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차가 맘에안들엉 ㅜㅜ
- 니뽄구라데스
- 1486
- 13
첫차에 첫디젤차라 어느정도 감수하는생각이지만
처음과달리 첫오일교환후 2000KM부터 시끄러워지는
제티지를보면 영 씁쓸하네요. 밸트교환후 더욱 시끄러워진
제티지.. 요즘날이 낮에 차안에서 더워서 창문내리고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로에서 신호대기시.. 주변 승용차. 티지엔진소리만
유난히 크네요. 신호받고 출발할라치면 엑셀밟기가 솔직히 쪽팔리더군요.
새차인데두 엔진소리가 크니.. 요즘 얼마나 크나 창문내리고다니는데
아파트앞길, 사람과 차가 뒤엉켜서 다니는길을 가는데 울려서 그런지
앤진소리 만빵큼니다. 여타 다른디젤차들과 다를빠없습니다. 후.. 첨엔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디... 다른티지소리는 제대로 들어보지를 못해서 비교를 못하겠군요..
요즘 ECU원복이 유행(?)인데 저는 귀뚜라미니 진동이니 뭐니 잘 못느낍니다.
단지 쇠갈리는소리만 신경쓰일뿐.. 연비도 주로 시내주행인데 9키로이상은나오고..
ECU원복은 차차 두고봐야겠네요..
처음과달리 첫오일교환후 2000KM부터 시끄러워지는
제티지를보면 영 씁쓸하네요. 밸트교환후 더욱 시끄러워진
제티지.. 요즘날이 낮에 차안에서 더워서 창문내리고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로에서 신호대기시.. 주변 승용차. 티지엔진소리만
유난히 크네요. 신호받고 출발할라치면 엑셀밟기가 솔직히 쪽팔리더군요.
새차인데두 엔진소리가 크니.. 요즘 얼마나 크나 창문내리고다니는데
아파트앞길, 사람과 차가 뒤엉켜서 다니는길을 가는데 울려서 그런지
앤진소리 만빵큼니다. 여타 다른디젤차들과 다를빠없습니다. 후.. 첨엔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디... 다른티지소리는 제대로 들어보지를 못해서 비교를 못하겠군요..
요즘 ECU원복이 유행(?)인데 저는 귀뚜라미니 진동이니 뭐니 잘 못느낍니다.
단지 쇠갈리는소리만 신경쓰일뿐.. 연비도 주로 시내주행인데 9키로이상은나오고..
ECU원복은 차차 두고봐야겠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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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갈리는 소리가 들리신다면....
V벨트를 교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구여.... (요즘 개선품 교한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승용차와 디젤차가 나란히 정차해있으면..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은...
당연히 디젤차의 소음만 들립니다...
모든 창문을 닫고 실내에서 들었을때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고여... (가솔린 차량이 물론 더욱 정숙하겠죠..^^:)
언제 기회가 되시면... 다른 티지와 비교시승을 해보는 것이... (오프에 참석을 하셔서...)
V벨트를 교환하시는것이..... 좋을것 같구여.... (요즘 개선품 교한하고있답니다..)
그리고 승용차와 디젤차가 나란히 정차해있으면.. 외부에서 들리는 소음은...
당연히 디젤차의 소음만 들립니다...
모든 창문을 닫고 실내에서 들었을때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이고여... (가솔린 차량이 물론 더욱 정숙하겠죠..^^:)
언제 기회가 되시면... 다른 티지와 비교시승을 해보는 것이... (오프에 참석을 하셔서...)
언제 시간 나시면 제 갤로퍼 한번 타 보시죠.
아마도 티지의 소음이 싹 사라져 버릴겁니다. ^^
티지도 디젤차입니다. 아무리 조용하다고 해도 휘발유 같지는 않겠죠.
다행히 티지의 소리는 듣기 싫은 소음는 아니군요..
길들고 나면 소음이 좀 줄어들겁니다. 귀도 적응 할거고요 ^^
아마도 티지의 소음이 싹 사라져 버릴겁니다. ^^
티지도 디젤차입니다. 아무리 조용하다고 해도 휘발유 같지는 않겠죠.
다행히 티지의 소리는 듣기 싫은 소음는 아니군요..
길들고 나면 소음이 좀 줄어들겁니다. 귀도 적응 할거고요 ^^
니발이2 타보세요.ㅠㅠ 니발이도 장난 아닙니다.
ㅎㅎ..저두 업글후 소음진동 마니커져 첨엔 신경 쓰였는데........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직은 미운생각 없어여.....ㅋ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직은 미운생각 없어여.....ㅋ
다른차들의 소리도 잘 들어보세요
다른차들 소리는 더 커요..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 다른차를 살펴보니 다른차에 비하면 괜찬은 편이더군요..
다른차들 소리는 더 커요..
처음엔 저도 그랬는데 다른차를 살펴보니 다른차에 비하면 괜찬은 편이더군요..
직장 동료 *쏘차 함 타보고 놀랐습니다.
무슨 탱크인줄 알았다니까요,,,,
무슨 탱크인줄 알았다니까요,,,,
저두 가끔씩 제 티지의 소음때문에 막 정이 떨어질때가 있어요.. ^^;
하지만 그럴땐 저의 옛 애마이자 현재 제 애인의 차가 되어버린 아벨라를 타보곤 한답니다.
휘발유 차임에도 나이때문인지 엄청 시끄럽걸랑요. 승차감도 꽝이구요 ㅋㅋ
그리고 나면 얼마나 만족스럽게 느껴지는지.. 행복과 만족이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두 요즘 ECU 원복을 생각중에 있죠.
하지만 그럴땐 저의 옛 애마이자 현재 제 애인의 차가 되어버린 아벨라를 타보곤 한답니다.
휘발유 차임에도 나이때문인지 엄청 시끄럽걸랑요. 승차감도 꽝이구요 ㅋㅋ
그리고 나면 얼마나 만족스럽게 느껴지는지.. 행복과 만족이란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인거 같아요.
하지만 그래두 요즘 ECU 원복을 생각중에 있죠.
벨트 교환이 문제가 아니라 벨트 유격 조정이 문제입니다.
조금세거나 약해도 에어컨이나 발전기 벨트등에서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받아서 다이로 지붕제외한 풀방했더니만 달릴때 무자게 조용해지더군요.
한두군데 해서는 큰효과 못 보구요.
근데 이렇게 풀방음해도 130킬로 넘어가면 바람소리 나는것은 어쩔수 없드만요.
유리창 두께가 안받혀주나?
그리고 윈드바이저 소리도 무시 못하겠드만요.
장마철에 써 먹을라고 꾹 참고 있습니다.
조금세거나 약해도 에어컨이나 발전기 벨트등에서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받아서 다이로 지붕제외한 풀방했더니만 달릴때 무자게 조용해지더군요.
한두군데 해서는 큰효과 못 보구요.
근데 이렇게 풀방음해도 130킬로 넘어가면 바람소리 나는것은 어쩔수 없드만요.
유리창 두께가 안받혀주나?
그리고 윈드바이저 소리도 무시 못하겠드만요.
장마철에 써 먹을라고 꾹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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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갈고 좀 줄어들긴 했지만..가끔 지하주차장에서 시동걸고 있으면..주차장이 울립니다...--;;
입구까지 소리가 들리기도 하구요..그래도 뭐..이쁘다~ 생각하고 타고 있어요..
갤로퍼 밴 타는 사람이 타보더니..넘 정숙하다고 하더군요..-_-