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
- 김성창
- 1130
- 12
Mio168rs + 맵피(1G) 사은품(가죽케이스,미끄럼방지패드,액정보호필름,카드리더기)...
공구했으면 총알을 아낄수 있었지만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어서...걍 질렀습니다.
위에 보이는 지름신의 포스로 인해...이번엔 강한 지름신이 오셨어요.ㅠ.ㅠ
그분이 오실때마다 허리띠 졸라맬 생각하니 휘청휘청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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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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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지르고 싶어여 ^^
그분이 오실까봐 무서워여~
저도 지르고 싶어여 ^^
그분이 오실까봐 무서워여~
ㅋㅋ...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부럽다..ㅠㅠ
마음이 뿌듯 하시것습니다...
나는 언제 질르나....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나는 언제 질르나....부럽습니다..\
그리고 축하 합니다
오~~우
추카드려요.. 지름신은 항상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지만 가끔씩 현세에 나타나시지요..ㅋㅋ
추카드려요.. 지름신은 항상 가슴속에 묻어두고 싶지만 가끔씩 현세에 나타나시지요..ㅋㅋ
ㅡ,.ㅡ 지름신은 마음속에 있으니 까요....공구를 시도해 볼까 하다가 에라이 하는 심정을 질렀습니다.ㅠ.ㅠ
공구 꼭 성공하세요. 거의 총알 10개는 아낄수 있으니 까요.ㅠ.ㅠ
공구 꼭 성공하세요. 거의 총알 10개는 아낄수 있으니 까요.ㅠ.ㅠ
지를수있는것!! 그것을 할수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하신겁니다요~ ^^
할수 있다는 용기 ...
지름신의 유혹을 참아야지..
지름신의 유혹을 참아야지..
ㅋㅋㅋㅋㅋ 그 누구도 지름신의 강림 앞에서 뻔뻔히 버티리....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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