AS문제 외에 다른 문제는 없는지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합니다.
지름신을 거역하면 두고두고..머리를 괴롭힙니다.ㅋㅋㅋ
근데 지르자니 기다린 세월이 아깝고 또 지르자마자 공구한다고 하면 입에서 거품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생각이 다르시면 지름신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을 듯...
전 지름신을 물리쳣습니다...
네비 포기했습니다 ㅠ.ㅠ
네비 포기했습니다 ㅠ.ㅠ
설마~~~ ^^;;
지난번 공구실패로 요즘은 하루 수십차례 공구조회하고있답니다. 내일은 출장관계로 인터넷검색이 힘들것같은데..
불안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 아니길........ 쬐금만 참아보심이...
불안합니다. 가는날이 장날이 아니길........ 쬐금만 참아보심이...
지름신은 그냥 불태워버리시고 기둘림을 믿으세요,, 좋은날 올겁니다.^^
이번주말까지라......참아야 하느니라.....
그님이 오셔두....이겨내셔야 하느니라.....
제발 극복하시길....^^*
그님이 오셔두....이겨내셔야 하느니라.....
제발 극복하시길....^^*
역쉬 공구에 참여했던일은 참으로 장헌일(-_-a)이었당께요...ㅡㅡㅋ
지름신은 항상 마음속에 있는거죠~~~
지름신이 현세하시면 받아들여도 한숨~~ 참고 참아도 한숨~~~~
지름신이 현세하시면 받아들여도 한숨~~ 참고 참아도 한숨~~~~
아..지름신이여..제발....나를 괴롭히지 마소서...
마음이 이끄는대로 지르세요
질러라~~질러야 하느리라~~ ^^
질러라~~질러야 하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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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지.... 답을 줄 것입니다...^^;;
http://www.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free_bb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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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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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소리가 안 들리시는지요? 만약 옥션에서 사실거면 차라리 미오168+맵피1G로 지르시길 추천드립니다. 60만원약간 못됩니다.
물론 공구에 참여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