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맙시당..
- [수원]영석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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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 엄마 방에 들어갔는데 엄마는 얼굴에 잔뜩 팩을 발라놓고 있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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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기했어?"
"엄마,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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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기했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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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포기했을까? 궁금하네요!!
왜 포기했어 다음의 엄마의 대답 궁금합니다....^^*
ㅋㅋ 재밌네요.
그분이 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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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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